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만화축제
만화와 함께 떠나는 5일간의 즐거운 휴가!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 성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8
만화와 함께 떠나는 5일간의 즐거운 휴가!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 성료
- 한국 만화의 과거-현재-미래 조망하는 <한국 만화의 빛나는 별들> 영상 상영
- 대형 로봇과 함께하는 <만화의 미래> 퍼포먼스로‘2030 만화의 미래’주제 표현
- 2016 부천만화대상 시상식 개최, 마일로 <여탕보고서> 대상과 시민만화상 2관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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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 단체사진
 
  아시아 최대의 만화축제인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가 7월 27일(수)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성대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
 
  만화축제 개막식에는 부천국제만화축제 박재동 운영위원장과 부천시 김만수 시장을 비롯하여, 부천시의회 강동구 의장, 설훈, 김상희, 김경협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최병구 콘텐츠정책관, 경기도의회 염종현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부천시의회 민맹호 부의장, 파비앙 레논 주한 프랑스 대사, 토마스 후삭 주한 체코 대사, 전국지역문화산업지원기관협의회 김인환 회장, 가수 전인권 등이 함께했다.
 
  또한 원로만화가 김산호, 박기정, 사이로, 손의성, 신문수, 이두호, 체코문화원 미하엘라 리 원장, 만화이론가 스콧 맥클라우드, 중국 북항 작가, 한국원로만화가협회 권영섭 회장, 한국만화가협회 이충호 회장, 우리만화연대 김형배 회장, 한국카툰협회 조관제 회장, 한국스토리작가협회 최금락 회장, 한국여성만화가협회 김숙 회장,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장동렬 회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정지영 조직위원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 오재록 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한 목소리로 만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개막식에서는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주제인 ‘2030 만화의 미래’에 걸맞게 한국 만화 100년의 역사를 짚어보는 기획영상 <한국 만화의 빛나는 별들>을 상영했다. 펜 한 자루로 격동의 시대를 보낸 만화가와 그들의 대표작을 통해 만화의 흐름을 돌아보게 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영상이 상영되자 좌중 선후배 만화가 및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신인 만화가들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기회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스마일맨>의 이한솔 작가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가는 수상소감을 통해 “학생 때 언젠가 한번 쯤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며 “이번에 그 상을 제가 받게 돼 무척이나 영광이다. 앞으로 더 좋은 만화를 그리라는 격려라고 생각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2016 부천만화대상’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상과 부천시민만화상 2관왕에 오른 마일로 작가는 “데뷔작에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 제가 즐거운 마음으로 그렸던 만화를 많은 이들이 즐겁게 봐 주신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더 좋은 만화를 즐겁게 그리겠다”고 밝혔다.
 
  ‘2016 부천만화대상‘ 어린이만화상 부문은 김홍모 작가의 <내 친구 마로>, 해외작품상 부문은 일본작가 오이마 요시토키가 그린 <목소리의 형태>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개막 퍼포먼스로 홍보대사인 개그맨 박준형이 5m 크기의 대형 로봇 ‘알파봇’과 함께 때 아닌 ‘진짜 만화축제 홍보대사’ 자리를 놓고 유쾌한 설전을 벌이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후 박재동 운영위원장, 홍보대사 박준형, 시민홍보대사 ‘만저봐(부천시민 만화기자단 ’만화저널 세상을 봐‘)’, ‘알파봇’이 함께 만화축제의 개막을 공식선언했다.
 
  만화축제 박재동 운영위원장은 “출판에서 웹툰으로 만화의 중심이 급변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만화축제도 어느덧 성년을 앞두고 있다”라며 “만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내외 빈과 함께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만화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컨퍼런스 또한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에서 개최된 <웹툰 투 필름(Webtoon to Film)>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공동으로 진행한 웹툰 피칭쇼로, <덴마>의 양영순 작가, <고기인간>의 모래인간 작가 등이 작품 피칭을 진행했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안영진 대표는 “한국 영화의 원천 스토리로 웹툰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늘고 있다. 실제 영화를 만드는 프로듀서조합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공식적으로 웹툰과 영화를 어떻게 매칭 시켜서 성공 콘텐츠 가능성을 높일 것인가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향후 지속적으로 피칭쇼가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만화축제는 개막 첫 날부터 만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남은 축제일정 또한 기대케 했다.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만화축제는 ‘2030 만화의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오늘날의 만화 생태계와 미래의 변모하는 만화의 모습 등을 주제로 전시와 컨퍼런스, 참여형 이벤트 등 여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만화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만화축제 홈페이지(
www.bicof.com)에서 학인 가능하다.
부천만화축제
2016 비코프 컨퍼런스 학술대회를 돌아보며…
이해광
2016.08.26
현재 만화계 환경은 대학교육이 따라가기 벅찰 만큼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 급성장한 웹툰 열풍으로 관련 학과의 수업 내용은 대부분 웹툰 창작 위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2016 부천국제만화축제 심포지움 <2030, 만화의 미래>를 마치고
한창완
2016.08.18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심포지움의 역할은 항상 주제성과 흥행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저울추와 같다.
‘어린이가 주인이 되는 축제’ : 2016 세계어린이만화가 대회 후기
황경택
2016.08.16
올해도 세계어린이만화가 대회 기획 및 진행을 하게 되었다. 대회 몇 달 전부터 기획회의를 여러 작가와 함께했고 드디어 당일 설레는 마음으로 현장에 도착했다. ‘만화를 좋아해~ 만화를 좋아해~’ 음악소리가 들리고 참가자들이 부모님과 같이 하나둘 도착했다.
만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심포지움 ‘2030, 만화의 미래’
김소원
2016.08.12
2016년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화두는 ‘만화의 미래’였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그리고 어느 정도 예견되었던, 혹은 충격적이었던 대국 결과는 미래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촉발시켰다.
「만화, 트랜스미디어 스토리월드에서 즐겨라」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심포지움 현장스케치
서은영
2016.08.11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의 화두는 “만화의 미래, 2030년”이었다. 이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논의들을 불러일으키는 생산의 장(場)이 되었다. 과히 역동적이었다고 말해도 좋을 만큼 다양하고 흥미로운 강연들이 쏟아져 나왔다.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한국 만화 세계화의 거점으로 대활약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8.03
아시아 최고의 만화축제인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 이하 진흥원)이 프랑스 국제만화이미지시티(la Cite internationale de la bande dessinee et de limage, 이하 CIBDI)와의 MOU 체결로 한국만화산업의 세계화를 향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2030 만화의 미래, 과학·경제·예술 등 관점에서 총망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31
부천국제만화축제, 미국, 일본, 프랑스, 한국 만화연구자 2030 만화의 미래 주제로 컨퍼런스, <만화+VR>와 <웹툰 산업내의 광고> 과학·경제·예술적 측면에서의 깊이 있는 접근으로 호평
만화와 함께 보고, 듣고, 체험하고, 즐기고! 오감만족 부천국제만화축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30
터닝메카드 패밀리 배틀대회, 만화 OST콘서트, 작가 사인회 등 체험형 콘텐츠로 마니아 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 열려, 각양각색의 코스튬플레이어 3,000여 명 총집합으로 색다른 즐거움 선사
만화 열기로 폭염 눌렀다! 더위 잊은 부천국제만화축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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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함께 떠나는 5일간의 즐거운 휴가!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 성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8
한국 만화의 과거-현재-미래 조망하는 <한국 만화의 빛나는 별들> 영상 상영, 대형 로봇과 함께하는 <만화의 미래> 퍼포먼스로‘2030 만화의 미래’주제 표현, 2016 부천만화대상 시상식 개최, 마일로 <여탕보고서> 대상과 시민만화상 2관왕 올라
부천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만화 신세계,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7
아시아 최대의 만화축제인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가 7월 27일(수)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만화와 문화를 사랑하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올 여름‘부산행’보다 ‘부천행’ 만화로 무더위와 스트레스 함께 날리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6
올 여름, 학업과 업무 그리고 무더위로 지친 당신에게 ‘부산행’보다 재미있는 ‘부천행’이 기다리고 있다. 부천에서 만화와 함께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보자.
승객 여러분 지금 부천, 부천행‘만화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5
아시아 최대의 만화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에서 오는 30일 토요일 오전 10시 52분부터 의정부역에서 출발해 약 70분간 만화축제 현장에 도착하는 특별 관광열차를 운영한다.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주제전 <만화의 미래 2030> ‘2015-2016 한-불 상호 교류의 해’공식인증사업 선정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2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의 주제전 <만화의 미래 2030>이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한국 조직위원회로부터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식인증사업으로 선정됐다.
국내 최대 만화 전문 비즈니스 마켓,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열린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2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인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에서 한국 만화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대 만화 전문 비즈니스 마켓이 열릴 예정으로 산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윤태호 특별전 - 삶의 고고학
정형탁
2016.07.22
우선 ‘삶의 고고학’이라는 전시의 제목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듯합니다. 유물과 유적을 통하여 옛 인류의 생활, 문화를 연구하는 학문인 고고학을 윤태호의 작품에 빗댄 이유는 작품 속 인물의 캐릭터라든가 작품을 대하는 작가의 태도가 끊임없는 물음의 과정, 원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고고학적 방법과 유사하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만화가 사인회 라인업이 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0
오는 7월 27일부터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리는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참여행사로 진행되는 만화가 사인회는 <만화의 미래 2030> 주제전 참여 작가 사인회, OSMU(One Source Multi Use), SF, 판타지 등 작품의 특성과 장르별 만화가 사인회, <전설은 살아있다: 40년 우정을 낚다, 심수회전> 참여 작가 사인회, 2016 부천만화대상 수상작가 사인회, 만화축제 홍보대사 박준형(개그맨)의 사인회가 준비됐다.
우정을 뒤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 전설은 살아있다: 40년 우정을 낚다. 심수회展
강태진
2016.07.20
한국 만화의 원로작가 10명이 40년을 넘게 꾸준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모임이 있다. 마음이 물과 같다라는 심여수(心如水)에서 두 글자를 따서 심수회라고 부르는 낚시 동호회가 바로 그것이다.
만화이론계의 세계적 거장 스콧 맥클라우드, 부천국제만화축제 위해 한국 온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19
만화 이론서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만화의 이해』, 『만화의 미래』의 저자이자 만화 이론계의 거장 스콧 맥클라우드(Scott McCloud)가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에서 열리는 부천국제만화컨퍼런스(KOrea COmics Agora, 이하 KOCOA)의 강연을 위해 내한한다.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주제전 <만화의 미래, 2030년>을 준비하며
한상정
2016.07.18
과연 14년이 지나면 만화의 세계는 어떻게 변할까? 그때도 만화가가 존재할 것이며, 만화는 어떤 형태일 것이며, 독자들은 만화를 어떻게 접할까? 아니, 만화가 존재하기는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