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세계의 만화축제> 북미지역의 만화행사와 축제들
오필정
2018.02.19
보통 북미지역의 대표 만화행사를 꼽는다면 ‘코믹콘(Comic book convention)’ 혹은, ‘샌디에이고’를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로 북미대륙 전체에는 각 나라별 지역별로 다양한 색깔과 역사를 가진 만화행사가 존재한다.
<세계의 만화 축제>불어권 국가의 대표 만화축제
한상정
2018.02.19
프랑스의 ‘앙굴렘국제만화축제’는 지속적인 한, 프랑스간의 작가 교류에 의해 이제는 한국에서꽤 많이 알려진 만화축제가 되었다. 그러나 ‘앙굴렘국제만화축제’ 외에도 불어권의 국가에서는 많은 만화축제들이 개최되고 있다.
<세계의 만화축제>일본의 만화행사와 축제
이현석
2018.02.19
본은 만화대국이라고 불리는 만큼 많은 숫자의 만화행사들이 열리며, 그 목적이나 규모도 다채롭다. 또한 행사를 주최하는 주체도 정부, 지자체 둥 관주도에서, 만화가단체, 민간단체, 출판사 등으로 상당히 다양하다.
한국 만화상의 역사와 현황 - ‘대한민국 만화대상’
김종옥
2018.02.02
지난해 2017년 작가 앙꼬의 만화 『나쁜 친구』가 44회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 ‘새로운 발견상’을 받았다. 한국만화가 세계 최대의 만화축제로 불리는 앙굴렘만화축제 경쟁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처음이었다. 많은 언론사가 2012년에 출간된 <나쁜 친구>를 새롭게 소개했고, 인터넷서점에는 ‘강추합니다’, ‘감동적이예요’라는 댓글이 달렸다.
‘2017 세계웹툰포럼’, 현지 대표 웹툰 플랫폼과 함께 세계 웹툰 트랜드를 확인하자
이세인
2018.01.29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는 국내외 웹툰 플랫폼 업체들과 함께 ‘2017 세계웹툰포럼(Global Webtoon Conference) - 세계웹툰의 최전선을 달리는 사람들’을 지난 달 20일 진행하였다
해외에서의 웹툰의 불법 유통과 대응방안
김혜창
2018.01.16
국내 웹툰 플랫폼의 해외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웹툰은 K-Pop, K-Drama를 잇는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등에서 우리 웹툰 플랫폼이 시장 점유율 수위를 다투고 있다고 한다
웹투니버스 확대, 매출 1조원 시대의 갈등
박석환
2018.01.05
2017년 한국만화계는 1조40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 됐다. 11개 분야의 콘텐츠산업 총 매출 추정액(110조4539억 원) 기준 0.94%를 차지했다. 매출 비중은 낮지만 전년대비 성장률은 높다.
디지털만화규장각이 선정한 올해의 주목할 만한 웹툰 15
디지털만화규장각
2017.12.15
디지털만화규장각이 선정한 올해의 주목할 만한 웹툰 15
2017 극장 애니메이션 결산
송락현(애니메이션 프로듀서)
2017.12.11
2010년대 이후 주 5일제 시행이 본격적으로 확산 되면서 국내 영화 시장은 가족이 함께 움직이는 마켓으로 급속하게 재편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온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용 실사 영화를 찾아보긴 쉽지 않다. 그리고 만일 이것을 ‘한국 영화’로 한정 지을 경우에는 관련 영화를 찾기가 더더욱 어려워진다.
만화의 축제 ‘제17회 만화의 날’ 행사를 돌아보며
이세인(웹툰인사이트 운영자)
2017.11.17
‘제17회 만화의 날’ 행사가 지난 11월 3일(금)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되었다. ‘만화의 날’은 1996년 11월 3일 여의도광장에서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만화심의 철폐를 위한 범만화인 결의대회’를 기리는 것으로, 2001년부터 ‘만화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매년 열리는 만화의 날에는 주요 이슈에 대한 세미나, 포럼 및 기념식이 열린다.
만화라는 창구에 대한 소고 : 웹툰 PD가 말하는 만화 현장
김상엽
2017.10.27
만화방이라는 허름한 공간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만화의 첫 장을 열어보던 순간을 기억한다. 물론 지금의 세대에게는 ‘그래, 그런 시절이 있었지.’ 정도의 아재들 꼰대소리로 들릴 수 있을 터지만, 분명 만화방 세대들만이 떠올릴 수 있는 그 공간 특유의 향수가 있다.
웹툰 작가들을 위한 세금신고의 첫 걸음
김가진(세무사)
2017.10.27
소득이 발생한 경우 과세요건에 따라서 세금을 과세한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소득에 과세하는 세금의 유형이 대표적으로 종합소득세나 법인세로 볼 수 있다.
만화책 뒤에 만화편집 디자이너가 있어요.
김원경
2017.10.24
만화책을 손에 들면 먼저 작가의 이름이 보입니다. 표지에 눈에 잘 띄도록 적혀 있지요. 글 작가와 그림 작가가 다른 경우는 두 명의 이름을 보게 됩니다. 해외 작품이라면 옮긴이의 이름이 같이 들어가고, 판권을 확인해 보면 편집자 말고도 제작에 참여한 여러 부서와 직원들의 이름이 나오지요. 그중 어딘가에 편집 디자이너의 이름도 있습니다.
만화스토리 작가의 노하우
정기영
2017.10.24
만화에 있어 스토리는 중요하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니 않을 만큼 중요하다. 만화가 자동차라면 스토리는 엔진이 될 것이다. 엔진이 약해도 차는 굴러가겠지만 성능은 형편없어 타는 사람은 불만일 것이다.
만화 스토리 작가를 말하다.
정기영, 최금락
2017.10.24
흔히 요즘을 스토리텔링의 시대라고 한다. 세상의 사물은 홀로 존재하지만 거기에 스토리가 가미되면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스토리는 인간의 삶을 성찰하고 인간의 정서를 고양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공포만화속의 공포유발장치 : 웹툰의 공포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이다혜(씨네21 기자)
2017.10.10
롤러코스터가 천천히 정상까지 올라가 빠른 속도로 하강을 시작할 때 내장이 쏠리며 몸이 붕 뜨는 기분을 즐길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안전벨트를 포함한 안전장치를 완전히 믿고 있어서다. 지금 느끼는 이 두렵고 기묘한 감각은 ‘설계’ 된 것이며, 직접 운전대를 잡고 강변북로를 달릴 때보다 더 안전한 상태라는 확신이, 순간의 공포를 쾌감으로 바꾸어놓는다.
만화의 선장, 푸른 하늘을 보다.
장상용
2017.09.29
만화스토리작가는 누구인가. 기능적으로만 보자면 만화스토리작가는 만화스토리를 쓰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게 그리 단순하게 볼 문제가 아니다. 건축과 비교해보자. 크고 화려한 건물일지라도, 건축업자들은 “건축 설계도만 있으면 건물 올리는 건 일도 아니다”라고 말하곤 한다.
2017년 상반기 웹툰의 미디어믹스
강명석
2017.09.29
올해 한국 대중문화 산업의 이슈 중 하나는 넷플릭스였다. 미국에서 전 세계를 상대로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코미디 쇼,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인터넷 망을 통해 서비스하는 이 기업은 전 세계 190개국, 1억명의 가입자를 가졌다. 분기당 매출만 6억달러 이상이다. 그리고 콘텐츠 확보를 위해 1년에 60억 달러 이상을 쓴다. 이 비용에는 기존 콘텐츠를 사는 것도 포함 되지만, 넷플릭스에서만 공개되는 독점 콘텐츠 제작에도 엄청난 돈을 쓴다.
일본 공포 만화의 특징과 공포 코드의 공유
김소원
2017.09.04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미지의 것,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공포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친밀한 존재가 흉측하게 변했을 때 더 큰 두려움을 느낀다. 공포물에 등장하는 괴물이나 귀신은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다. 이들은 이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될 존재들이다.
공포특급 : 한국 공포만화의 여정, 시대와 조응하는 과정
성상민
2017.08.31
예전보다는 덜 하지만, 여전히 여름은 공포물의 계절이다. 즐길 만한 매체가 무척이나 한정되어 있을 시절, TV와 각종 잡지에서는 특별히 ‘납량특집’이라는 이름으로 온갖 무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MBC의 전설적인 호러 드라마 <M>도 바로 그렇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다.) 극장 역시 여름 특수를 누리기 위하여 온갖 무서운 영화들을 즐비하게 개봉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