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만화
2021-11-11



작품명
오목왕
작가명
김경언
연재처
만화경

바둑알 하나가 가진 수천 개의 가능성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300여 일 남아있다.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는 e스포츠가 하나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누군가에겐 여전히 의구심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일 수 있겠으나, 격정적인 신체 움직임이 없더라도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치열한 수 싸움을 통해 겨루니 e스포츠 또한 스포츠라는 관점이 있다. 바둑이 하나의 두뇌 스포츠로 정의되고 있듯이 말이다. 사실 아시안게임에는 보드게임 종목이 있다. 우리나라에선 큰 관심을 두지 않지만, 체스, 샹치, 바둑, 마블, 오목이 여기에 속한다. 다른 종목을 들을 때는 끄덕이던 고개가 오목에서 조금 주춤할 수도 있다. 오목하면 수업 시간에 선생님 몰래 노트에 판을 그리고 놀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하나의 ‘놀이’로 인식돼 있기 때문일까? 필자 역시 수학 시간에 짝꿍과 오목을 두다가 몇 번 공개적 망신을 당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런 오목에도 바둑처럼 다양한 전략과 수 싸움이 있다. 오늘은 이런 스포츠 오목을 통해 성장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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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기프트
작가명
정이리이리
연재처
다음웹툰

재능은 아름답지 않지만 : <기프트>

<우리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 <스토브리그> 등 스포츠를 소재로 한 콘텐츠는 꾸준히 인기가 있다. 영화나 드라마뿐만 아니라 배구 애니메이션 <하이큐!!>, 농구 만화 <슬램덩크> 등 만화•애니메이션 분야에서도 크게 성공한 스포츠물이 존재한다. 당연히 웹툰 중에서도 스포츠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꾸준히 만들어지고, 최상위 인기 웹툰이 되지는 않더라도 마니아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카카오웹툰 <기프트>도 그중 하나다. 스포츠를 소재로 한 작품이 꾸준히 만들어지게끔 하는 그 요인, <기프트>의 인기의 원천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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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빌드업
작가명
911
연재처
네이버웹툰

축구에서 ‘깐부’가 필요한 이유

대한민국이 ‘깐부’ 열풍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흥행 이후 ‘깐부’라는 단어가 다시 조명받고 있다. ‘깐부’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걸로 봐서 표준어는 아닌 듯싶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친한 단짝 친구나 짝꿍을 가리키는 말로 깜부, 깜보 등으로도 불린다’고 나와 있다. <오징어게임>에서는 ‘동네에서 구슬이나 딱지를 네 것 내 것 없이 같이 쓰는 친구’라는 뜻으로 쓰였다.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신스틸러로 등장한 1번 참여자 깐부 할아버지 덕분이다. 대한민국에 깐부 열풍이 부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이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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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더 복서
작가명
정지훈
출판사
네이버웹툰

<더 복서> : 한국 복싱 만화의 뉴웨이브

세상에는 매우 다양한 스포츠가 있다. 그 수많은 스포츠들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스포츠를 꼽으라면 그중 하나가 바로 복싱일 것이다. 이미 기원전 4000년 무렵 고대 이집트 왕의 군대가 복싱을 익혔다는 기록이나 고대 그리스에서 제우스신을 경배하기 위해 열린 고대 올림픽의 한 종목으로 채택되었다는 기록 등을 보았을 때 복싱이 인류 역사와 함께해 온 스포츠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이처럼 복싱은 인류 역사와 함께 해왔으며 그 인기 또한 여전하다. 물론 MMA의 등장으로 인해 그 인기가 전성기만 못하다지만 여전히 복싱은 오직 주먹으로 상대와 겨룬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많은 남성들에게 로망이자 동경의 스포츠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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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격기3반 (남일고등학교 격투기 특기반)
작가명
이학
출판사
대원씨아이

아름다운 싸움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격기3반〉

승리라는 뚜렷한 목표와 이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극한의 노력!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 경기를 보며 타인의 성과에 함께 기뻐하고 감동을 느끼는 이유다. 그리고 이러한 감동 코드를 담아내는 스포츠 장르의 창작물들은 좀 더 구체적인 요소를 추가하여 보여준다. 시원한 액션 작화, 경쟁 속에서 싹트는 우정, 차근차근 성장해가는 주인공까지. 스포츠 장르만의 문법 속에서 노력과 극복의 서사가 극적으로 부각되어 드러날수록 독자들은 더욱 큰 재미와 감동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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