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가을특집(1) 맛나는그림에 대하여
백인성
2006.09.01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말이 살이 찐다는데, 우리도 만화를 읽고 살이 쪄보자! 음식만화 대 특집!!!
공포, 만화로 느껴보자!(3) 추천! 공포 만화 12
만 편집부
2006.07.01
여름을 맞이해 만화 독자 여러분께 추천하는 ‘우리에게 공포를 안겨주는 만화들’! 공포란 반드시 피가 흐르고 비명이 터지고 뼈가 꺾여야만 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근원적 공포를 지옥과도 같은 심연 저 밑바닥에서 끌어 올리고 있는 작품들을 만나 보시지요.
공포, 만화로 느껴보자!(2) ‘공포만화’를 생각하다.
이혁진
2006.07.01
만화, 만화영화 하면 사람들이 쉽게 떠올리는 것은 어떤 소재들일까요? 역시 ‘로봇과 마법, 혹은 아리따운 요정’ 같은 비일상적 소재들일 테죠. 만화에선 무엇보다 ‘상상력’이 중요한 요소이니 비일상에 가까운 방향성이 당연한 것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는데,
공포, 만화로 느껴보자!(1) 한국에 공포만화를 허하라
백인성
2006.07.01
만약 당신이 한밤중에 흰 레인코트에 긴 생머리, 그리고 커다란 낫을 든 아가씨를 보면 최대한 몸을 숨기시길 바랍니다. 특히 빨간 마스크를 썼다면 더더욱 말이죠. 만일 그 아가씨의 눈에 당신이 들어온다면, 빠른 속도로 다가와 "나 예쁘니?" 하고 물어볼 공산이 큽니다.
괴물(2) 섬나라에서 온 녀석들
잠본이
2006.06.01
<괴물>이라는 영역은 “만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적극적으로 응용한 장르로서 영화를 들 수 있다. 인간의 상상력이 종이를 벗어나 스크린으로 옮겨갔을 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런 궁금증을 풀어보고자 영화속의 <괴물>을 훑어보고자 한다.
괴물(1) 만화의 사랑을 받는 피조물들에 관하여
김낙호
2006.06.01
만화, 그리고 만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보통 세트로 즐기는 취향 묶음 - 애니메이션, 특촬물, 게임, SF/환타지 계열 영화, 뭐 그런 기타 등등 - 에서, 가장 열심히 꾸준한 사랑을 받는 존재들은 무엇일까. 아마도 큰 어려움 없이, ‘괴물’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괴물(3) 괴물들의 우아한 티파티
만편집부
2006.06.01
이곳은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괴물들이 아름답게 뛰어노는 동산. 오늘, 진정한 괴물의 덕목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지극히 신사적인 담소를 나누기 위하여 괴물계의 저명인사들이 우아하게 티 파티를 개최하며 모였다.
월드컵 특집 (3) : <폭주기관차> 작가 조재호 인터뷰
만 편집부
2006.05.01
월드컵 특집을 맞이하여, <폭주기관차>작가 조재호씨를 만나보았다.
월드컵 특집 (2) : 한국 축구와 한국 축구 만화
이혁진
2006.05.01
1981년에 프로야구가 출범하기 전까지 한국에서 스포츠 만화 하면 축구와 야구가 함께 주종을 이루고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축구 만화가 좀 더 ‘잘 나가고’ 있었다. 당시 고교 대회 외에는 딱히 볼거리가 없었던 야구에 비해, 축구는 4년마다 벌어지던 월드컵 예선을 통해 주기적으로 열기가 살아나고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는 편이었다. 축구를 다룬 만화가 더 인기 있었던 건 어쩌면 당연해 보이기도 하다.
월드컵 특집 (1) : 축구만화의 매력
백인성
2006.05.01
...이제 축구는 그 자체로 감동과 환희를 주는, 단순한 신체활동 이상의 존재로 국경과 세대를 넘나들며 공유되고 있습니다. 며칠 전, 그러한 ‘축구를 다룬 만화(이하 축구만화)의 매력’에 대해 자문을 구하던 제게 한 분이 이런 대답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야오이의 포스가 몰려오고 있다 (4) : 설문조사
만 편집부
2006.04.01
[야오이의 포스가 몰려오고 있다!] 라고 단언한 커버스토리를 진행하면서 과연 야오이라는 것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 인지 궁금하였습니다. 궁금증이 생겼으니 이 궁금증을 풀어야겠죠? 그래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설문조사는 만화 중심의 대중문화 언론 『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야오이의 포스가 몰려오고 있다 (3) : 극단적 남성주의는 야오이와 통(通)한다
장은선
2006.04.01
극과 극은 통한다 했던가. 여성향의 극단적 장르 중 하나가 될 ‘호모 에로틱 판타지’인 야오이가, 마찬가지로 남성향의 극단적 형태 중 하나인 마초로망과 상통하는 면이 있다고 말한다면?
야오이의 포스가 몰려오고 있다 (2) : 우리앞에 바로 치고들어온 야오이 코드들
서찬휘
2006.04.01
동인판의 후발주자인 <코믹월드>도 1999년 첫 회 이후 벌써 7년이 되어가는 시점이다 보니 이들 ‘야오녀’들이 아니어도 자연히 야오이 문화를 알고 또 감각적으로 계산해내는 이들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야오이의 포스가 몰려오고 있다 (1) : 야오이 관련 용어 설명
서찬휘
2006.04.01
야오이란 무엇인가? : 그 다양한 용어 설명
장르만화 시스템의 르네상스를 꿈꾸는가
김낙호
2006.03.01
지난 2월 초 『오마이뉴스』에서 불거진 <한국만화 어떻게 무너졌는가>라는 기사가 만화계에 논쟁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 논쟁을 계기로 한국의 장르 만화 시스템에 대하여 돌아보자
흐름이 된 이슈의 그림자 그리고, 내일의 만화 - 2005 만화계 이슈 정리
주재국
2005.12.01
최근 몇 년의 만화계 이슈들은 2004 년이나 2003 년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고 2005 년의 뉴스도 전년과 구분하기 어려운 불분명함을 보인다 . 이 같은 모호함은 ‘ 이슈가 아닌 추세이며 흐름 이라고 분석된다 .
만화가가 되는 법 : 만화과 입학하기
김병수
2005.11.01
만화계 인맥 지도가 과거와 달라지고 있다. 웬 뚱딴지같은 소리냐면... 만화가가 되는 길이 확 바뀌었다는 뜻이다. 10년전 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 만화로 밥 벌어먹고 살려면 누구누구 작가의 문하생으로 적어도 몇 년 썩을(?) 각오를 해야 했다. 그런데 대학에 만화과들이 생기면서 고달픈 문하생 생활 거치지 않아도 만화가 되는 길이 활짝 열린 것이다.
만화로 상 받으면 어디에 쓰나: 만화상에 대한 제언
김낙호
2005.10.01
‘성공이라는 무얼까. 물질적인 성공 - 그러니까 돈 - 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누군가가 내 위업을 존경해줄 때 비로소 성공의 쾌감은 완성된다. 이왕이면 아예 사회적 차원에서 “이 사람의 이 업적은 훌륭한 것이니 마음껏 높게 평가해줘라”라고 공식적인 선언이 내려진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상이라고 부른다.
작가/독자가 없는 한국의 만화축제
김병수
2005.09.01
만화기획자로 활동중인 이동훈의 만화축제 예찬론이다. 만화축제는 만화가와 독자 작품이 만난다는 점에서 매우 즐겁고 실용적인 행사다. 만화책 판매와 전시 관람 등으로 잘만하면 수익성도 추구할 수 있어 말그대로 ‘매력적인 존재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모두에게 이익이 되어야할 만화축제가 기대와는 달리 위기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어 안타깝다.
만화기획자에게 바침
변병준
2005.08.01
한달전쯤인가 만화기획에 대한?원고 청탁전화가?웬일인지 전문 만화기획자가 아닌 만화를?그리고 있던?B에게 걸려왔었다. 어쩌면 전화혼선 때문이 아니었을까 이 글을 쓰는 지금도 B는 여전히 궁금하지만, ‘만화에 관련된 모든 돈 되는 일을 웬만하면 마다하지 말자!’고 마음먹고 있던 때여서 덜컥 글 청탁을 받아들였다. ? 만화가이기 이전에 만화독자였으며 지금도 여전히 만화를 읽고 있는 독자이나, 지금은 만화를 읽는 시간보다 만화를 고민하고 그리는 시간이? 많아진 만화가B로서 이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