작품 정보
식객 食客 - 맛의 시작 1
형태 일반만화
작가 허영만
출판사 김영사,동아일보
정가 8,500원
판형/페이지 A5신(148×210㎜)(순정/큰)/227페이지
ISBN 9788934913443
출판일 2003-09-09
발간일 2019-03-06
상세내용 및 줄거리
한국적 요리만화의 새로운 경지, 가슴속 깊은 곳을 적시는 감동

"식객"은 가장 뛰어난 미각을 가진 작가가 펜 끝으로 살려낸 한국 최고의 음식만화로, 기획만화 단행본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고 있다.

작가 허영만은 한국인의 정서와 살 냄새를 가장 잘 그려내는 만화가로 뽑힌다.

한국적 서정을 대표하고 있는 최고 작가의 30년 집념의 성과물이 우리 밥상의 맛을 지키는 "식객"을 탄생시킨 것이다.

거침없이 전개되는 살 가운 입담에 웃고, 명쾌하게 꽂히는 맛의 해법에 감탄하고, 가슴속 깊은 곳을 적시는 감동에 눈물을 흘리게 하는 삶의 진수성찬을 그가 요리해 놓았다.


허영만, 그가 최고의 솜씨로 요리하는 삶의 진수성찬

"식객"은 맛의 협객이다. "식객"은 천하제일의 맛을 찾기 위해 팔도강산을 누빈다.

산지에서 나는 최고의 재료를 찾고, 누구도 모르게 간직된 맛의 비법을 찾고, 수십 년 공을 연마한 요리장인의 이야기를 찾는다.

영광굴비 덕장을 가고, 태백 매봉산의 고랭지 배추밭을 헤매고, 60년 전통의 곰탕집 비밀을 캔다.

"식객"이 내놓은 이야기 하나하나에, 우리는 맛과 인생이 똑같은 희비애환으로 버무려져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식객"은 우리와 이웃이 잊지 말아야 할 아름답고 참된 것에 대한 그리움을 최고의 맛으로 전한다.

기억은 잊혀지더라도 맛을 잊혀지지 않기 때문이다.


▲ 미디어 리뷰

허영만씨의 음식을 소재로 한 만화 「식객」(食客. 김영사 刊)이 단행본(2권)으로 출간됐다. 다년간의 취재와 자료수집 등 작가주의 화백의 공력이 돋보이는 야심작이다.

음식과 맛의 이야기를 담은 10개의 에피소드, 만화에서 소개된 음식의 조리법을 설명한 요리메모와 취재일기로 꾸며졌다. 이 작품은 일간지에 일일 연재됐고 인터넷에서 폭발적 조회를 기록한 바 있다.

첫 번째 이야기인 '어머니의 쌀'은 장성한 해외입양아가 맛의 기억을 좇아 어머니의 나라로 찾아온다. 호주머니에 가득 넣어 다니며 꺼내먹던 올게쌀의 추억과 어머니의 기억이 어우러져 피어오른다.

'가을 전어 맛은 깨가 서말'은 죽을 결심을 하고 강둑에 오른 사람이 가을 전어를 굽는 냄새에 자살을 포기, 전어를 안주로 술판을 벌인 이야기. 집 나간 며느리가 전어 굽는 냄새에 다시 돌아온다던 그 전어이다.

조선시대 남자 궁중요리사인 대령숙수. '대령숙수'는 궁중음식 중에서도 잔치음식 전문요리사인 대령숙수를 소재로 한 이야기. 오랜 세월 맛을 전수 받은 그 후손들이 생태탕을 놓고 맛 대결을 펼친다.

'고구마'는 사형수가 고구마를 먹고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린 뒤 세상과의 이별을 고하는 감동의 스토리이다.

허씨는 취재일기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한 이에게 우리는 무엇보다 음식을 주고 싶어한다. 음식은 그런 것이다. 사랑이다"라고 말했다.1974년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으로 데뷔한 화백은 '각시탈' '무당거미' '오!한강' '미스터 Q' 등을 발표했다.

1권 232쪽. 2권 274쪽. 각권 7천500원.
연합뉴스 2003년 9월 15일 신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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