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아시아를 주목하는 미국 애니메이션 업계 - 드림웍스, 루카스 필름
오필정
2011.09.23
과거부터 미국은 물론 서방 국가들이 아시아 제작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왔고, 최근 이러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포착되고 있다. 2011년 하반기, 미국과 아시아간의 산업변화와 미국 영화애니메이션 산업을 이끄는 대형 프로덕션의 큰 변화는 무엇인지 소개해 보자.
‘코믹 콘(Comic Con) 인터내셔널 샌디에고’와 ‘위자드월드(Wizard World) 시카고’의 여름시즌 만화축제
오필정
2011.08.29
만화관련 행사는 샌디에고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샌디에고 행사를 놓쳤거나 거리상으로 관람이 불가능한 팬을 위해 재미있게도 7월에 이어 8월 시카고에서 ‘위자드월드 시카고 코믹콘’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여름시즌 만화인은 물론 다양한 업계 팬들까지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2011 여름 두 코믹콘 현황을 소개한다.
리메이크 콘텐츠와 만화 애니메이션
오필정
2011.07.25
여름에는 으레 볼거리가 충만해지곤 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한국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할리우드 영화까지 나와 국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국내외 제작경계 구분이 무의미 할 정도로 활발하게 제작교류가 이루어지는 요즘, 미국 만화 애니메이션과 관련한 리메이크에 대해 소개해보자.
중반기 미국 애니메이션 현황
오필정
2011.06.27
2011년 중반기는 애니메이션이 미국의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만큼 한국 팬들에게도 많은 기대를 가지게 했다. 특히, 요 몇 년간 급속하게 발달한 3D 테크놀로지로 인해 애니메이션의 주류를 이루는 3D그래픽 또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중이다.
2011년 미국의 새로운 것, 그리고 미래 2 - 미국의 행사 Wonder-Con 만화박람회
오필정
2011.05.31
미국의 대표적인 만화행사 코믹콘(Comic-Con: 코믹콘 만화박람회)과 함께 미국 팬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는 원더콘. 구체적으로 어떤 행사이며, 미국업계시장에서의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소개하고, 국내관련행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보자.
옛날 만화책 ‘얼마나 값이 나가나요?’
심현필
2011.04.29
이번에도 돈이다. 21세기 두 번째 10년을 시작하며 고만화 그리고 돈이라는 화두를 다시 꺼내본다.....시장에서 실제 거래가 되었던 자료들을 바탕으로 희귀만화시장의 가격동향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2011년 미국의 새로운 것, 그리고 미래 1 - 미국의 행사 GDC
오필정
2011.04.29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게임개발자 컨퍼런스)와 우리업계와의 연관성, 올해의 트랜드와 미래를 통해 급속도로 빨라지는 뉴테크놀로지와 엔터테이먼트 시장, 우리가 가지고 나아가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
[프랑스] 프랑스 만화를 대표하는 아이콘, 모에비우스(Moebius)의 전시회
박경은
2010.12.21
프랑스의 만화에서 가장 대표적인 작가를 꼽으라면 대부분의 프랑스 인들이 주저 없이 모에비우스를 말할 것이다. 그 대단한 작가 모에비우스의 전시회가 2011년 3월 13일까지 파리 14구에 위치한 현대 미술 전문 갤러리 카르티에 재단(Fondation Cartier)에서 열린다.
[미국] 피너츠(Peanuts), 찰리 엠 슐츠(Charles M Schulz), 그리고 그 친구들의 특별한 곳
오필정
2010.12.21
원제인 카툰 ‘피너츠(Peanuts)’ 보다 극중 캐릭터 이름인 ‘스누피’로 한국에 더 알려진 이 작품은, 10년 전 작가 ‘찰리 엠 슐츠(Charles M Schulz)’의 사망 이후에도 60년 넘도록 지구촌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해오고 있다. 그렇다면 ‘피너츠’의 무엇이 이토록 전세계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일까? ‘피너츠’를 만날 수 있는 곳 ‘찰스 엠 슐츠 박물관 (Charles M. Schulz Museum)’에서 작품 ‘피너츠’와 작가 ‘찰리 엠 슐츠’에 대해 알아본다.
[미국] 미국 카툰역사, 록키와 불윙클(Rocky and Bullwinkle)의 작가 알렉스 앤더슨(Alex Anderson)의 죽음
오필정
2010.11.12
최초의 창시자, 최초의 발견자…세상의 무수한 산업 안에는 전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최초의 사람들이 있다. 지난 2010년 10월 22일, 미국 카툰 애니메이션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작가 알렉스 앤더슨(Alex Anderson)이 90세의 나이로 캘리포니아 카멜(Carmel)의 간호시설에서 별세했다.
[프랑스] 프랑스의 아주 작은 만화 페스티발 들여다보기 - 그라벨 망가 페스티발
박경은
2010.11.12
지난주에 프랑스 남부 몽뻴리에 근처의 작은 도시 그라벨(Grabels)에서 열리는 만화 페스티발에 다녀왔다. 여느 페스티발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면 정도 크기 밖에 안되는 인구 6천 여명의 이 작은 도시 〈그라벨〉의 페스티발은 〈새로운 망가카〉라는 부제를 가진 〈망가〉페스티발이다.
[미국] 미국경기침체와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산업
오필정
2010.10.16
미국경기침체가 좀처럼 나아지고 있지 않은 지금, 미국의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업계에도 경기침체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특히 2010년 9월은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는 달이었다. 위의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한국에서도 익히 알려져 있는 미국의 대형 프로덕션회사인 ‘루카스 아츠 (LucasArts)’와 로버트 저메키스(Robert Zemeckis)의 애니메이션 회사인 IMD (ImageMovers Digital)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프랑스] 게임인가? 만화인가? 색다른 만화실험 ? 창작그룹 우바포(OuBaPo)의 게임만화
박경은
2010.09.14
창작그룹우바포(OuBaPo)는 1992년에 결성된 만화창작 그룹이다. 평론가 티에리 그론스틴, 출판사 아소시아시옹의 창립멤버 파트리스 킬로퍼, 쟝 크리스토프 므뉘, 루이스 트롱다임, 그리고 작가 조센 제르너, 시나리스트 안 바라우 등이 이 그룹에서 활동했다.
[미국] 만화와 샌프란시스코 (3) 월트 디즈니 가족 박물관
오필정
2010.09.14
다양한 예술과 역사가 자리 잡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만화 이야기.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이 곳은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물론 전세계 일반인들 조차도 익히 알고 있는 월트 디즈니에 관한 것이다.
[미국] 만화와 샌프란시스코(2) 중심가의 알찬 카툰박물관(Cartoon Art Museum)
오필정
2010.08.14
수십 년 혹은 백 년도 넘은 나이를 자랑하는 건물들이 빽빽이 들어 선 샌프란시스코 도심 길가에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드는 다양한 박물관이 있다.... 과감히 도심 한복판에 자리잡은 이 아담한 박물관은 어떤 곳이며, 여기에서는 무엇을 즐길 수 있는지 카툰박물관(Cartoon Art Museum)의 전반적인 것들에 대해 소개한다.
[프랑스] 스마트 폰, 아이 패드(iPad)의 등장과 만화읽기의 변화
박경은
2010.08.14
아이폰의 등장이전에는 프랑스에서 수익을 내는 디지털 만화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지 않았다. 디지털 만화는 주로 아마추어 혹은 프로작가들이 수익성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블로그에 자유롭게 올리는 것들이었다. 아이폰의 출시 후 만화를 읽는 애플리케이션의 등장과 함께 디지털만화와 수익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한국에서와는 달리 프랑스에서는 아이폰 뿐 아니라 아이패드의 등장 역시 큰 뉴스가 되었는데 프랑스 만화계도 아이패드의 등장이 만화읽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지 않을까 기대하는 모습이다.
[미국] 만화와 샌프란시스코 (1) 예술과 대중 사이에 있는 만화, 그리고 갤러리
오필정
2010.07.14
한국에서의 만화란 서점이나 소규모 페스티벌, 그리고 전문적인 센터나 관련 전용 박물관에 집중적으로 분포해 있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지금부터 소개하고자 하는 만화에 대한 미국 내 분위기, 특히 샌프란시스코는 상업적이 부분뿐만 아니라 만화의 예술성까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역사가 살아있는 이국적인 관광의 도시, 도시전체가 예술로써 가치를 가진 샌프란시스코 안의 만화에 대해 지금부터 이야기기 한다.
[프랑스] 제 9의 예술, 제 7의 예술을 탐하다 : 활발해 지고있는 프랑스 만화가들의 영화감독 진출
박경은
2010.07.14
최근에 프랑스에서 살펴볼 수 있는 현상중 하나는 만화가들의 활발한 영화계 진출, 특히 영화감독으로의 진출이다. 대개 만화가들의 영화참여는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실사영화 작업시에는 자문을 하는 것에 만족했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작품을 실사영화화 할때 만화가가 직접 메가폰을 잡는것을 자주 볼수 있다. 조안 스파(Joann Sfar)나 히아드 사투프( Riad sattouf)같은 작가의 경우는 자신들의 작품을 영화화하는 것을 넘어 순수 창작영화로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미국] 미국 대학의 만화, 애니메이션 교육방식
오필정
2010.06.12
예술분야의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은 한번쯤 좁고 한정적인 시장, 즉 한국의 교육시스템에 대해 의문을 가지곤 한다. 100년 넘게 앞선 산업적 기술과 역사를 가진 곳, 그리고 그 만큼이나 일찍이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시작한 나라 미국. 과연 현재의 미국대학은 한국과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지금부터 알아본다.
[프랑스] 만화가들이 제안하는 조금 특별한 도시 들여다보기 : 여행안내서 이티네레으(Itineraire)시리즈
박경은
2010.06.12
금년초반, 카스테르만 출판사는 호주의 권위 있는 여행책자 전문출판사 론리 플래닛( Lonely planet) 과 함께 조금 특별한 여행안내서 시리즈를 발간하기 시작했다. 이티네레으(Itineraire :여정)이라고 이름 붙여진 컬렉션의 첫 네권은 4명의 유명만화가들이 여행전문 저널리스트들과 함께 주관적이고 독창적인 방법으로 도시여행의 여정들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