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진으로 보는 만화야사23_군사정부 시대의 만화가 : 왕현, 유세종, 신현성
박기준
2016.07.26
1961년 5. 16 군사정변이 일어나면서 모든 것은 군대식으로 통제되기 시작했다. 가난 극복을 부르짖으며 강력하게 근대화를 추진해 나갔다. 하지만 모두 불평 한마디 없이 침묵해야 했던 시기라 할 수 있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는 더더욱 숨소리를 죽이고 정부의 통제와 간섭을 받아야 했다.
내 인생의 첫 만화 : 김조광수, 일지매
김조광수(영화감독)
2016.07.19
"아이고 배야!" 갑자기 너무 아파서 배를 부여잡고 떼굴떼굴 굴렀다. 뭘 잘 못 먹은 건지 정말 많이 아팠다. 깜짝 놀라신 어머니가 손을 따주셨지만, 복통은 멈추질 않았고 식은땀까지 흘리게 되었다. 어머니는 형을 불러 약국으로 심부름을 시키셨다.
미국 디지털 코믹스와 스마트 시장
오필정
2016.07.06
웹툰의 전성시대로 불리는 요즘, 미국에서도 디지털 코믹스의 진보가 눈에 띈다. 물론 종이서적의 향수가 아직 남아있지만, 불과 5년 전만 해도 오프라인 대형 서점이 하나둘씩 폐점을 해 왔으니 미국의 서적시장은 이미 디지털 e-book으로 대중화 된지 오래다.
내 인생의 첫 만화 : 김형규, 선달이여행기
김형규(치과의사)
2016.06.29
많은 사람들 에게 인생의 귀감이 되는 명언 중에 안중근 선생님의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생긴다. 독서의 중요성이 팍팍 느껴집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일일부독만화 구중생형극이라 하루라도 만화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생긴다 하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만화야사22_안의섭, 박현석, 서봉재
박기준
2016.06.28
안의섭. 1924년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다. 1950년 <서울대음악대학> 졸업. 1954년 <경향신문>에 입사하여 기획의원 겸 관광부서의 미술담당으로 재직했다. 전쟁으로 인한 피난지에서 그는 신문 잡지에 시사만화, 어린이 만화를 게재하며 만화가로도 데뷔한다.
다양성에서 만들어지는 프랑스 만화의 힘 - 젊은 작가들의 작품 경향
윤보경
2016.06.17
아시아 만화 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커다란 변화의 파도’ 같은 것은 아니지만, 프랑스 기존의 문화 시장에 알맞은 ‘작고 꾸준한 변화의 물결’은 감지된다. 기존의 것을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이 기존의 것에 더해지고 어우러져 ‘다양성’을 만든다.
일본 디지털 만화의 현재와 몇 가지 중요한 실험들
이태규
2016.06.07
지금까지 일본 만화 시스템의 핵심을 담당해온 잡지 시스템의 쇠퇴와 디지털 만화의 대두라는 두 키워드를 꺼내어 들고 이야기를 해보자.
사진으로 보는 만화야사21_김경언, 신동우
박기준
2016.05.31
김경언. 1929년 함경남도 출생. 해방 후 월남해서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부산으로 피난 와, 동향인인 신동헌과 사돈간이 되면서 만화계에 데뷔하게 된다.
“성장하는 중국 만화산업, 유저들에게 묻다” -중국 만화산업에 대한 인식도 설문조사
윤기헌
2016.05.18
중국 만화산업에 대한 중국 만화학과 학생들의 인식을 설문조사를 통하여 알아보았다.
사진으로 보는 만화야사20_백인수, 김정파, 이병주
박기준
2016.02.15
백인수. 1932년 서울 출생. ‘경기중학’을 졸업했으며 1953년 ‘서울미대’를 중퇴하였다. ??그 후 미8군 노무처에 근무하며 미술 전공을 살려서 홍보 전시 분야의 일을 맡아 하였는데, 워낙 깔끔하게 잘 처리해서 미군 장교들의 칭송의 대상이기도 했다. ?
사진으로 보는 만화야사19_서울 환도 후 등장한 만화가 : 김기율, 임수
박기준
2016.01.08
1954년 UN의 경제 원조에 힘입어 전쟁으로 피폐해진 우리나라의 복구 건설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문화산업도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사진으로 보는 만화야사18_정한기, 이상호
박기준
2016.01.08
정한기 1930년 옥천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부모를 따라 일본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해방과 함께 귀국, 홍익대학교에서 응용미술학부를 졸업했다. 이상호 1927년 평남 출생. ‘국학대학’을 졸업한 미술학도로, 각종 출판사 및 잡지사에 삽화를 그리며 아르바이트하였던 것이 만화가가 된 동기이다.
사진으로 보는 만화야사16_한국 전쟁기의 만화가 : 김성환
박기준
2015.11.27
1950년 6월 25일 소련과 중공군의 지원을 받은 북한의 남침에 의해 한국전쟁이 발발, 유사 이래 가장 참혹한 희생을 치르게 된다. 한국 전쟁 중 김용환과 함께 만화 출판의 첫 주자로 나선 만화가는 김성환이었다.
사진으로 보는 만화야사17_박광현, 김종래, 박기당
박기준
2015.11.27
대경중학 시절 상업 미술에 재질을 보이는 수재가 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학교에서는 이미 그를 모르는 학생이 없었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 꿈은 오로지 하나, 만화가로 성공하는 것이었다.
사진으로 보는 만화야사15_김윤항, 고상영 삼형제
박기준
2015.10.26
김윤항 1949년에 <심청전>을 선보인 후 <아리아공주>를 출간, 인기를 끌었던 김윤항. 그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예쁜 그림체를 선보이며 특히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가다.
사진으로 보는 만화야사14_김일소, 신동헌
박기준
2015.10.26
김일소 1916년 경남 합천에서 출생, 본명은 김한성이다. 일본에서 동경예술대학을 졸업했다. 귀국 후 부산 <국제신보> 기자로 입사하였으며 만화가로도 활동하였다. 이로써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역시 한국만화를 개척한 언론 만화가 김동성에 이은 또 하나의 인물이 되었다.
사진으로 보는 만화야사12_단행본 만화의 황금시대, 김의환
박기준
2015.10.05
해방을 맞이한 출판계는 단행본 만화의 황금시대에 돌입하였다. 생각지도 못했던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색다른 형태의 그림으로 그려져 등장, 만화에 목말라 하던 청소년들은 만화 대풍을 맞이했다. 그 중에서도 당시 가장 인기 있었던 장르는 시대적 상황에 따라 반일만화였다.
사진으로 보는 만화야사13_임동은, 최상권, 최송산(최상록)
박기준
2015.10.05
1948년, <서울신문>의 제1면에 신선한 한 컷짜리 시사만화가 처음 실렸다.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문제로 정신이 없는 유엔에게 한국 문제도 눈여겨 봐달라고 호소하는 내용의 만화였다. 1949년, 매주 일요일의 2면에 ‘어린이 특집’ 난이 신설되었는데 이것은 신문이 나중에 4면으로 증면되면서 ‘주간어린이’로 고정이 된다.
사진으로 보는 만화야사10_만화계의 세대교체
박기준
2015.09.08
사진으로 보는 만화야사11_해방 이후 신문 출판계 활동 만화가 정현웅, 김용환
박기준
2015.09.08
마침내 우리 땅에 전 국민이 목마르게 기다려왔던 8.15 해방의 날이 왔다. 길고 긴 고통에서 벗어나게 된 기쁨과 함께 자유 국가임을 선포하며 대통령의 시대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