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만화의 날 ; 1996년 11월 3일 그 후 20년
박석환
2016.10.25
매년 11월 3일은 ‘만화의 날’이다. 만화의 날은 ‘한국 만화의 부흥과 만화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로 명시되어 있다.
[웹툰시대의 아날로그 일일만화] 만화방 책장 속 일일만화의 출발과 현재
주재국
2016.10.18
웹툰 세상에 일일만화 이야기 꺼내기 / 2016년 10월 13일 기준, ‘웹툰’을 뉴스 검색어로 지정하니 ‘2016 글로벌 웹툰 쇼’와 웹툰 시장 규모를 분석하는 기사, 3억 원 규모의 웹툰 공모전 소식 등 하루에 보도된 분량이 여러 페이지를 넘기고 있다.
좀비 만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거울
이명석
2016.10.04
초유의 폭염으로 물렁물렁해진 사람들의 뇌 속으로 살아 있는 시체들이 기어 들어가고 있다. 고속열차를 무대로 한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부산행〉이 흥행에 크게 성공하면서, 프리퀄 애니메이션 〈서울역〉에도 관심이 쏠리게 되었다.
제9의 예술, 만화의 전파와 대중화를 위한 초석 | 2016 부천국제만화축제
피에르 룬게레티
2016.09.30
프랑스 내에서 지난 30년간 이룬 놀라운 경제 성장에 관해 특히나 많이 이야기되는 한국에 와볼 기회를 갖지 못했던 저는 올해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에 참여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학원물 만화 집중탐구] 키워드로 살펴본 학원 만화 - 일상, 액션, 로맨스
전현주
2016.09.23
학원 만화는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만화를 통칭한다. 장르 만화에서는 공통점을 지닌 특정한 관습이 반복되기 마련이다.
[학원물 만화 집중탐구] 학원물 만화의 변화 요인과 트렌드
김성재
2016.09.21
대중문화에 있어 장르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장르의 개념은 할리우드 제작자들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할리우드 제작자들은 적은 비용을 투자하고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봐서 큰 수익을 얻기를 바랐다.
[학원물 만화 집중탐구] 학원, 시대를 담다
김성훈
2016.09.20
‘학원물’이라는 단어는 사실 ‘순정만화’만큼이나 그 의미가 애매모호하다. 만화독자가 아닌 일반인(?!)들 사이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보편적인 용어도 아닌데다, 만화 장르적으로도 정착된 것 또한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프랑스국제만화이미지시티 도서관 디렉터가 본 2016 부천국제만화축제
카트린 페레이롤
2016.09.20
한국만화영상진흥원(KOMACON)의 오랜 파트너인 프랑스국제만화이미지시티(CIBDI)는 2016년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의 초청을 받았다.
소년만화 팬을 사로잡은 여성만화가들④ 순정만화의 진입 장벽을 넘어선 순정만화가, 모리 카오루
백지홍
2016.09.02
모리 카오루를 소개하는 글을 쓰기를 꽤 오랜 기간 기다렸던 것 같다. 작가가 유명세를 얻기 시작한 작품 〈엠마〉는 필자가 처음으로 구입한 순정만화이기도 한 특별한 작품이다.
만화방의 향수를 담은 복합문화공간의 성공적 변신 : 최신 만화카페의 인기 요인 분석
김상희
2016.08.31
우리나라에서 만화보기는 곧 웹툰을 보는 것과 같다.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통해서 다양한 단말기로 선택해서 즐길 수 있다. 예전처럼 만화방, 도서대여점을 찾아서 직접 만화를 보기 위해 움직이는 수고를 들이는 것은 불필요해 보일 정도다.
[미디어믹스와 만화의 영상화] 웹툰의 영상화 동향
김수민
2016.08.30
쉽고 빠르게. 대세는 웹툰이다. 웹툰은 ‘스낵컬처’(짧은 시간 동안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기는 트렌드) 시대를 이끌 주역이다. 현재 포털 사이트에 연재되는 작품은 1년에 570편 이상, 작가 수만 4600여 명에 이른다.
웹툰창작의 전초기지 <웹툰창작체험관>
심현필
2016.08.30
1990년대 후반 등장 하기 시작한 웹툰은 2000년대에 들어서 큰 인기를 얻었고, 2010년대에는 다양한 분야의 원천콘텐츠로서 각광받고 있다.
[미디어믹스와 만화의 영상화] 만화의 연출과 영화의 연출 사이 : 프레임 안에 갇힌 스토리텔링의 자유
박수민
2016.08.25
먼저 이 글을 쓰는 자격 증명을 하는 것이 예의일 것입니다. 저는 현재 영화 시나리오와 잡문(雜文)을 써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이 세계의 평범한 풋내기 작가입니다. 이렇다 할 대표작은 아직까지 없고요.
[미디어믹스와 만화의 영상화] 한국 만화의 영상화 현황 - 영화 및 드라마를 중심으로 /만화 미디어믹스에 대한 총론
김성훈
2016.08.23
‘미디어믹스’라는 말은 마치 ‘황금알을 낳는 오리’와도 같다. 하나의 콘텐츠가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제2, 제3의 또 다른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이 특별한 장치는 특히 문화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최근에 이르러 많은 이들로부터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슈퍼히어로 코믹스] 슈퍼히어로 만화 계보
이규원
2016.08.22
1999~2003년까지 매년 1편씩 출판된 알렉스 로스와 폴 디니의 그래픽 노블. ´슈퍼맨 : 땅 위에 평화를´, ´배트맨 : 범죄와의 전쟁´, ´원더우먼 : 진실의 영혼´, ´샤잠 : 희망의 힘´, ´JLA : 탄생의 비밀´, ´JLA : 자유와 정의´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슈퍼히어로 코믹스] 히어로 만화 속 다양한 인종과 성별의 슈퍼히어로
진원석
2016.08.19
그런데, 마침 이번에 내게 의뢰한 주제가, 다양한 인종과 성별의 슈퍼히어로 등을 통해 히어로 만화 속 캐릭터 분석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다행히도 할 말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년만화 팬을 사로잡은 여성만화가들③ 우루시바라 유키: 새로운 세계를 펼쳐내다
백지홍
2016.08.12
소년만화 팬을 사로잡은 여성만화가, 그 두 번째로 소개할 작가는 우루시바라 유키다. 그 역시 『강철의 연금술사』의 아라카와 히로무처럼 장편데뷔작 『충사』(1999~2008)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슈퍼히어로 코믹스] 슈퍼슈퍼히어로 /히어로 만화의 역사
이규원
2016.08.10
‘난세는 영웅을 부른다.’고 한다. 삼국지와 같은 동양의 영웅담에만 적용되는 말이 아니다. 망토 입은 슈퍼히어로들도 난세를 배경으로 태어났다. 여기서 난세란 21세기 초중반을 뒤흔들었단 양차 세계대전과 경제 대공황이다.
[2016년 상반기 만화/웹툰 산업 결산] 웹툰의 무한도전, 여기서 멈출 수 없다
박석환
2016.07.31
만화/ 웹툰 산업계의 상반기 최대 이슈라면 ‘MBC TV 무한도전-릴레이툰(6.16~)’이라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윤태호, 주호민을 비롯한 6명의 웹툰작가가 무한도전의 유재석, 박명수 등과 팀을 이뤄 릴레이 웹툰 창작에 도전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소년만화 팬을 사로잡은 여성만화가들② 아라카와 히로무: 소년만화의 한계를 넘어선 정공법 소년만화를 그리다.
백지홍
2016.07.07
2000년대 들어 만들어진 가장 뛰어난 소년만화는 무엇일까. 가장과 뛰어난이 함께 있는 질문은 대답하기 힘들기 마련이지만, 21세기 가장 뛰어난 소년만화 만큼은 <강철의 연금술사>라 말하는데 거리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