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만화축제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한국 만화 세계화의 거점으로 대활약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8.03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한국 만화 세계화의 거점으로 대활약
- 한-불 교류 통해 내년 부천국제만화축제 및 프랑스 CIBDI서 국제적 만화연대 결성키로
- 한국국제만화마켓, 120건 총 120억 원의 역대 최대 수출상담 실적 기록
 
1. 글로벌만화도시네트워크 현장 단체 사진2.jpg
 
아시아 최고의 만화축제인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 이하 진흥원)이 프랑스 국제만화이미지시티(la Cite internationale de la bande dessinee et de limage, 이하 CIBDI)와의 MOU 체결로 한국만화산업의 세계화를 향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28일(목) 진흥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과 오재록 원장, 주제전 <만화의 미래 2030>의 한상정 디렉터, CIBDI 피에르 룬게리티(Pierre Lungheretti) 관장, 카트린느 페레이롤(Catherine Ferreyrolle) 도서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만화자료 교환의 구체화 ▲양국 만화도서 실물자료 교환 및 관련 정보 상호 제공 ▲전시물의 교환 및 공동생산 ▲전문가 포럼, 컨퍼런스 개최 ▲축제의 국제적 참여 등을 함께 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만화축제에 참석한 파비앙 레논 주한 프랑스 대사는 한불간 만화교류를 위한 로드맵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내년 제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각 만화축제와 유관 기관들로 구성된 국제적 만화연대를 출범키로 했으며, 내년 1월 프랑스 CIBDI에서 만화연대컨퍼런스를 열어 한국을 비롯해 벨기에,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의 세계적 만화전문가들과 토론의 장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재록 원장은 “한국과 프랑스 두 대표 만화기관의 상호업무협약으로 한국만화의 유럽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프랑스와의 동반 관계를 강화해 한국만화의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 한국만화영상진흥원-프랑스CIBDI MOU 협약식1.jpg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세계 최대 국제만화축제로 인정받고 있는 프랑스의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면서 한-불간의 만화 산업 및 콘텐츠 교류를 유지해 왔으며,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주제전 <만화의 미래 2030>은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식인증사업에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만화축제 기간인 28(목), 29일(금) 양일간 진행된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은 중국의 차이나 유니콤, 베이징몽지성유한공사, 일본의 코미코, 프랑스의 델리툰, 태국의 난미북스 등의 해외 바이어들과 국내 콘텐츠기업 (주)거북이북스, 대원씨아이(주), 미래앤, (주)학산문화사 등 총 9개국 3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20여건, 약 120억 원의 수출상담액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중국은 만화 출판뿐만 아니라 만화 원작의 캐릭터, 게임, 애니메이션, 드라마·영화 등 영상화 사업에도 흥미를 보여 최근 높아진 한국 콘텐츠의 인기를 이어갔으며 한국 기업과의 합작 프로젝트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는 한류붐을 등에 업고 어린이만화, 학습만화 등이 호평을 받고 있고, 유럽의 경우 작품성 높은 출판만화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한국 만화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향후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4.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 현장 사진2.jpg
 
이밖에도 27일(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한국의 (주)바로코믹스와 중국의 다오룬투자관리유한공사 간에 최대 100억 원 규모의 투자합작 계약을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주)바로코믹스는 콘텐츠 개발을, 다오룬투자관리유한공사는 콘텐츠의 중국 내 마케팅을 전담하게 되어 한중 합작 콘텐츠가 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통신 기업 차이나유니콤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재록 원장과 만나 중국 내에서 한국 웹툰의 2차 사업화에 대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전 세계 만화가와 만화산업계가 한 자리에서 만나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 잡은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한국만화가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한 도약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며 5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부천만화축제
2016 비코프 컨퍼런스 학술대회를 돌아보며…
이해광
2016.08.26
현재 만화계 환경은 대학교육이 따라가기 벅찰 만큼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 급성장한 웹툰 열풍으로 관련 학과의 수업 내용은 대부분 웹툰 창작 위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2016 부천국제만화축제 심포지움 <2030, 만화의 미래>를 마치고
한창완
2016.08.18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심포지움의 역할은 항상 주제성과 흥행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저울추와 같다.
‘어린이가 주인이 되는 축제’ : 2016 세계어린이만화가 대회 후기
황경택
2016.08.16
올해도 세계어린이만화가 대회 기획 및 진행을 하게 되었다. 대회 몇 달 전부터 기획회의를 여러 작가와 함께했고 드디어 당일 설레는 마음으로 현장에 도착했다. ‘만화를 좋아해~ 만화를 좋아해~’ 음악소리가 들리고 참가자들이 부모님과 같이 하나둘 도착했다.
만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심포지움 ‘2030, 만화의 미래’
김소원
2016.08.12
2016년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화두는 ‘만화의 미래’였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그리고 어느 정도 예견되었던, 혹은 충격적이었던 대국 결과는 미래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촉발시켰다.
「만화, 트랜스미디어 스토리월드에서 즐겨라」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심포지움 현장스케치
서은영
2016.08.11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의 화두는 “만화의 미래, 2030년”이었다. 이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논의들을 불러일으키는 생산의 장(場)이 되었다. 과히 역동적이었다고 말해도 좋을 만큼 다양하고 흥미로운 강연들이 쏟아져 나왔다.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한국 만화 세계화의 거점으로 대활약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8.03
아시아 최고의 만화축제인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 이하 진흥원)이 프랑스 국제만화이미지시티(la Cite internationale de la bande dessinee et de limage, 이하 CIBDI)와의 MOU 체결로 한국만화산업의 세계화를 향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2030 만화의 미래, 과학·경제·예술 등 관점에서 총망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31
부천국제만화축제, 미국, 일본, 프랑스, 한국 만화연구자 2030 만화의 미래 주제로 컨퍼런스, <만화+VR>와 <웹툰 산업내의 광고> 과학·경제·예술적 측면에서의 깊이 있는 접근으로 호평
만화와 함께 보고, 듣고, 체험하고, 즐기고! 오감만족 부천국제만화축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30
터닝메카드 패밀리 배틀대회, 만화 OST콘서트, 작가 사인회 등 체험형 콘텐츠로 마니아 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 열려, 각양각색의 코스튬플레이어 3,000여 명 총집합으로 색다른 즐거움 선사
만화 열기로 폭염 눌렀다! 더위 잊은 부천국제만화축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9
#NAME?
만화와 함께 떠나는 5일간의 즐거운 휴가!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 성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8
한국 만화의 과거-현재-미래 조망하는 <한국 만화의 빛나는 별들> 영상 상영, 대형 로봇과 함께하는 <만화의 미래> 퍼포먼스로‘2030 만화의 미래’주제 표현, 2016 부천만화대상 시상식 개최, 마일로 <여탕보고서> 대상과 시민만화상 2관왕 올라
부천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만화 신세계,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7
아시아 최대의 만화축제인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가 7월 27일(수)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만화와 문화를 사랑하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올 여름‘부산행’보다 ‘부천행’ 만화로 무더위와 스트레스 함께 날리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6
올 여름, 학업과 업무 그리고 무더위로 지친 당신에게 ‘부산행’보다 재미있는 ‘부천행’이 기다리고 있다. 부천에서 만화와 함께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보자.
승객 여러분 지금 부천, 부천행‘만화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5
아시아 최대의 만화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에서 오는 30일 토요일 오전 10시 52분부터 의정부역에서 출발해 약 70분간 만화축제 현장에 도착하는 특별 관광열차를 운영한다.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주제전 <만화의 미래 2030> ‘2015-2016 한-불 상호 교류의 해’공식인증사업 선정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2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의 주제전 <만화의 미래 2030>이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한국 조직위원회로부터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식인증사업으로 선정됐다.
국내 최대 만화 전문 비즈니스 마켓,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열린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2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인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에서 한국 만화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대 만화 전문 비즈니스 마켓이 열릴 예정으로 산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윤태호 특별전 - 삶의 고고학
정형탁
2016.07.22
우선 ‘삶의 고고학’이라는 전시의 제목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듯합니다. 유물과 유적을 통하여 옛 인류의 생활, 문화를 연구하는 학문인 고고학을 윤태호의 작품에 빗댄 이유는 작품 속 인물의 캐릭터라든가 작품을 대하는 작가의 태도가 끊임없는 물음의 과정, 원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고고학적 방법과 유사하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만화가 사인회 라인업이 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20
오는 7월 27일부터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리는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참여행사로 진행되는 만화가 사인회는 <만화의 미래 2030> 주제전 참여 작가 사인회, OSMU(One Source Multi Use), SF, 판타지 등 작품의 특성과 장르별 만화가 사인회, <전설은 살아있다: 40년 우정을 낚다, 심수회전> 참여 작가 사인회, 2016 부천만화대상 수상작가 사인회, 만화축제 홍보대사 박준형(개그맨)의 사인회가 준비됐다.
우정을 뒤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 전설은 살아있다: 40년 우정을 낚다. 심수회展
강태진
2016.07.20
한국 만화의 원로작가 10명이 40년을 넘게 꾸준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모임이 있다. 마음이 물과 같다라는 심여수(心如水)에서 두 글자를 따서 심수회라고 부르는 낚시 동호회가 바로 그것이다.
만화이론계의 세계적 거장 스콧 맥클라우드, 부천국제만화축제 위해 한국 온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7.19
만화 이론서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만화의 이해』, 『만화의 미래』의 저자이자 만화 이론계의 거장 스콧 맥클라우드(Scott McCloud)가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에서 열리는 부천국제만화컨퍼런스(KOrea COmics Agora, 이하 KOCOA)의 강연을 위해 내한한다.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주제전 <만화의 미래, 2030년>을 준비하며
한상정
2016.07.18
과연 14년이 지나면 만화의 세계는 어떻게 변할까? 그때도 만화가가 존재할 것이며, 만화는 어떤 형태일 것이며, 독자들은 만화를 어떻게 접할까? 아니, 만화가 존재하기는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