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만화축제
2016 비코프 컨퍼런스 학술대회를 돌아보며…
이해광 2016.08.26
2016 비코프 컨퍼런스 학술대회를 돌아보며…

이해광: 상명대학교만화애니메이션학과교수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부회장     

1. 급변하는 만화 환경과 교육의 미래
   
현재 만화계 환경은 대학교육이 따라가기 벅찰 만큼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 급성장한 웹툰 열풍으로 관련 학과의 수업 내용은 대부분 웹툰 창작 위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예술대학에서 공과대학으로 소속을 변경하고자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웹툰에 증강현실(AR)을 접목하고, 웹툰도 가상현실(VR)을 통해 소비하는 본격적인 인공지능시대의 웹툰. 만화라는 예술이 공학과 융합해야 미래를 담보할 수 시대라고 합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발맞추어 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 컨퍼런스에서는 <급변하는 만화환경과 만화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학계와 업계 현장에 계시는 분들을 발제자로 모시고,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화산업 환경에서 현재의 교육 실태를 살펴보고, 미래지향적으로 문제점과 대안을 찾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부 세미나에서는 발제자 세 분 모두 현 만화전공 입시체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작가배출이라는 획일화된 교육의 문제점을 거론하는 한편 웹툰 산업계의 다양한 인력양성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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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야기가 강한 학생 선발과 다양한 인재 양성 방안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재동 교수님은 스토리가 좋은 사람이 작품을 계속 해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현행 그림 위주의 선발방법을 바꿔 한 3박4일간 캠프를 통해 이야기를 잘 만드는 학생선발을 강조하셨습니다. 대학 마다 입시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니까 학생들이 많이 혼란할 것을 걱정하여 전국적으로 하나의 입시 체계로 학생들을 뽑는 것도 검토해볼만 하다고 제안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다면 학교마다 입시 실기 방법이 달라 선택의 폭이 제한되었던 학생들의 선택지가 크게 확장되어 실력있는 학생들의 입시 부담을 덜어주자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또 좋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기본은 인문학적 소양인데 그 교양을 쌓으려면 본업인 작품이 소홀해 지고, 작품에 치중하다보면 학교 성적이 바닥권으로 떨어지고 인문학적 소양은 뒷전이 되는 게 오늘날 대학 만화 애니메이션교육의 딜레마를 말하시며 작가가 되는데 대학교육이 꼭 필요 한가 라는 다소 회의적인 발언도 하셨습니다.
요즘 웹툰의 소재가 주로 신변잡기나 일상물, 환타지, 학원물 등이 인기를 많이 끌고 있는 현실에 비해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이 밑바탕이 되는 작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는 안타까움과 대학이 할 일이 그런 소양을 갖춘 작가를 길러내는데 과연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되짚어 봐야할 문제라는 명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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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웹툰산업협회 임성환 이사장님은 <웹툰 산업계의 다양한 인력양성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날로 팽창해져가는 웹툰 산업계에 종사할 인재양성이 반드시 작가 교육에만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내용으로 기획자, PD, 에이전시 행정가 등 다양하게 요구되는 인력양성의 시급성을 말하였으며 웹툰 산업규모가 커질수록 필요한 전문인력군도 세분화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 대학과 정부, 민간이 도와 이에 맞는 전문 인력군이 꾸준히 교육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토로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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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입시체계 변화를 위한 7가지 방안
   
목원대학교 김병수 교수님은 미래를 위한 현재의 입시체계의 변화를 7가지의 아이디어로 집약하여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1. 수험생들의 궁굼증 해소를 위한 ‘입시 설명회 및 체험 캠프 운영’
2. 4시간짜리 입시용 작품으로는 제대로 된 학생을 뽑기가 쉽지 않음으로 ‘포트폴리오 입시의 전면적인 도입’을 제안
3. 학원에서 열리는 특강을 양성화하고 공식화 하여 함께 작품에 대한 가이 드를 제시해주는‘공동 작품 품평회 개최’
4. 입시 실기를 일반 칸만화, 개그만화, 스토리, 콘티, 기획 등 다변화하여 그림은 못 그리더라도 이야기가 좋거나 만화 기획자, 행정가가 되고자 하는 학생도 만화애니메이션 전공에서 기를 수 있도록‘실기 입시 전형 의 다변화""""""""를 제안.
5. 대학마다 제각각 다른 커리큘럼을 ‘기초과목 공동 커리큘럼 개발, 교재 집필 ’누구나 배울 수 있게 하자고 제안
6. 전국의 각 대학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학생을 위한 자유로운 경연 플랫폼 활성화’ 
7. 앞에서 발제한 웹툰산업협회 임성환이사장의 ‘웹툰산업계 다양한 인력 양성의 필요성’과 같은 내용으로 만화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만화인 양성교육으로 ‘작가 양성에서 만화인 양성 교육 으로’발전해야 함을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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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학별 입시설명회와 세종대만화애니메이션학과의 변화
   
2부 토론회에서도 <참가 대학별 입시설명회 및 질의응답>, <대학교육의 미래전략과 방향>을 함께 토론했으며 내용은 대부분의 대학들이 지극히 일반적인 입시홍보로 학교 소개와 분야별 모집정원, 입시문제 유형안내 등으로 이루어졌으나 수험생들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로 전달되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이번 토론회에서의 관심은 내년에 공대로 소속이 변경되는 세종대만화애니메이션학과에 있었습니다.
예술에서 자연 계열로 편입되는 학과명칭도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만화애니메이션텍입니다. 따라서 전통적으로 예술계열에서 시행해 오던 실기시험은 없어지고 서류(내신,수능)와 면접 전형으로만 학생선발을 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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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공학의 융합은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미 창작도구도 완전 디지털화 되었고 IT왕국인 우리나라에서 웹툰을 스마트기기로 보는 것이 일반화 되어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예술과 공학은 서로 다른 학문으로 존재하면서 각자의 콘텐츠와 기술이 서로 융합하는 것이 맞지 않은가 라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었습니다.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과 한창완 교수님은 장시간을 할애하여 입시와 강의의 변화를 설명해 주셨고 이해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많은 부분은 세종대의 준비과정과 운영과정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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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대학 입시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3부에서는 <대학 만화전공 입시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주제로 전국 권역별로 초청된 입시학원 원장님들과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경기예술고등학교 선생님을 모시고 열띤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학교에서 들을 수 없었던 학생들의 목소리를 학교와 학원을 통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1학년 전공수업은 대부분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반복한다는 점은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특정대학 특정수업의 커리큘럼을 바꾼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입시유형의 변화와 함께 시대에 맞는 교육체계의 변화가 요구되는 듯 한 대목이었습니다.
또 하나 각 대학별 입시기준에 대한 불만도 나왔습니다. 가령 특정한 학생이 A대학에 합격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떨어지고 떨어질 줄 알았던 B대학에는 합격이 되는 등 학원으로서는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이 점 또한 단순히 그 학생의 운이나 특정대학의 스타일이라고 치부하는 것 보다는 모두가 납득할 만한 가이드라인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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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학술대회에서 두 번 연이어 대학교육과 입시문제를 다루었음에도 불구하고 각 대학들과 일선학원, 고등학교 등 참석자들의 반응은 매우 좋았다고 봅니다. 방학기간 중이고 휴가 기간이 겹쳐 사전 신청한 일반 참석자의 수가 기대에 다소 미치지 못한 점은 아쉽습니다.
결론은 당분간은 부천국제만화축제 컨퍼런스 학술대회에서 입시문제를 지속적으로 다루어 향후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학 구조조정과 맞물린 변화된 만화애니메이션학과의 안정적인 입시기준이 마련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부천국제만화축제 기간 중에 열리는 학술행사에 그치지 않고 만화애니메이션 전공 대학과 입시생, 학원 등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대안을 모색하는 후속 프로그램들이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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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천국제만화축제 심포지움 <2030, 만화의 미래>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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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심포지움의 역할은 항상 주제성과 흥행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저울추와 같다.
‘어린이가 주인이 되는 축제’ : 2016 세계어린이만화가 대회 후기
황경택
2016.08.16
올해도 세계어린이만화가 대회 기획 및 진행을 하게 되었다. 대회 몇 달 전부터 기획회의를 여러 작가와 함께했고 드디어 당일 설레는 마음으로 현장에 도착했다. ‘만화를 좋아해~ 만화를 좋아해~’ 음악소리가 들리고 참가자들이 부모님과 같이 하나둘 도착했다.
만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심포지움 ‘2030, 만화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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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2
2016년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화두는 ‘만화의 미래’였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그리고 어느 정도 예견되었던, 혹은 충격적이었던 대국 결과는 미래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촉발시켰다.
「만화, 트랜스미디어 스토리월드에서 즐겨라」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심포지움 현장스케치
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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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의 화두는 “만화의 미래, 2030년”이었다. 이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논의들을 불러일으키는 생산의 장(場)이 되었다. 과히 역동적이었다고 말해도 좋을 만큼 다양하고 흥미로운 강연들이 쏟아져 나왔다.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한국 만화 세계화의 거점으로 대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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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아시아 최고의 만화축제인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 이하 진흥원)이 프랑스 국제만화이미지시티(la Cite internationale de la bande dessinee et de limage, 이하 CIBDI)와의 MOU 체결로 한국만화산업의 세계화를 향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2030 만화의 미래, 과학·경제·예술 등 관점에서 총망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31
부천국제만화축제, 미국, 일본, 프랑스, 한국 만화연구자 2030 만화의 미래 주제로 컨퍼런스, <만화+VR>와 <웹툰 산업내의 광고> 과학·경제·예술적 측면에서의 깊이 있는 접근으로 호평
만화와 함께 보고, 듣고, 체험하고, 즐기고! 오감만족 부천국제만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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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터닝메카드 패밀리 배틀대회, 만화 OST콘서트, 작가 사인회 등 체험형 콘텐츠로 마니아 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 열려, 각양각색의 코스튬플레이어 3,000여 명 총집합으로 색다른 즐거움 선사
만화 열기로 폭염 눌렀다! 더위 잊은 부천국제만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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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NAME?
만화와 함께 떠나는 5일간의 즐거운 휴가!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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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만화의 과거-현재-미래 조망하는 <한국 만화의 빛나는 별들> 영상 상영, 대형 로봇과 함께하는 <만화의 미래> 퍼포먼스로‘2030 만화의 미래’주제 표현, 2016 부천만화대상 시상식 개최, 마일로 <여탕보고서> 대상과 시민만화상 2관왕 올라
부천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만화 신세계,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7
아시아 최대의 만화축제인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가 7월 27일(수)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만화와 문화를 사랑하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올 여름‘부산행’보다 ‘부천행’ 만화로 무더위와 스트레스 함께 날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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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올 여름, 학업과 업무 그리고 무더위로 지친 당신에게 ‘부산행’보다 재미있는 ‘부천행’이 기다리고 있다. 부천에서 만화와 함께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보자.
승객 여러분 지금 부천, 부천행‘만화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5
아시아 최대의 만화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에서 오는 30일 토요일 오전 10시 52분부터 의정부역에서 출발해 약 70분간 만화축제 현장에 도착하는 특별 관광열차를 운영한다.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주제전 <만화의 미래 2030> ‘2015-2016 한-불 상호 교류의 해’공식인증사업 선정
한국만화영상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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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의 주제전 <만화의 미래 2030>이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한국 조직위원회로부터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식인증사업으로 선정됐다.
국내 최대 만화 전문 비즈니스 마켓,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열린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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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만화축제인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에서 한국 만화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대 만화 전문 비즈니스 마켓이 열릴 예정으로 산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윤태호 특별전 - 삶의 고고학
정형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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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삶의 고고학’이라는 전시의 제목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듯합니다. 유물과 유적을 통하여 옛 인류의 생활, 문화를 연구하는 학문인 고고학을 윤태호의 작품에 빗댄 이유는 작품 속 인물의 캐릭터라든가 작품을 대하는 작가의 태도가 끊임없는 물음의 과정, 원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고고학적 방법과 유사하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만화가 사인회 라인업이 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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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7일부터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리는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참여행사로 진행되는 만화가 사인회는 <만화의 미래 2030> 주제전 참여 작가 사인회, OSMU(One Source Multi Use), SF, 판타지 등 작품의 특성과 장르별 만화가 사인회, <전설은 살아있다: 40년 우정을 낚다, 심수회전> 참여 작가 사인회, 2016 부천만화대상 수상작가 사인회, 만화축제 홍보대사 박준형(개그맨)의 사인회가 준비됐다.
우정을 뒤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 전설은 살아있다: 40년 우정을 낚다. 심수회展
강태진
2016.07.20
한국 만화의 원로작가 10명이 40년을 넘게 꾸준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모임이 있다. 마음이 물과 같다라는 심여수(心如水)에서 두 글자를 따서 심수회라고 부르는 낚시 동호회가 바로 그것이다.
만화이론계의 세계적 거장 스콧 맥클라우드, 부천국제만화축제 위해 한국 온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19
만화 이론서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만화의 이해』, 『만화의 미래』의 저자이자 만화 이론계의 거장 스콧 맥클라우드(Scott McCloud)가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에서 열리는 부천국제만화컨퍼런스(KOrea COmics Agora, 이하 KOCOA)의 강연을 위해 내한한다.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주제전 <만화의 미래, 2030년>을 준비하며
한상정
2016.07.18
과연 14년이 지나면 만화의 세계는 어떻게 변할까? 그때도 만화가가 존재할 것이며, 만화는 어떤 형태일 것이며, 독자들은 만화를 어떻게 접할까? 아니, 만화가 존재하기는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