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료
[만화포럼 칸 2016] 한국 만화전시의 발전방향 모색에 대한 제언_이화자
이화자 2017.05.23
한국 만화전시의 발전방향 모색에 대한 제언
 
이화자(공주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부 교수)
 
 
만화는 시각적인 특성을 중심으로 하면서, 텍스트적 특성을 커뮤니케이션 하는 매스미디어 속성이기 때문에 이미지 리터러시로서 다양한 전시 형태가 가능하다. 더욱이 최근에는 도상(이미지 아이콘)과 시간적 미디어, 퍼포먼스 등을 활용한 만화전시가 활발하게 선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이미지 리터러시는 그 사회 및 문화권에서 통용되는 커뮤니케이션 코드인 ‘이미지 언어’에 의해서 규정된다. 이러한 이미지 언어의 활용은 예술사에서 19세기 이후 시각예술에 자본을 투자하는 특권층들이 그것을 향유하려는 일반 대중을 위해서 독특한 시각적, 인식적 기술을 발달시켜 왔음이 역사적 배경이었다. 오늘날은 문화의 향유(享有)가 대중에게 있기에 앞으로의 만화전시에서도 시대와 사회에 통용되는 커뮤니케이션 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이미지 리터러시가 제공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만화는 익히‘제 9의 예술\'로서 사회적 위상을 평가받고 있으며, 대중과의 소통에서 다원화되어 재미를 전달하므로 한국에서의 만화전시도 다양하게 발전되어왔으며, 전개되고 있다. 그리고 주지해야 할 점은 만화제작만이 콘텐츠가 아니라 만화문화 리터러시를 커뮤니케이션 하는 만화전시의 표현과 방법 또한 창의적인 만화 콘텐츠이며 문화 콘텐츠라는 사실이다.
 
한국에서 다양한 만화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만화전시를 주관하는 주최 측이나 만화전시를 보는 감상자 측 모두 만화전시의 인식변화와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연구방법과 자료를 필요로 한다.
 
연구자는 본 글에서 한국 만화전시 형태와 기능, 한국 만화전시의 전개와 의의, 한국 만화전시의 발전방향 모색에 대한 제언의 순서로 논의를 기술하고자 한다.
 
1. 한국 만화전시 형태와 기능
 
연구자는 《만화전시와 카투노믹스》(북코리아, 2009)에 게재된 <만화전시의 형태 연구>에서 한국 만화전시를 크게 세 가지 형태의 분류 기준으로 ‘순수예술과 콜래보레이션 만화전시’, ‘미디어의 변화를 활용한 만화전시’, ‘만화에 의한 만화를 위한 전문 만화전시’로 나누어 논의한 바 있다.1)
 
첫 번째‘순수예술과 콜래보레이션 만화전시’는 예술 각각의 양식이나 매체의 고유한 특성과 역사를 토대로 여러 종류의 예술이나 매체 사이에서 상호작용과 융합이 발생하여 혼성적인 측면이 파생되는 전시형태를 의미한다. 그 사례로 2009년 ①‘한국만화 100주년 기념전’, ②만화 이미지를 차용한 순수미술전, ③실험적인 만화전의 사례들을 언급하였다.
 
두 번째‘미디어의 변화를 활용한 만화전시’에서는 한국만화 100주년이 신문 인쇄매체에서 근대만화의 시작을 알렸듯이 만화는 미디어와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음을 논의하였다. 만화는 현재까지도 미디어의 발전 속도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만화전시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 전시 형태의 예들을 ①실험적인 멀티미디어 전시, ② 테크놀로지의 총합인 상업적 테마파크, ③온라인 전시 공간 등에서 찾았다.
 
세 번째 ‘만화에 의한 만화를 위한 전문 만화전시’는 사회 ? 문화적으로 그 위상을 높였던 만화작품과 만화 매체 자체만으로 독립적 환경을 구축하고, 이미지 리터러시 문맥을 제시할 수 있는 전시라고 판단한다. 그 전시 형태의 예들을, ①만화미술관, ②만화박물관: 교토 망가 뮤지엄, 부천만화박물관 , ③만화기념관: 작가와 작품 중심, ④국제만화페스티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부천국제만화축제 등이 그 사례들이다.
 
강진숙(2009)은 <만화전시의 특성과 만화전시의 연출 전략>에서 만화전시를 ‘미술관전시형’, ‘체험활동형’, ‘테마파크형’ 세 가지 형태로 분류하였다. 이 연구에서 만화전시 전체를 하나의 새로운 작품 창작으로 인지하고, 개개의 작품보다 작품의 총합으로서 총체적인 외관 형성을 통해 의미를 생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2)
 
이소현(2013)은 석사논문 <만화전시의 성격과 전시 기법에 관한 연구>에서 그동안 한국에서 시행된 만화전시의 내용과 형식을 나누어 범주화하여, 분석 프레임을 구성하여 만화전시 형태를 구체적으로 세분화시켰다. 논문에서는 지난 60여 년간 한국에서의 시행된 만화전시를 크게 개념적으로 절대시선을 요하는 ‘뮤지엄형’과 이와 배치되는 개념으로 ‘확장형’으로 구분 지었으며3), 이 안에서 다시 뮤지엄형은 ‘화이트큐브형’과 ‘캐비닛형’으로 구분 지었다. 또 확장형 전시는 크게 4가지로 나뉘는데, ‘디자인형’, ‘테마파크형’, ‘체험형’과 ‘미디어형’으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만화전시 내용 측면에서는 ‘작가중심’, ‘장르중심’, ‘홍보중심’, ‘원화?원고중심’, ‘예술융복합중심’으로 분류하였다.4) 이소현은 만화전시를 기획할 시‘형식’과 ‘내용’을 파악하고, 이들 간의 유기적인 결합과 병합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어야 함을 논의하였다.
 
위의 제시된 한국 만화전시 형태 사례들을 살펴보면5), 한국에서 만화전시의 기능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고찰한다.
1) 만화의 역사적 가치 속에서 예술적 지위와 사회적 위상을 확보하려 노력해 왔다.
2) 만화전시를 통해 작가의 위상을 제고하였다.
3) 만화전시는 미디어의 변화를 새롭게 활용하였다.
4) 만화전시에서는 탈장르적 현상과 미디어믹스 요소가 강하다.
5) 국제교류의 장을 열고, 국제적 전시 동향을 주목하였다.
6) 만화전시는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또 다른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7) 대중들에게 전시에 제시된 기록물들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게 하고, 만화 매체를 이해시켰다.
 
지난 60여 년 동안 만화전시는 한국만화사와 그 맥락을 함께해왔다. 만화전시는 만화의 사회적 위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되기도 하였다. 만화전시는 만화작품을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또 다른 소통 채널을 제공하였으며, 만화작품과 작가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논의를 진행하여 그 가치를 확대시키기도 하였다. 만화문화의 예술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사회적 위상을 담론화 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2. 한국 만화전시의 전개와 의의
 
한국 만화전시는 해방 이후부터 그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1948년 전후 초창기 만화전시는 동인회 활동으로 토대가 구축되었고, 이 동인회는 1970년대까지 간헐적으로 만화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대표적인 전시로는 1973년 국립공보관에서 개최된 관제적 성격의 ‘만화동인회전’이다.6) 초기의 한국 만화전시는 미술전시 형식을 많이 차용하였으며, 일반적으로 만화원화를 액자에 넣어 전시하였다. 이는 대중예술 매체인 만화가 순수시각예술처럼 사회적으로 예술 가치를 인정받고 싶다는 의도와 만화를 회화에서 파생된 그 어떠한 장르로 해석하는 견해 때문으로 추측한다.
 
이후 군사정권 시기의 한국만화는 오랫동안 불량만화로 치부되며 유해매체로 매도되는 20여년 탄압의 시간을 이겨내고, 1980년대 들어 대중문화산업으로서 질적, 양적 성장을 보여준다. 1980년대 광주 민주화 운동의 영향으로 ‘민중만화’가 등장했고, 민중미술협의회가 인사동에 마련한 ‘그림마당 민’에서 만화분과 회원들이 단체전 혹은 개인전 형식으로 만화전시를 개최하였다. 이들은 대학교를 중심으로 순회전시회를 열기도 하였다.7) 이들 만화분과 회원들 중에는 만화가로 데뷔한 뒤에도 ‘그림마당 민’에서 개인전을 열기도 하였다. 시사만화가 최정현씨는 ‘반쪽이’라는 필명을 사용하였는데, <반쪽이 만화전>(1989)에서 만화작품과 애니메이션을 전시, 상영한 바도 있다.
 
1980~90년대에는 만화출판 시장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호황을 누렸고,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OSMU 문화상품이 생산되면서 만화에 대한 문화?산업적 인식이 달라졌다. 그래서 1990년대 중반부터는 만화문화의 사회적 인기와 문화산업적 가치에 조명되어 정부 주관 하에 종합박람회적 성격을 띤 ‘제1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1995)’이 개최된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만화전시가 하나의 만화문화콘텐츠로서 대중에게 선보이게 되는 계기가 된다.8) 이 행사를 시작으로 만화전시는 만화문화의 저변확대와 동시에 문화산업적 효과를 동시에 누리려는 기획을 의도적으로 하게 되었다. 그래서 종합적인 만화기획전시, 글로벌 학술세미나, 다양하고 복합적인 프로그램 등을 구성하였다.
 
또한 이 시기에 전국적으로 대학에 만화학과가 개설이 되어 문하생 도제식이 아닌 대학에서 만화교육을 받게 되었고, 아마추어 만화동아리 및 만화에 대한 실험적 양식을 발표하는 젊은 독립만화작가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이들은 기존만화의 상업성과 비창조성을 거부하기도 하였으며, 독립만화잡지를 창간하며 새로운 창작의지를 실천하였다. 대표적으로 《만화실험 봄》, 《히스테리》, 《화끈》 등이 있다. 독립만화작가들의 만화전시 또한 이전의 만화전시 형태들과 달리 주제 선정과 연출방법에서 다양성과 실험성을 보여줌으로서 만화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놓았다.
 
2000년대 들어와서는 인터넷의 빠른 보급률로 한국의 ‘웹툰’이 출판만화 시장을 앞서게 되었다. 디지털 환경에 빠르게 적응한 만화가들은 작품 제작 전반을 디지털 공정으로 제작하였다. 감상자들 또한 이를 빠르게 수용했으며, 새로운 매체에 적응했다. 이러한 2000년대 이후 뉴미디어 시대의 진입으로 인해 만화작품에서 원본(원화)의 개념이 모호해지게 된다. 그래서 만화전시 또한 멀티미디어적인 디지털 만화전시를 제시해야 했으며, 만화전시에서도 관람객의 스마트기기 등을 활용한 참여형 전시들로 기획되게 되었다.
 
2000년대 이후 만화전시의 추세는 만화 매체적 특성을 살리는 동시에 전시 관람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하는 형태로 독립된 하나의 전문 만화전시의 모양을 갖추었으며, 활성화시켜 왔다.
 
그리고 2009년 ‘한국만화 100주년’이라는 대형 만화기획전시를 순수예술 미술관의 상징적인 장소인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하였다는 점은 만화의 예술적 위상을 대외적으로 가늠해볼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2014년 1월 제41회 프랑스 앙굴렘 페스티벌에서 초청 개최되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국만화기획전>은 만화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해 보며 국제적으로 지지와 성원을 받아 국내에서 1년 동안 전국으로 앙코르 순회전시가 되기도 하였다.
 
최근 들어 대형 미술관 및 아트센터에서 서브 컬처 문화로서 만화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이용하고 있는데, 이전의 권위와 제도의 공간에서 벗어나 전문성을 가지고 공공성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5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허영만展 : 창작의 비밀> 만화전시가 대표적이다.
 
한국에서 지난 60여 년 동안 만화전시의 전개를 통해서 이제는 만화를 단순히 차용한 전시가 아닌, 단순하게 진열에 그친 것이 아닌, 만화전시 전체를 하나의 새로운 작품 창작으로 인지하고 새로운 창작으로서 만화전시를 기획, 개최해야 하겠다는 인식변화가 정착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의의라고 판단한다. 그리고 좋은 만화전시가 하나의 새로운 만화 콘텐츠가 된다는 인식이 전국 지자체까지 확산 및 저변확대 되어 매년 크고 작은 전시가 다양하게 기획,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 만화가 해외로 진출하여 초청 전시되는 상황도 대중의 이해와 감동을 이끌어냈음의 긍정적인 의의로 해석한다. 이러한 시대와 더불어 정착된 인식변화들은 새로운 만화문화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으로서 작용하고 있다.
 
아래 <표 1>은 이소현(2013)의 <만화전시의 성격과 전시 기법에 관한 연구> 논문에서 ‘한국만화전시 변천사 요약표’를 참고하여, 전시방향과 의의를 추가하여 ‘한국 만화전시 전개와 의의’로 재구성 정리하였다.
 
<표1> 한국만화전시 전개와 의의
 제목 없음-4.jpg
 
 
3. 한국 만화전시의 발전방향 모색에 대한 제언
 
만화는 다른 매체와의 융합이 용이하고, 주변 예술 장르와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는 문화 콘텐츠의 원천소스로서의 가치가 있다. 그리고 이 만화 소스들을 보여주는 다양한 만화전시 형태를 문화 콘텐츠로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경제, 문화, 사회, 정치, 교육을 아우를 수 있는 종합적인 시스템과 장치들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국에서 만화전시는 1990년 중반부터 문화적 위상과 산업적 가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노력해 왔는데, 만화전시에 필요한 콘텐츠의 제작지원과 확보, 정보수집 그리고 작품 컬렉션의 양과 질을 충실히 하는 데는 다양한 연구형태와 연구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 한편 창의적인 전시와 국제 전시 네트워크를 위해서는 국제 학술적인 부분도 중요하다. 그리고 감상자에게 제시할 감상 및 소통 방법에 관한 연구방법도 활성화 되어야겠다. 다양한 만화전시 연구가 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만화매체의 효과적이고 차별화된 전시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기 위해서는 발전방향에 대한 모색이 요구된다. 한국 만화전시의 발전방향 모색에 대한 몇 가지 제언으로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 만화문화의 문화위상과 장기적인 안정적 문화정착을 위해서 전문 만화박물관 활용과 다양성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
- 지역의 장소성과 공공성을 모색하여, 작가 및 작품을 중심으로 한 만화기념관을 통해 전문 전시관을 상설전시 할 수 있다. 이 역할은 지역 대학연구소 기반의 산?학 협력 모델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 상업적 용도 전용의 유명 만화, 장수 캐릭터 중심의 테마파크를 활성화 시켜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놀이 중심 활성화 가능성에 따라 테크놀로지와 만화는 밀접하게 발전한다. ex. 증강현실 기술의 전시 환경 응용 사례
- 만화는 그림을 통한 대중과의 의사소통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오히려 전시장이라는 벽을 뚫고 시민들과 가볍게 만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기도 하다. 공공장소, 공공미술 이용 등 공간의 다양한 용이성을 생각할 수 있다. ex. 지자체 인지도 있는 행사와 연결하여 대중성을 확보하고 예산 낭비 지양
- 좋은 만화전시를 향유하기 위한 만화전시의 DB 자료화와 국제적 네트워크와 데이터 축적이 필요하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뮤지엄과 만화규장각이 그 허브 기관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점은 만화콘텐츠의 다양성과 질을 확보하고, 한국 만화 연구자와 콘텐츠 개발자에게도 발전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 온라인상의 가상 전시나 공간 제약을 벗어난 앱 만화전시 개발 전시도 모색할 수 있다.
- 전시기획자의 전문성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과 통합적 관점에서의 박물관, 미술관 연구기능 구축이 필요하다.
- 글로벌 창작 전시 개발을 통한 한국 만화전시 경쟁력 강화를 지향한다.
 
참고문헌
 
이소현(2013), 만화전시의 성격과 전시 기법에 관한 연구,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만화전공 석사학위논문.
조희윤(2011), 만화 전시기획의 패러다임 변화와 실천 전략에 관한 연구 - 2000년 이후의 국내 만화전시 동향을 중심으로 -,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석사학위논문.
김정연(2015), 한국만화전시의 인식변화와 새로운 방법론, 《만화애니메이션연구》 NO.39, (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pp.413~450
 
이화자 외(2009), 《만화전시와 카투노믹스》, 북코리아.
박신의 외(2002), 《문화예술경영 이론과 실제》, 생각의 나무.
박세현(2004), 《미술 속 만화 만화 속 미술》, 다빈치.
존 워커, 장선영 옮김(1999), 《매스 미디어와 미술》, 시각과 언어.
임옥상(2000), 《벽 없는 미술관》, 생각의 나무.
프랑수아 슈이텐, 브누아 피터스, 이수진 옮김(2003), 《이미지, 모험을 떠나다: 만화에서 멀티미디어까지》, 현실문화연구.
김성환(2007), 《朝鮮?? スケッチ: 1950~53》, 草の根出版社.
손기환 엮음(2008), 《아트 툰 툰 아트: 명화, 만화에게 길을 묻다》, 비전코리아,
(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2008), <공진화(共進化)하는 만화 애니메이션>, PISAF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국제학술대회.
(사)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2009), <국제디지털만화전>
국립현대미술관(2009), 《만화, 한국만화 100년》도록.
덕수궁미술관(2009), 《페르난도 보테르》도록.
로댕갤러리(2005), 《나라 요시토모-내 서랍 깊은 곳에서》도록.
세종문화회관(2002), 《광화문 만화경》도록.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2002), 《미술 속의 만화, 만화 속의 미술》도록.
《三鷹 ジブリ美術館》도록, 2002
《東京?際アニメフェア2007》도록, 2007
《The OSAMU TEZUKA Manga Museum》도록, 2002
BICOF2016, 《부천국제만화컨퍼런스》도록, 2016
부천국제만화페스티벌 http://www.bicof.com/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http://www.sicaf.or.kr/
 
각  주 
1) 세 가지 분류 기준은 참고문헌을 바탕으로 한 연구자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기준을 세웠으며, 이후 진행되는 연구에 의해 분류 기준은 바뀔 수도 있다.
2) 강진숙(2009), 만화전시의 특성과 만화전시의 연출 전략, 《만화전시와 카투노믹스》, 북코리아, pp.5~27.
3) 이소현(2013), 만화전시의 성격과 전시 기법에 관한 연구,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만화전공, pp.4~5. 요약정리. ‘뮤지엄형’은 기존의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전통적으로 전시된 형식으로 전시작품에만 관객의 시선을 머물게 하는 형식이다. ‘확장형’은 전시작품 외에도 주변 환경으로 시선을 유도하며 작품과 관계를 형성해가며 의미를 새롭게 생산하는 형식이다.
4) 이소현, 앞의 논문, pp.4~5.
5) 참고문헌 목차에서 이화자(2009), 이소현(2013), 조희윤(2011), 강진숙(2009) 논문에 기술된 만화전시 사례들을 기준으로 한다.
6) 이소현, 앞의 논문, p.19.
7) 손상익(1998), 《한국만화통사(하)》, 시공사, p.351. 요약 재정리.
8) 1995년 ‘제1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계기로 ‘제1회 동아LG국제만화페스티벌’ 개최가 1997년부터 시작되었고, 2003년 행사를 일민미술관으로 옮겨 종합박람회적 성격을 벗어나 만화전시를 예술적 위상으로서 전개시키고자 노력하였다. 그리고 ‘제1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는 1998년부터 개최되었으며, 국제카툰 공모전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전국제만화영상공모만화전’은 1992년부터 개최되었다. 이 전시는 현재 ‘세종국제만화영상공모만화전’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 이소현, 앞의 논문, p.24.
연구자료
연구자료
전시도록
복간도서
지식총서
카드뉴스
웹툰 산업 디지털콘텐츠 창작노동자 노동과정: 원하청 구조와 성차별 -웹툰 작가를 중심으로-
2021.11.22
웹툰에 재현된 재난 서사의 특성과 의미 - 웹툰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을 중심으로-
2021.11.22
위클리 글로벌 250호 - 프랑스 만화 매체, 한국 웹툰 <지옥> 추천
2021.11.22
위클리 글로벌 249호 - 프랑스 매체, 한국 ‘만화’와 일본 ‘망가’의 차이점 보도
2021.11.22
위클리 글로벌 248호 - 왓패드, 웹툰 연재 3편을 영화 및 TV프로젝트로 제작
2021.11.09
위클리 글로벌 247호 - 프랑스 레제코, 네이버와 카카오의 아시아 웹툰 시장 경쟁 보도 등
2021.11.09
위클리 글로벌 246호 - 한국 웹툰 <지옥>,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 등
2021.11.09
위클리 글로벌 245호 - 이즈네오 대표 “프랑스 디지털 산업 혁신 부재” 비판
2021.11.09
위클리 글로벌 244호 - 가도카와, 한국 웹툰 행사 'MEET-K 2021' 개최 등
2021.11.09
트랜스미디어 환경에서의 웹툰창작 시스템 구축 : VR페인팅 기술을 이용한 웹툰의 가능성
2021.10.14
웹툰 원작 드라마 포스터에 나타난 만화적 특성 연구
2021.10.14
Kᐨ웹툰의 일본 진출에 따른 Jᐨ망가 시장/문화의 변화 : 매체기술의 발전과 산업지형의 변화를 중심으로
2021.10.14
웹툰 문식성 신장을 위한 국어교육 연구
2021.10.14
웹툰 <이끼>와 영화 <이끼>를 통한 긴장감 연출 비교 연구
2021.10.14
위클리 글로벌 243호 - [유럽] ‘카툰 포럼 2021’ 성황리에 끝나
2021.10.05
위클리 글로벌 242호 - 한국 웹툰, 프랑스 청소년들에게 인기 등
2021.10.05
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웹툰 사례조사
2021.09.27
SNS 1인 미디어 웹툰의 흐름 - 인스타툰을 중심으로 -
2021.09.27
웹툰 요소를 활용한 증강현실 기반 실감형 공연 자막 시스템
2021.09.27
위클리 글로벌 241호 - “<나 혼자만 레벨업> 만화책, 원작 웹툰에 비해 손색 없다” 평가 등
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