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2015 중국 만화산업의 현재
권현진
2015.06.26
중국 문화산업은 1978년 중국 개혁개방에서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90년대 실질적인 문화산업의 개념이 도입되었고 본격적인 개념의 정책화, 시장화는 2000년 이후라고 볼 수 있다. 특히 2001년 중국의 WTO 가입은 개방화와 국제화 환경을 증진시켰다. 중국 문화산업의 실질적인 역사는 분야별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시장화를 포함하여 10여 년으로 평가할 수 있겠다.
“한중FTA시대, 콘텐츠는 한중합작이 답이다” : 조진현 롤리플로엔터테인먼트
이재식, 박일환, 이창우
2015.06.26
한중FTA의 흐름은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외국 업체로 유일하게 ICP 획득해 중국에 직접 콘텐츠 제공합니다” : 마일랜드 정종욱 팀장
서찬휘
2015.06.26
지난 6월 11일 신논현역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 콘텐츠 수출업체 마일랜드의 실무 담당자 를 만나 중국 만화시장의 현 실상과 변화 상황,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에 관해 물어 보았다.
만화 한중 합작모델을 함께 그린다
허윤영
2015.06.26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은 지난 5월 20일 “웹툰 애니메이션 분야 중국 협력사업 설명회”를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열었다.
워싱턴대학교 한국만화축제 이야기 - K-Manhwa: 종이에서 스크린까지
이효경
2015.04.06
지난 3월28일 부터 4월 1일까지 미국 시애틀 워싱턴 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만화축제 이야기. 윤태호 작가가 초정되어 이슈가된 본 행사를 진행한 이효경 워싱턴대학교 한국학사서를 통해 생생하게 리포트 해본다.
중국 만화시장의 현황과 2015년의 전망
권현진
2015.01.27
중국 만화시장은 단행본, 만화잡지와 같은 전통 미디어와 뉴미디어인 디지털 만화, 웹툰, 모바일 만화가 혼재하며 발전하고 있다. 2014년 기준 스마트폰 보급율이 40에 육박해, 이를 사용하는 인구수가 약 5억여 명으로 추산된다.
최근 이슈로 읽어 보는 만화 생태계
서찬휘
2015.01.07
2014년 1월 25일 부천시청 어울림관에서 열렸던 제46차 한국만화가협회 정기총회 및 제26대 임원선출식은 유례없이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공정하게 상생하는 우리만화” 제14회 만화의 날
편집부
2014.11.10
올해 14번째를 맞는 ‘만화의 날’ 기념식이 지난 11월 3일(월)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만화의 날을 맞은 기념식과 사전 행사로 ‘만화 표준계약서 개발을 위한 공청회’가 기념식 전에 열렸다.
2014 만화 플랫폼의 도전과 실험
서찬휘
2014.10.31
최근 만화판 상황을 살피기에 앞서 살펴야 할 지점이 있다면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의 등장이다. 다양한 논란과 기대 끝에 2009년 말 아이폰3Gs가 국내 정식 수입되었다. 이미 수입 전부터 상황이 심상찮음을 감지한 이들은 스마트폰이란 물건이 무엇이고 어떤 콘텐츠 시장이 가능할지에 관해 탐색하기 시작했다.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온 웹툰의 미국 진출 : 마블코믹스 편집장 악셀 알론소 강의와 인터뷰 총정리
박일환
2014.09.05
마블코믹스 편집장인 악셀 알론소(Axel Alonso)가 2014부천국제만화축제를 맞아 방한했다. 그는 미국 이주민 1세대로, 기자생활을 거쳐 90년대 DC코믹스에서 코믹스 업계 경력을 시작으로 현재 마블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남편 덕, 아내 덕에 웹툰 연재할 수 있었죠” : ‘장한 후배상’ 엄재경 최경아 부부 만화가
이재식
2014.09.03
“아마도 우리가 만화가 부부로 잘 살고 있어서 예쁘게 봐 주지 않았을까요. 특히 공식적인 만화계 자리에 함께 다녀요. 이두호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우리는 손 꼭 잡고 붙어 다닌다고. 든든하고 보기 좋다고요.”
“내 만화의 주인공은 노인, 장애인 등 소수자들 많다” : 2014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대상 ‘실버 히어로즈’의 김대진
주재국
2014.09.01
<실버 히어로즈>는 70대 한의사 할아버지가 야구에 도전하는 이야기이다. 시즌 성적이 하위권인 팀에 할아버지가 신분을 감추고 마무리 전담 포수로 활약하는 내용이다.
시민과 함께 한 만화축제의 국가대표 :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2014) 총결산
김민태
2014.09.01
결과적으로 BICOF2014는 매우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었다. 사실 BICOF는 SICAF의 전시나 그런 것들을 참고하는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지방축제로의 한계로 여겨졌다. 적어도 지금은 이런 콤플렉스를 모두 극복하고 콘텐츠의 질과 양에서 대도약을 이루었다.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 어제를 기록하다 : <짐승의 시간>으로 2014 부천만화대상 대상 수상한 박건웅
이대연
2014.08.29
웹툰이 대세인 지금 컴퓨터와 태블릿이 만화원고지를 대신한 지 이미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손이 까매지도록 붓으로 그리는 작가라니 이채롭다. 그리고 그렇게 그린 결과물로 ‘제11회 부천만화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새롭게 만화를 보자, 이야기하자 : ?디지털 플랫폼 무한 경쟁 시대
박인하
2014.06.27
시대는 웹툰 플랫폼의 춘추전국시대다.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고, 사라진다. 같은 컨셉의 플랫폼이 동시에 등장하기도 한다. 스타트업도 있고, 업종변경도 있다. 그야말로 치열한 전장터다. 포털 웹툰 서비스를 통해 한껏 팽창한 독자층을 대상으로 각각 다른 메뉴를 선보인다. 신규 웹툰 서비스들 주에서 누가 살아남을까?
새롭게 만화를 보자, 이야기 하자 : TOONEED
민소연
2014.06.27
TOONEED는 KT 올레마켓에 웹툰을 공급한다. 박철권 대표 자신이 작가이기에 창작자 친화적인 매니지먼트에 자신이 있다. 작가와 함께 호흡하고 성장을 지켜봐주는 것이 플랫폼의 역할이라 믿는다.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KT 올레마켓 웹툰은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새롭게 만화를 보자, 이야기하자 : 만화무크 『보고』 백정숙 편집위원장 인터뷰
강상준
2014.06.27
『보고』는 웹에서 볼 수 없던 색다른 만화 작품을 대안으로 내세운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만화 이야기를 함께 담아냄으로써 현 만화문화의 너른 면면까지 보여준다. 『보고』의 백정숙 편집위원장에게 웹툰과는 다른 ‘월간희망 만화무크’ 『보고』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그 내밀한 속내에 대해 들어보았다.
새롭게 만화를 보자, 이야기하자 : 『만화비평지 엇지』 박세현 소장 인터뷰
강상준
2014.06.27
만화비평지 엇지』는 다른 만화잡지와는 달리 만화작품 하나 없는 ‘순수 만화비평지’를 지향한다. 그간 웹으로만 쏠리던 무게중심 덕에 만화비평이 설 자리조차 자연히 줄어든 요즘 『만화비평지 엇지』 창간은 더욱 특별한 흐름이자 도전으로 읽힐 만하다.
새롭게 만화를 보자, 이야기하자 : 『이미지 앤 노블』 박인하 편집위원 인터뷰
강상준
2014.06.27
이미지와 소설. 직접적으로 만화를 수식하지 않는 두 단어를 제호로 내세운 『이미지 앤 노블』은 에두르지 않고 좋은 만화 작품으로 승부하는, 만화잡지다. 하지만 기존 만화잡지와는 조금 다른 면을 찾을 수 있다.
새롭게 만화를 보자, 이야기하자 : 케이코믹스
민소연
2014.06.27
케이코믹스는 국내 최초로 웹툰 창작자 매니지먼트를 표방하며 출범했다. 다양한 매체와 플랫폼 안에서 만화 채널을 운영했고, 기업 광고 만화나 캐릭터 사업 등 다양한 부가가치 사업을 펼치며 웹툰 시장의 확장을 꿈 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