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논문
한예성의 『만화의 표현적 특성을 응용한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연구』
김채린
2002.06.01
19세기에서 20세기에 걸쳐서 사회가 산업화, 도시화, 전문화됨에 따라 신문, 라디오, TV, 영화, 만화, 광고 등의 대중매체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대중매체의 홍수 속에서 대중은 모든 정보를 수용할 수는 없으므로 단순하고 즉각적인 정보를 원하게 되었다.
임헌태의 『만화의 교육적 활용에 관한 연구』
김채린
2002.06.01
이 논문은 어휘의 개념 습득을 중심으로 한 만화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연구 논문이다. 만화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오락적, 예술적인 부분에서의 주목 이에도 인지와 이해에 용이한 만화적 특성이 학습적인 면과 결합하였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효과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서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유성봉의 『Communication 수단으로서의 시사만화의 구조 분석』
김채린
2002.04.01
모든 사람들은 문자에 접하기 전에 도상적 기호를 체득하기 마련이다. 이것은 이 논문의 연구자가 가장 먼저 논문의 독자에게 건네는 말이다. 시각적 사고는 문자적 사고보다 앞서는 것이라는 그의 말에서 새삼 우리는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모든 정보의 70를 시각을 통해 얻는다는 말을 다시 한번 생각게 한다. 그의 논리대로라면 시각적 사고는 점차 상징으로 상징은 결국 더 깊은 상징으로 이끌리게 될 것이 자명하다. 그만큼 간단하면서도 ‘본능적’이기 때문이다.
양태영의 『시사만화텍스트의 언어학적 분석』
김채린
2002.04.01
이 논문은 함축적인 시사만화텍스트를 그림텍스트와 언어텍스트로 나누어 그 유형과 기능, 특징을 분석하고 시사만화텍스트를 이해하기 위한 독자의 추론 과정 분석을 시도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시사만화는 단순하고 간략한 구조로 그것을 이해하고 수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이는 시사만화가 지니는 시사성이 물론 그 배경지식의 많은 부분, 혹은 의식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필자는 시사적인 문제뿐만 아닌 잠정적, 잠재적인 많은 부분 즉, 은어라고
이수남의 『아동화에 나타난 「만화적 표현」에 관한 연구』
김채린
2002.04.01
어떤 기관이나 학교에서 주관하는 아동 미술 대회에서 ‘만화 같은’ 인상을 주는 그림은 우선적으로 당선작에서 제외된다? 필자가 논문을 여는 말로 이 말을 가장 먼저 꺼낸 것은 상당한 호기심을 일으킨다. 그러나 그도 그럴 것이 만화 같은 표현이라는 것이 초등학교 아이들이 회화 수업에서는 구태의연한, 신선하지 못한 표현 방법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수긍은 간다. 회화적 관습을 익히지 못한 아이들이 수시로 접하고 즐기는 만화의 그림을 회화적 관습으로 오인할 수
양문희의『만화 상품의 경제적 특성과 만화잡지 제작산업구조에 관한 연구』
김미진
2002.02.01
요즈음에 출판물은 어디서나 인기가 없다.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읽기가 힘든 이론서부터 조금 지루하다 싶은 문학류는 물론이고, 광고지조차 일단 종이에 쓰여져 눈으로 읽고 머리로 해석을 요하는 글자들이 나열된다 싶으면 한쪽으로 물러두기가 일쑤이다. 만화 역시 마찬가지이다. 화면에 이쁘장한 주인공들이 즐비한 일본애니메이션의 범람과 인터넷을 통한 만화의 공급은 독자들의 손에서 책장을 넘기는 것보다는 마우스를 쥐게 만들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만화잡지 역시
이민경의『한국만화의 포스트모던현상연구』
김미진
2002.02.01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포스트모던 사회라 부르는 것은 현상으로 나타난 여러 가지 모습들을 종합해 낸 결과이다. 하루끼의 소설이 우리의 시간대를 떠돌고 있다고만 하여, 혹은 영화 속 주인공의 삶을 쫓아가는 젊은이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고만 해서 포스트모던 사회라 부를 수는 없다. 포스트모던이라 명명하게 되는 것은 그러한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는 수많은 계기들의 종합적인 분석의 결과이다.
곽선영의 『여성장르로서의 순정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
김미진
2002.02.01
언제부터인가 남자에게 귀엽다라는 말이 그리 어색하지 않게 되었고, 어느 여성에게 멋있어요!라고 한다는 것은 매우 기분좋은 칭찬이 되었다. 거리를 다니는 젊은이들을 보면 어느 가수가 노래불렀던 가사그대로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남자처럼 머리짧은 여자"가 너무 흔해서, 뒤에서 보면 남녀를 구분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흔하다. 그래서일까... TV속 드라마에 등장하는 남녀의 역할분담이 모호해진 것은...이제 남성이 앞치마를 메고 주방에서 일하는
주현미의『우리나라 청소년의 출판만화 이용실태에 관한 연구』
김미진
2002.02.01
주현미의 『우리나라 청소년의 출판만화 이용실태에 관한 연구』는 만화 영역에 관한 모든 만화관련산업의 기초가 출판만화임을 인식, 가장 핵심적인 매체이용자인 청소년들의 이용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따라 우리나라 출판만화 산업의 바람직한 대안과 함께 건전한 만화문화를 육성·정착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봄의『대중문화에 반영된 권력관계』- 만화속의 반페미니즘(Anti-Feminism)
김미진
2002.02.01
오늘날 대중문화의 파급효과가 어디까지 미치고 있으며, 그 범위의 정도는 얼마만큼인지 정확히 꼬집어내기는 불가능하다. 일단, 대중문화라는 말 자체가 수용하는 범위가 가히 포괄적이기 때문이리라. 물질적으로 우리의 생활기반 전체를 아우르고 있다면, 정신적인 부분 역시 현대 인간이 사고하는 거의 모든 부분이 될 것이다. 얼마 전, 영화 친구의 흥행기록이 세간을 놀라게 한 후 연이어 소위 대박을 터뜨리는 한국영화의 소재가 있었다. 깡패·건달 등을 모
장하경의『소설
김미진
2002.02.01
우리가 정규교육과정을 거치며 입에 되뇌였듯이, 현대문학의 4대 장르에는 시, 소설, 수필, 희곡이 있다. 그리고, 대학에 들어서 문학을 전공하는 이들은 각 장르 상호간의 역사적인 관계나 다른 국가와의 상호관련성을 배우게 되는 비교문학이라는 범주를 접하게 된다. 이 비교문학의 범주가 오늘날에는 문학장르내에서만 논의되는 것이 아니라, 문학과 영화 혹은 문학과 회화 등의 경우와 같이 문학과 다른 예술장르와의 관계까지도 포함하게 되었다.
이희재의『대중문화로서의 만화의 내러티브에 관한 연구』
김미진
2002.02.01
만화에 대한 가치부여가 우리에게 다가온 것은 아무래도 캐릭터 산업의 발전에 힘입은 바 크다. 김수정의 둘리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아이들의 기억속에 남겨진 이후로, 근래의 마시마로의 엽기성까지 만화하면 일차적으로 경제적인 부가가치가 선행된다. 그러나, 그런 제한적인 만화의 이해는 사람들에게 돈과 불량스런 매체라는 아주 극단적인 양비론으로 가게끔 만들었다. 이러한 상황이기에, 이희재의 논문『대중문화로서의 만화의 내러티브에 관한 연구』와 같은
이희재의『예술로서의 만화에 대한 철학적 분석』
김미진
2002.02.01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는 말은 외모만을 얘기하고 있지 않다. 밖으로 보여지는 것보다는 오히려 안으로 잠재되어 있는 것들이 너와 나를 구별되게끔 하고 있을 터이다. 생각하는 바가 모두 틀리기에 세상은 다양함으로 가득 차 있고, 모든 일이 수학공식처럼 정형화되지 않는 것은 각자의 개성들이 밀고 들어간 틈으로 생긴 바이다. 그렇기에 한편의 영화를 보고 나서 하는 얘기에도 재미있다, 재미없다에서부터 무엇 때문에 재미있다, 그 장면은
주완수의 『韓國 新聞漫畵 硏究 - 90년대 新聞漫畵를 中心으로』
김미진
2001.05.01
아침의 출근길이나 저녁의 퇴근길, 북적거리는 지하철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일행이 있는 이들은 대화를 나누고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잠에 빠져들어 있고 누군가는 귀에 이어폰을 꼽은채 흥얼거리고 있을 것이며, 또 다른 누군가는, (아마도 많은 이들이) ‘신문’을 읽고 있을 것이다.
김영임의 아동만화가 김종래의 작품세계 연구
夏林
2001.03.01
1998년 2월 전남대학교 교육학과 석사학위논문의 형식으로 발표된 통과된 김영임의 ‘兒童漫畵家 金鐘來의 作品世界 硏究’는 최근 타계한 원로만화가 김종래를 소개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작가의 창작양상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나열적으로 기술하고 있는 논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