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2019세계웹툰포럼, 부상하는 킬러콘텐츠 '웹툰'
최선아 2019.06.03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5월 30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019 세계웹툰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100여 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한 콘텐츠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환영사

 이번 포럼은 ‘웹툰,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변화하는 세계 시장 속 한국 웹툰의 현 위치를 진단하고 웹툰의 미래와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 이번 포럼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자의 ‘ASIA-EU 카툰 커넥션’과 연계 개최돼 글로벌 웹툰 IP 비즈니스 가능성 및 콘텐츠의 확장성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기조 연설로 나선 <가우스전자> 곽백수 작가는 “만화는 비교적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창작물”이라면서 “개인 창작물이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퍼져나가는 것이 웹툰의 미래를 잇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포럼의 문을 열었다.

 포스트만화 환경으로서의 가상현실
코믹스브이 양병석 대표

 VR 웹툰 플랫폼 코믹스브이 양병석 대표는 이 자리에서 VR 콘텐츠 시장의 전망과 VR 만화의 형식,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관해 발표했다. VR 콘텐츠 시장은 2020년 245억 달러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문제점은 있다. 현재의 VR 콘텐츠가 주로 마케팅성 단발 콘텐츠라는 것.

 “VR 만화는 단발적인 콘텐츠가 아닌 지속적인 콘텐츠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VR 콘텐츠 시장 정착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독자들을 유인하는 킬러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킬러 콘텐츠를 발굴할 필요가 있습니다”

 양병석 대표는 VR 웹툰은 현재의 여타 VR 콘텐츠와 달리 독자들이 계속해서 소비하도록 하는 지속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코믹스브이는 VR 웹툰의 접근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쉬운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VR 기기 없이 감상 가능한 플랫폼을 형성하며, 제작/유통채널 확보 및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모던 VR 디자인과 웹툰
중앙대 예술공학대학 유태경 교수

 유태경 교수는 VR 웹툰 <살려주세요>, <조의영역>을 만든 감독이다. 발표는 VR 콘텐츠의 특징인 현장감(Presence)을 어떻게 살린 것인가에 대해 <살려주세요>와 <조의영역> 두 작품을 예시로 들며 진행됐다.

 유태경 교수는 “VR 콘텐츠에서 중요한 것은 리얼리티에 매몰되지 않는 것”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웹툰과 VR은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를 마무리했다.


베트남 웹툰 비즈니스 현황 및 웹툰 서비스 진입 사례
Vega그룹 waka 서비스 총괄 응웟 마이

 와카(Waka)는 베트남 최초의 온라인 출판 플랫폼이다. 2014년에서 2018년까지 문학 장르 서적을 수입하며 매출이 급증하였고 베트남에서 온라인 출판에 관한 독점적 시장 지배력을 갖고 있다.

 응웟 마이는 베트남의 성장하는 웹툰 시장 규모와 정부의 불법 IP 관리 노력, 와카의 웹툰 진입 전략 등을 소개했다. 그는 베트남 시장의 문제로 ‘콘텐츠 부족’과 ‘해외 수입 의존’ 등을 지적하며 한국 업체와의 협력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인도네시아 웹툰 플랫폼 현황 및 발전 방향
CIAYO Comics 대표 빅토리오 프리마디

 빅토리오 프리마디 대표는 인도네시아 시장의 현황과 인도네시아의 우수한 IP를 소개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웹툰 산업의 단점으로는 노출 부족을 꼽았다.

 CIAYO는 우수한 웹툰 IP를 확보하기 위해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마케팅과 작가 육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도네시아는 크고 유망하며 잠재력이 대단한 시장이다. 그러나 웹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러 도전과제가 산재해 있고 이를 이겨내기 위해 책임감 있고 유능한 파트너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만화의 영상화를 통한 글로벌 확장이 한국 웹툰에 시사하는 점
(전) 마블 스튜디오 포스트 프로덕션 코디네이터 수 엘렌 치툰야

 수 엘린 치툰야는 마블 스튜디오에서 2016년 <닥터 스트레인지>, 2018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블랙팬서> 등에 참여했다. 그는 미국의 성공한 OSMU 사례를 들며 한국 웹툰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인의 공감을 받는 스토리와 세계관을 가진 시리즈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성공적인 만화 사업에는 첫째, 좋은 콘셉트, 영웅의 일대기 구조, 캐릭터, 매력적인 악당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 웹툰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은 기정사실이라고 믿는다”라면서 한국 웹툰이 관객층을 분석해 공감 가는 이야기를 구성하고, 크로스오버를 통해 세계관을 확장하며 부수적인 상품을 계속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텐센트 동만의 IP양성 체재 및 국제화 탐색
텐센트동만 운영센터 왕 여우샹 총감

 텐센트 동만 왕 여우샹 총감은 “3.5억 유저를 가진 중국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IP가 애니메이션 산업의 핵심임을 알게 되었다”라며 슈퍼IP의 가치에 관해 발표했다.

 그는 텐센트동만이 보유한 슈퍼IP의 예로 <일인지하>를 들며 “슈퍼IP는 수명이 길고 파급력이 크다”면서 “슈퍼IP를 발굴하고 육성하는게 주요과제”라고 말했다.

 더불어 “한국 웹툰이 중국 젊은 층의 정서적 동반자가 되고 있다”라면서 “한국의 다양한 IP와 관련된 깊이 있는 협력을 통해 전체 애니메이션 산업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우측부터 와여우샹, 빅토리오 프리마디, 수 엘린 치툰야, 응웟 마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웹툰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재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도 많은 만화 관계자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흥원은 하반기 이탈리아 로마한국원, 인도네시아 K콘텐츠 엑스포 등을 통해 지속적인 웹툰 한류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기획기사
웹툰 페스티벌 - 경기국제웹툰페어, 부산웹툰페스티벌, SICAF2019
최선아
2019.08.02
여기서는 이제 막 기지개를 피기 시작한 ‘경기국제웹툰페어’와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와 함께 올해 23회째를 맞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살펴보겠다. 이를 통해 국내 만화/웹툰 페스티벌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짚어 보고자 한다.
[글로벌리포트] 인도네시아 만화 시장
함종균
2019.07.05
인도네시아의 정식 국명은 인도네시아 공화국 (Republik Indonesia)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다. 2017년 기준 인도네시아의 인구는 2억 6천만명을 가볍게 넘는다. 이 수치는 세계 4위, 동남아 1위로 콘텐츠 비즈니스는 ‘인구 기반 비즈니스’라는 기본 원칙에 입각해서 가장 큰 시장이라고 볼 수 있다.
틴맘, 복학왕 사태로 본 플랫폼의 자율성
이재민
2019.06.24
최근 웹툰계에서 가장 뜨거운 소식을 고르라면 대표적인 것이 기안84의 <복학왕>, 그리고 태국 웹툰 <틴맘> 이슈다. 기안84는 작품 속에서 청각장애인을 표현하면서 말풍선이 아닌 생각풍선 속 대사를 어눌하게 표기하거나, 태국인 노동자의 어미를 “~캅”으로 표현해 많은 지탄을 받았다. 장르물에서 흔히 쓰이는 관습적 이미지인 ‘도상(Iconography)’을 아무 고민 없이 사용했다는 지적이다. 적어도 작가라면, 본인의 독자들이 받아들일 때 차별적이지 않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찾거나 긴 시간을 들여 독자들이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런 표현이 차별적인가를 대중에게 보여주기 전에 알아낼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그러나 기안84는 자신의 생각만큼은 고민하지 않는 작가였다.
[글로벌리포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미국 만화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나?
정재현
2019.06.10
2019세계웹툰포럼, 부상하는 킬러콘텐츠 '웹툰'
최선아
2019.06.03
[글로벌리포트] 일본의 디지털 코믹스 전개 (하)
이현석
2019.05.27
초기 일본의 휴대폰 배급 만화들은 특정 장르를 중심으로 확산되어 가기 시작한다. 한국에서는 왜곡된 이미지로 전달되어 있지만, 일본에서도 나이어린 학생들이나 여성이 당당하게 에로물을 서점에서 살 수 있는 환경이나 분위기가 아니다. 이런 사람들이 아무도 열람해볼 수 없는 자신의 휴대폰에서만 볼 수 있는 만화 콘텐츠를 사서 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글로벌리포트] 일본의 디지털 코믹스 전개 (상)
이현석
2019.05.27
한국에서는 이미 만화라는 단어를 꺼내면 바로 웹툰을 연상시킬 정도로, 당연히 만화라는 콘텐츠가 가지는 대표 이미지는 디지털로 만들어지고 디지털로 유통되어 스마트 폰과 컴퓨터 모니터로 엔드유저가 열람하는 방식이다. 긴 직사각형의 스마트 폰 액정 사이즈를 전제로 한 연출로 만들어지고 컬러가 들어간 만화를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이른바 만화왕국이라 불리는 일본 만화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아직도 펜과 먹, 스크린 톤을 활용한 수작업 원고를 고수하는 작가분들이 상당수 있다.
<타인은 지옥이다>와 <쌉니다 천리마 마트>는 웹툰 IP 영상화 사업의 변곡점이 될 수 있을까
위근우
2019.05.22
망한 이야기부터 하겠다. 지난해 11~12월 사이 방영한 tvN <계룡선녀전>, 비슷한 시기에 시작해 올해 2월 종영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각각 네이버와 카카오페이지라는 양대 웹툰 플랫폼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웹툰의 시대에 떠오른 그래픽노블에 대한 욕망
박석환
2019.05.17
만화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는 주제가 국가별 만화에 대한 인식이다. 일본은 어른들도 지하철에서 만화를 보고 미국은 옛날 만화책 한 권이 엄청난 금액에 거래되며 프랑스는 만화를 예술로 대우한다는 등의 사례를 든다. 반면, 한국은 만화에 대한 국민적 인식과 평가가 미흡하다고 지적한다. 맞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한국 사회와 마찬가지로 다른 나라도 주류 만화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오락물로 창작되고 유통됐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어른들은 달가워하지 않았다. 만화의 내용과 표현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깊었다. 아이들의 문제 행동이 ‘만화의 문제’로 부각됐고 언론과 시민사회의 비난이 비이성적 검열과 심의로 이어졌다.
2018년 국내 웹툰 제작 연간 결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9.01.28
2018년 웹툰 제작 현황을 숫자를 통해 분석하고자 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통계 DB 구축자료에 따르면 2018년에도 총 만화제작 건수(일일만화, 단행본, 웹툰, 학습만화 포함)는 9,397종(권)으로 조사되었으며, 이중 웹툰은 2,081종으로 전년도 1,759종 대비 18.3% 성장률을 보였다.
2018년 국내 만화 출판 연간 결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9.01.21
2018년 만화출판(단행본) 현황을 숫자를 통해 분석하고자 한다. 2018년에는 총 7,316편의 총 만화출판(단행본, 학습만화, 일일만화)이 이루어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웹툰 제작이 18.3%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단행본 판매와 소비가 크게 줄어들것으로 예상했으나 통계에 따르면, 총 만화출판 단행본 시장은 2017년 3,262편 대비 2018년 3,300편으로 전년대비 1.2% 성장률을 보였다. (단, 학습/일일만화는 축소)
<2018년 만화·웹툰 결산> 숫자로 보는 2018 만화·웹툰 산업계 이슈
박석환
2019.01.04
2018년 12월 11일(화) 코엑스에서는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2018년 결산과 2019년 전망 세미나’가 열렸다. 매년 연말 진행되는 이 세미나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자체 집계한 장르별 콘텐츠산업 매출 및 수출 추정액과 차기년도 전망치가 발표된다. 이 날 콘텐츠진흥원은 2018년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매출 추정액을 지난해 대비 5.2% 성장한 116.3조 원이라고 발표했다.
2018년 한국 만화 : 사회와 마주하고, 시대와 조응하다
성상민
2018.12.27
2018년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한국 사회와 구성원들에게 2018년은 어떤 해였을까. 2017년을 휘감았던 막연한 기대감은 2018년 초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한동안은 계속 이어졌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현실과 부딪쳐야만 했다. 마치 동계 올림픽에서 예상 이상의 성과로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만들었던 컬링 국가대표팀의 자랑스러운 성과가 하반기에 이르러 추악하고 험난한 실상이 드러났던 것처럼, 2018년의 한국 만화 역시 그랬다.
‘오늘의 우리 만화’가 비추는 ‘오늘’의 ‘우리’
이영희
2018.12.26
1999년 4월 3일 중앙일보에 실린 기사다. 당시 문화부와 일간스포츠가 함께 시작한 이 만화상은 당시로서는 여러 모로 파격적인 것이었던 모양이다. 1991년부터 시행된 대한민국만화대상이 이미 존재하고 있었지만, 기사처럼 ‘만화에 작품이란 말을 쓰는 것조차 쑥스러웠던’ 시대, 초기 수상작은 거의 학습만화였다. 이런 시기에 본격적으로 만화의 ‘작품성’을 논하는 상이 생겨났으니 바로 ‘오늘의 우리 만화(상)’다.
아직도 만화책을 사? 응, 사!
이주현
2018.12.21
주변에 책 읽는 친구를 찾기가 힘들다. 만화책도 마찬가지다. 웹툰을 보는 친구들은 많은데, 만화책(종이책)을 보는 친구는 드물다. 만화책을 보는 소수의 친구들 역시 음지(불법사이트)를 통해 접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런데 신기하게 매년 판매되는 만화책은 꾸준히 늘고 있다.
2018년의 일본 만화결산
이현석
2018.12.18
2018년 일본 만화업계는 이전부터 이어지는 출판만화 시장의 부진, 그중에서도 일본만화의 중심체제로 굳건하게 버텨오던 종이만화잡지가 지속적인 부진을 보인 한해였다. 동시에, 만화 어플리케이션 시장확대 등에서 보이듯이 만화의 전자/온라인 유통이 계속 발전해, 이제 완전히 시장판도가 전자만화시장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중이라는 것을 확인한 한해이기도 하다.
2018년 프랑스 만화계 정리
윤보경
2018.12.11
연말이 되면 프랑스 만화계는 한 해를 정리하며 일 년 여간 주목받았던 작품들과 작가들을 꼽는다. 출판, 판매 수치의 통계를 내는 것은 12월이 마무리되고 난 이후 각각의 출판사, 만화/출판 협회 등에 의해 총 정리되곤 한다. 다양한 협회와 이름 있는 축제 등에서 선택한 올 해 출간된 작품들과 주목받았던 올해의 전시들, 관련 행사들과 이슈 등을 살펴본다면 2018년 프랑스 만화계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였는지 살펴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커버스토리> 투자자로서 바라보는 만화 IP 투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허수영
2018.10.17
89억, 115억, 130억, 550억, 1,390억... 웹툰 관련 기업들이 최근 몇 년간 투자회사들로부터 투자받은 금액이다. 이 투자 가운데는 인터넷 기반의 대형 플랫폼 기업에 대한 투자도 포함되나 확실한 것은 웹툰으로 대표되는 만화 관련 투자가 벤처캐피탈과 같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더 이상 낯선 것이 아니란 점이다.
<커버스토리> 교양만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존재이유
천강원
2018.10.16
2000년대 초, 기존의 출판만화 잡지시장이 쇠퇴하고 본격적으로 웹툰이 출범한 지 20년을 눈앞에 둔 지금, 전체 만화시장은 웹툰을 중심으로 매년 큰 폭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형식과 내용면에 있어서도 웹툰은 다양하게 확대, 재생산 되면서 기존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는 물론이고 신규 성인독자도 활발하게 유입되고 있다.
<커버스토리> 음식만화의 맛
강명석
2018.10.15
최근 인터넷 상에서는 한 맛 칼럼니스트의 발언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논쟁을 벌였다. 정확히는 그 음식평론가의 발언에 대해 사람들이 팩트 체크를 하고, 해당 평론가가 반박을 하거나 다른 논쟁거리를 끌고 들어오는 과정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