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윤태호와 이끼 ①ㅣ만화가 윤태호를 말하다.
박인하
2010.07.24
윤태호 작가의 인기 웹툰 <이끼>. 영화가 된다고 발표 되었을 때 부터 그 관심은 뜨거웠다. 그래서였을까? 현재 영화 <이끼>는 2010년 한국영화상 가장 공격적인 스코어로 관객들을 모으고 있다. 모두가 영화 <이끼>에 열광하고 있는 지금, 그 열광의 발원지이자 시작점인 원작자 윤태호를 돌아보았다.
뉴 미디어 시대와 만화 (5) : 좌담회
양세종
2010.06.12
오늘은 뉴 미디어 시대의 만화라는 주제로 연구자 대표로 김낙호 님, 만화가 대표로 조재호 작가님(과 동료 프로그래머분), 독자 대표로 서찬휘, 그리고 사회와 정리에 양세종 님. 이렇게 패널을 구성해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뉴 미디어 시대와 만화 (4) : 만화가 모해규 인터뷰
양세종
2010.06.12
만화가이자 만화 기획자. 1996년 인디 만화 잡지 『화끈』을 주도하였으며 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과 정교수 재직 중. 현재 스마트폰 등을 비롯한 새로운 만화 플랫폼에 관한 연구를 다각도로 진행 중이다. 필명은 모난돌(monandol).
뉴 미디어 시대와 만화 (3) : 견지해야 할 방향들
서찬휘
2010.06.12
아이폰 공식 출시로 시작된 스마트폰 시대의 개막은 모바일 콘텐트 시장의 문법 자체를 재편했다는 점에서 세계로도, 그리고 한국으로도 큰 ‘사건’이었다. 그동안 이동통신사들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든 경로를 틀어쥐고 독과점의 단맛을 톡톡히 보고 있었다.....
뉴 미디어 시대와 만화 (2) : 뉴 플랫폼과 만화: 해결해야할 이슈 10가지
김낙호
2010.06.12
...뉴미디어 플랫폼에서 혁신적 성공을 만들어내는 것은 그것으로 무언가를 얻고자 하는 이들 각자가 생각해볼 몫이겠지만, 체계적 접근을 도울 수 있는 10가지 이슈 정도는 여기에서 다음과 같이 제시해줄 수 있다...
뉴 미디어 시대와 만화 (1) : 스마트폰 시장 개화에 이르기까지
서찬휘
2010.06.12
먼저 이 ‘뉴 미디어 시대의 한국 만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만화에서 뉴 미디어라는 화두 자체가 어느 지점을 언급하는지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듯하다. 뉴 미디어, 말 그대로 새로운 매체를 이야기하는 말이다. 한국 만화에서 뉴 미디어라 함은 종이책으로 보던 만화가 주종이던 2000년대 초반과 모니터에서 웹브라우저 스크롤바를 내려 보는 웹툰이 등장해 세를 확장해 온 2008년 이후에 등장한 새로운 흐름을 가리킨다. 그리고 이 흐름을 담아낸 틀, 플랫폼으로 주목받은 것은 바로 우리가 늘 들고 다니는 ‘전화기’였다.
2009년 만화계 5대 주요 뉴스
만 편집부
2009.12.09
어느새 2009년도 한달이 채 남지 않았다. 올해는 정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 만화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만화속에서 그려지는 병(病 )
만 편집부
2009.11.13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로 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치료약도 나오고 백신 접종도 시작되었지만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상황들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바람에 결국 국가에서도 이 병에 대한 경계 단계를 심각(Red) 단계까지 끌어올렸죠. 사람들은 이를 두고, 옛날 유럽을 휩쓸었던 흑사병에 비유하기도 하며 인간의 욕심 때문에 생긴 병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하는 등 많은 이야기를 낳고 있습니다. 만화에서도 이와 비슷한 병을 소재로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들이 많은데요.
만화속에서 만나는 죽음 (2)
만 편집부
2009.10.09
이 작품은 조조라는 한 인물의 생애를 다루고 있다. 난세라는 혼란한 시대를 풍미한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큼 작품 내에선 인상적인 죽음을 맞는 이들이 많다. 특히 그 중에서도 동탁의 죽음은 초반부에 단연 돋보인다고 할 수 있다.
만화속에서 만나는 죽음 (1)
김혜신
2009.10.09
뒤돌아보면 유독 부고 소식이 많은 한 해였다. 지도자나 유명인사였던 공인들의 죽음과 억울한 죽음으로 인해 알려진 서민들의 부고가 우리를 우울하게 한다. 가버린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누구에게나 어김없이 찾아오는 죽음의 무자비한 ‘공평함’을 떠올림으로써 실감하게 되는 필멸성의 슬픔이 몸서리 처진다.
맛집을 다루는 만화들 (1) : 포만과 행복이 있는 곳
김혜신
2009.09.10
집밥보다 맛있는 밥은 없다지만, 아마 대다수의 현대인은 가정보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을 것이다.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 싸고 맛있는 맛집으로 인정되는 이유는 바꿔 말해 그만큼 바깥에서 사먹는 밥, 즉 외식이 자주 이루어지고 외식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다는 뜻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외식산업은 급격한 도시화, 무한팽창적 성장주의, 불안정한 사회보호망 속에 가장 번창하면서도 위태로운 자영업으로써 존재하고 있다.
맛집을 다루는 만화들 (2) : 추천5선
만 편집부
2009.09.10
맛집을 다루는 만화가 무엇이 있을까? 여기 5편의 만화를 소개한다.
특집 (1) 네이버 웹툰의 애플 앱스토어 진출과 만화계의 대응
서찬휘
2009.08.11
지난 5월 28일 네이버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인 네이버 모바일을 개편하면서 기존에 휴대전화로 이동통신망에 접속해야만 볼 수 있던 느린 속도의 네이버 모바일 전용 페이지(모바일369)가 아니라 애플(Apple) 사의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 터치(iPod Touch)에서 무선 인터넷(Wi-Fi, 와이파이, 무선랜)을 통해 직접 고속으로 뉴스·지도·교통정보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는 웹툰도 들어갔다
특집 (2) 만화계, 애플 앱스토어를 넘어 디지털 만화와 디지털 환경을 고민할 때
서찬휘
2009.08.11
네이버가 애플 앱스토어에 자기 방식을 밀어넣으려다 논쟁이 일어났지만, 애플 앱스토어는 엄밀히 말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트가 팔릴 수 있는 플랫폼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애플 앱스토어는 애플의 아이폰/아이팟이라는 한 회사의 동일 플랫폼에 탑재되는 앱스(응용 프로그램들)을 사고파는 공개 상점일 뿐이지, 이곳에 올린다고 수익이 보장되거나 할 리는 없다.
만화 동인 특집 (1) - 만화 동인계의 흐름 개괄
서찬휘
2009.07.09
우리나라에서 아마추어 만화계, 또는 만화 동인계라 불리는 분야는 근 5년에 걸쳐 코믹월드라고 하는 특정 동인지 판매 행사를 중심으로만 움직이고 있었다. 코믹월드는 일본의 만화용품 제조 업체인 델리타 사(DELETER Inc. - 지난 5월 1일자로 에스이주식회사에서 델리타주식회사로 변경했다)의 한국 직판인 에스이테크노(S.E.Techno)가 주최하는 행사로 주 목적은 아마추어로서 만화 활동을 하는 이들과 그들이 내놓는 상품을 구매하는 이들을 모으고 이를 통해 자사가 수입해 파는 만화 용품의 판촉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
만화 동인 특집 (2) - 서드플레이스
서찬휘
2009.07.09
서드 플레이스, 애칭으로 ‘서플’이라 부르는 행사는 2008년 2월 24일 서울 보라매 공원 근처에 자리한 동작구민회관에서 첫 선을 보였다. 스스로를 ‘삼동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면서 행사를 이끌고 있는 운영진들은 대부분 직접 만화 동인 활동을 하던 이들이다
프로와 아마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서찬휘
2009.06.11
...만화나 글처럼 ‘창작’을 하는 쪽에서도 프로와 아마추어란 자기가 내놓은 창작물을 팔아서 ‘밥을 벌어먹고 살 수 있느냐’를 잣대로 구분한다. 때문에 대체로 고료나 인세 등 돈을 남에게서 받을 수 있는 창구에 이름을 올려놓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프로의 관건이다...
동인상품 기획자 월랑아씨 인터뷰
서찬휘
2009.06.11
동인상품 기획자 월랑아씨를 인터뷰한다.
2009년, 종이 만화잡지 시대는 어디로 (1)
서찬휘
2009.05.13
사실 영챔프가 온라인으로 가는 일 자체가 특별한 건 아니다. 이미 서울문화사가 순정지 슈가를 오프라인 폐간 뒤 온라인으로 이어 낸 전례가 있다. 오래 안 가 그마저도 폐간했지만 말이다. 대원씨아이는 또 어떨까. 대원씨아이는 이번에 툰도시를 연 SK의 포털 사이트인 네이트에 2006년 7월 10일부터 자사 잡지 전부를 얹어 제공한 적이 있다.
2009년, 종이 만화잡지 시대는 어디로 (2)
만 편집부
2009.05.13
오프라인으로는 마지막호가 된 영챔프 2009년 10호가 나온 지 하루가 지난 5월 2일 밤, 만화 중심의 대중문화 언론 『만』 필진 네 명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주제는 ‘2009년, 종이 만화잡지 시대는 어디로?’. 현 시점에서 종이 잡지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와 잡지 연재를 중심으로 해 온 장르 만화의 대안점 등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