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13년 만화와 플랫폼] 4. 다가올 미래는 장미빛일까?
박인하
2013.07.08
[2013년 만화와 플랫폼] 4. 다가올 미래는 장미빛일까?
[2013년 만화와 플랫폼] 3. 카카오페이지 1개월의 명암과 다음의 행보
박인하
2013.07.01
[2013년 만화와 플랫폼] 3. 카카오페이지 1개월의 명암과 다음의 행보
[만화VS영화] - <미생 프리퀄> 독자의 공감, 미디어믹스의 원천
김성훈
2013.06.30
웹툰 <이끼>가 선사한 짜릿함을 기억하는 많은 이들은 2009년 7월 <이끼>의 마지막을 본 이후 윤태호 작가의 차기작이 어떤 작품일지 궁금했을 것이다. 그렇게 손꼽아 기다린 지 2년 반, 우리는 <미생>이라는 다소 생경한 제목의 작품과 만나게 된다.
디지털 만화의 향방에 달린 일본 전자책 시장의 미래
이현석
2013.06.25
최근 일본 서점/출판업계의 최대의 화두는 역시 전자서적이다. 광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일본의 출판산업이었지만, 지금은 출판불황이 심각하다.
Rob-vel 의 스피후, 스피후 신문 1호의 만화 스피후의 탄생
박윤선
2013.06.25
프랑코 벨쥬(Franco-Belge) 만화중에 가장 유명한 만화 캐릭터를 꼽자면 스피후(Spirou)와 땅땅(틴틴, Tintin)이 있을 것이다. 올해는 그 중 스피후가 탄생된지 75년이 되는 해. 스피후는 주간 만화 잡지 《Journal de Spirou (스피후 신문)》에 연재되는 한 만화의 주인공으로, 누가 이를 만들었느냐에 대해서는 딱 한명으로 대답하기 어렵고, 이 권리 또한 한 작가가 아닌 출판사 ‘뒤퓌(Dupuis)’가 가지고 있다.
영화화 된 원작 코믹스와 거대한 두 세력 DC&Marvel
오필정
2013.06.25
미국의 코믹스는 과거 부흥기부터 지금까지 지면에서 뿐 아니라 2차, 3차 등의 다양한 재창조물을 통해 작품성과 사업성을 키워왔다.
5월은 만화책과 함께! 프리 코믹북 데이(FREE COMIC BOOK DAY, FCBD)!?
오필정
2013.05.28
가정의 달 5월에는 따뜻한 날씨만큼이나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달력에 바쁜 일들이 잔뜩 이어져 있다. 미국에서도 5월은 어머니 날(Mothers Day, 5월 둘째 일요일)이 있어서 인지 한국만큼이나 ‘가정의 달’ 이라는 느낌이 충만하다. 아울러 이런 시즌에는 의례 엔터테인먼트 업계들의 물량공세가 시작되곤 한다.
실비 항꾸흐 (Sylvie Rancourt)의 멜로디(Melody) 복간
박윤선
2013.05.27
2013년 상반기에 프랑스의 독립 만화 출판사인 에고꼼엑스 (ego comme x)는 캐나다 퀘백(프랑스어권) 작가 실비 항꾸흐(Sylvie Rancourt)의 만화 <멜로디(Melody)>를 복간(프랑스에서는 처음으로 출간)했다. 내용은 스트립 댄서로 살던 본인의 사는 이야기. 멜로디는 만화안에서 주인공의 이름으로 작가 자신이다. 솔직하고 과장되지 않은 그녀의 이야기와 그림은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던 80년대 당시에도 많은 평론가와 작가의 호평을 받았었고, 복간된 지금도 그러하다.
뉴요커(The New Yorker)의 만화가 에드 피셔(Ed Fisher) 별세
오필정
2013.04.23
88년 역사를 자랑하는 잡지 뉴요커(The New Yorker)에서 약 50년간 카툰을 그려왔던 ‘에드 피셔(Ed Fisher)’가 2013년 4월 3일 8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피셔의 아들 마크 피셔는 그가 이미 2000년 부터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었다고 밝혔다.
[2013년 만화와 플랫폼] 2. 2013년 디지털 플랫폼 만화 대전
박인하
2013.04.23
[2013년 만화와 플랫폼] 2. 2013년 디지털 플랫폼 만화 대전
[2013년 만화와 플랫폼] 1. 플랫폼에 대하여
박인하
2013.02.22
[2013년 만화와 플랫폼] 1. 플랫폼에 대하여
2013년을 여는 신작과 업계 소식
오필정
2013.02.19
새해시즌과 각종 슈퍼볼 같은 연초행사가 끝나고, 미국에서는 슬슬 각 업계가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고 있다. 물론 업계에 따라서는 최근까지 관련 시상식이 이어지고 있었지만, 휴가시즌이 끝난 요즘 2013년 활동계획 발표와 새로운 소식들이 줄을 잇고 있다. 그럼 2013년에는 미국의 만화애니메이션 관련업계에 어떤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는지 소개한다.
미국 고용시장 변화와 프리랜서, 그리고 비교
오필정
2013.01.22
업종의 구분 없이 현직종사자의 프리랜서 비중이 높은 미국의 인력시장은 나날이 그 비율이 늘어가고 있다. 과거 필자가 언급했듯이 2012년 1월 기준 전체 미국 노동인구의 약 42퍼센트 이상이 현직 프리랜서이며 매해 5퍼센트 내외로 증가 예정이고, 최종적으로 2015년 이후에는 전체 노동인구의 60퍼센트 이상이 프리랜서 형태로 종사할 것이라는 당시 통계가 크게 빗나가지 않고 있다.
12월의 미국, 그리고 2013년
오필정
2012.12.18
한 해를 정리하는 연말이자 명절시즌인 12월이 다가왔다. 국내에서 12월이란 ‘한해를 정리하는 마지막 해’, 혹은 ‘크리스마스 휴일’과 ‘연말모임이 몰리는 달’이란 인식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미국을 비롯한 북미국가에서는 11월 마지막 주 추수감사절(우리의 추석쯤 되는 명절) 부터 12월은 대대적인 명절, 쇼핑, 가족과 함께하거나 여행을 다니는 시즌으로,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업계가 휴식기를 갖거나 느슨한 스케줄을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다.
미국의 상업예술 교육과 요즘
오필정
2012.11.22
이전 국내에서 애니메이션·만화, 영상, 게임이란 분야의 교육 붐이 대대적으로 불기 시작한 적이 있었다. 당시 전국적으로 한두 개 밖에 없었던 교육기관은 몇 년 사이에 굉장한 속도로 늘어났고, 이것은 미국에서 또한 발생했던 현상이다. 이번 글로벌 칼럼에서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붐과 그에 걸맞은 인재양성을 위한 시설 설립관련 현황, 그리고 요즘 현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프랑스 만화가들은 왜 창조적인가 (2)
박경은
2012.11.20
프랑스에서는 여러 경로로 작가의 만화 사전 제작 시스템을 마련해 놓았다. 대표적인 것이 아틀리에 지원과 제작비 지원이다. 앙굴렘 작가의 집은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들을 중심으로 아틀리에를 지원한다. 몇몇의 지자체들도 예술가들을 위해 아틀리에를 마련하는데, 순수 미술 작가들뿐만 아니라. 사진가, 만화가들에게도 아틀리에 지원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프랑스 만화가들은 왜 창조적인가? (1)
박경은
2012.10.29
얼마 전 필자는 모 방송국의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현재 경제 위기의 원인이 된 자본주의의 구조적 문제점과 그 결과 그리고 그 구조를 보완해 나갈 수 있는 국가정책의 방향에 관한 내용이였다. 다큐멘터리는 결론을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가 가야할 방향은 복지국가, 즉 국민 개개인이 기본적 생존의 위협을 받지 않을 만큼의 사회적 안전 장치를 갖춘 국가가 되어야만 한다고 이야기했다.
2012 뉴욕 코믹콘과 일본 만화애니메이션
오필정
2012.10.23
보통 미국의 코믹콘(COMIC CON) 행사라 하면 샌디에이고의 여름 행사를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광활한 대륙으로 이루어진 미국의 특성상 서부해안의 샌디에이고 코믹콘은 그들에게 턱없이 부족했고, 전미 큰 도시를 중심으로 비슷한 행사들이 꾸준히 늘어나게 되었다. ‘뉴욕 코믹콘’ 또한 그런 행사 중 하나였다.
아랍을 뒤집어 놓은 프랑스 풍자주간지 《샤를리 앱도(Charlie Hebdo)》의 마호메드 캐리커쳐 논쟁 - 표현의 자유인가? 장삿속으로 시작된 도발인가?
박경은
2012.09.28
얼마전 유튜브에 올라온 조악한 이슬람 비판영화로부터 시작된 아랍권의 반 서구시위는 프랑스의 풍자전문 주간지 《샤를리 앱도(Charlie hebdo)》의 마호메드 캐리커쳐 개제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미국을 주요 목표로 삼았던 아랍권 시위대들은 이제 프랑스와 관련된 기관으로도 화살을 돌렸고, 그로 인해 아랍국가의 프랑스 관련 시설들이 비상경계 태세에 돌입했으며 20여개의 해외주재 프랑스 학교들이 문을 닫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코믹스 업계의 전설 : ‘조 쿠버트(Joe Kubert)’ 별세와 그 작품세계
오필정
2012.09.25
지난 8월 12일 일요일, <락 상사(Sgt. Rock)>, 의 작가로 알려진 미국의 전설적인 노장 만화가 ‘조 쿠버트(Joe Kubert)’의 별세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몇 년 사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었던 그였기에 미국 내 관계자와 팬들은 물론 전세계 만화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게 했다. ‘스탠 리’와 함께 ‘DC코믹스’의 거장으로 불리던 조 쿠버트, 그리고 국내에도 익히 알려져 있는 그 명성과 작품세계를 이번 글에 담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