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웹툰, 소년 실종사건(?)
현울림
2015.09.25
웹툰의 엄청난 물량 속에 다양성이 그 특징으로 대변된다면, 우리는 웹툰의 수풀 속에서 소년만화의 모습도 기대할 수 있다. 아니나 다를까 제목이나 만화에 대한 간략한 소개만으로도 소년만화임을 짐작케 하는 작품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 소년만화는 웹툰에서도 여전히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 좌담_ 만화, 축제를 즐기다 1부
박일환, 박미화, 허윤영
2015.09.15
“만화, 축제를 즐기다”란 기획으로 만화와 축제 전문가들의 글을 받았다. 박인하, 한상정, 정형탁의 앞선 글이 그것이다. 이어서, 만화축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좌담을 마련했다.
전문가 좌담_ 만화, 축제를 즐기다 2부
박일환, 박미화, 허윤영
2015.09.15
“만화, 축제를 즐기다”란 기획으로 만화와 축제 전문가들의 글을 받았다. 박인하, 한상정, 정형탁의 앞선 글이 그것이다. 이어서, 만화축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좌담을 마련했다.
만화, 전시, 그리고 재현의 정치학 -<허영만-창작의 비밀전>에 관한 에세이
정형탁
2015.08.25
엇보다 만화라는 콘텐츠로 기획된 대형전시라는 점에서 <허영만-창작의 비밀>(이하 허영만전시) 전시는 기존의 블록버스터 전시와는 구별된다. 이 글은 전시를 기획한 입장에서 쓴 보고서이다.
광장의 화형식과 결의대회, 혹은 골방에서 도심의 전시장으로 : 한국만화축제의 기원과 전개
박인하
2015.08.25
...불량만화를 추방하고 도덕을 재무장하기 위해 제물을 태우고, 도적 재무장을 비는 행위는 ‘빌며(빌 祝), 제사를 올리는(제사 祭)’ 축제(祝祭)의 한자어에 걸맞는 행사이기는 하다. 만화와 관련된 축제는 이렇듯 만화를 불태우고, 추방하자며 시작되었다.
만화문화산업과 축제, 다양성, 시민성, 지역성을 향하여
한상정
2015.08.25
두근두근. 평소에 만나지 못했던 작품들이나 또 작품으로만 만났던 작가를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을 거라는 흥분. 전시나 컨퍼런스 같은 보고 들을 것들이 풍성할 거라는 기대감. 아이들을 동반하면 애들과 함께 무언가를 체험하는 것을 통해 문화적 경험도 확대해주고, 먹을 것이나 쉼터가 풍부해서 피곤하지 않을 그런 축제.
웹툰 플랫폼 최근 1년 평가 보고서
서찬휘
2015.08.04
2013년 6월 7일은 레진코믹스가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날이다. 유료 결제를 기반으로 “첫 달부터 흑자를 냈다”고 밝히고 나선 레진코믹스의 성과는 그동안 몇 포털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웹툰계를 ‘전송량 측정에 기초한 데이터 판매(즉 광고 판매) 중심 시장’에서 비로소 ‘콘텐트 자체를 판매해서 업체가 먹고 살 수 있는 시장’으로 진입시켰다.
“아무 것도 몰랐지만, 시장에서 데이터를 얻고 소비자가 원하는 빠른 서비스에 집중했다” : 탑코믹스 김춘곤 대표
이재식. 이창우, 박일환
2015.08.04
탑툰이라는 이름이 아직 ‘정상’은 아니더라도, 우뚝 솟은 하나의 성을 구축한 것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진입장벽이 낮고, 수익성이 가장 좋은 성인 분야에서 거침없는 질주로 회원수와 매출액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것은 이미 알려진 일이다.
글로벌 웹툰 생태계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1
남경화
2015.08.04
우리 웹툰의 세계 진출. 그렇다면 해외에서 보는 웹툰은 어떨까. 우리 안과 밖에서 웹툰에 대해 전문적으로 진단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글로벌 웹툰 생태계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2
이창우
2015.08.04
웹툰의 1차 시장 규모는 2015년 약 2,950억원에서 2018년에는 약 5,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차 활용을 통한 총 시장규모는 2015년 약 4,200억 원 규모에서 2018년도에는 약 8,8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5 중국 만화산업의 현재
권현진
2015.06.26
중국 문화산업은 1978년 중국 개혁개방에서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90년대 실질적인 문화산업의 개념이 도입되었고 본격적인 개념의 정책화, 시장화는 2000년 이후라고 볼 수 있다. 특히 2001년 중국의 WTO 가입은 개방화와 국제화 환경을 증진시켰다. 중국 문화산업의 실질적인 역사는 분야별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시장화를 포함하여 10여 년으로 평가할 수 있겠다.
“한중FTA시대, 콘텐츠는 한중합작이 답이다” : 조진현 롤리플로엔터테인먼트
이재식, 박일환, 이창우
2015.06.26
한중FTA의 흐름은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외국 업체로 유일하게 ICP 획득해 중국에 직접 콘텐츠 제공합니다” : 마일랜드 정종욱 팀장
서찬휘
2015.06.26
지난 6월 11일 신논현역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 콘텐츠 수출업체 마일랜드의 실무 담당자 를 만나 중국 만화시장의 현 실상과 변화 상황,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에 관해 물어 보았다.
만화 한중 합작모델을 함께 그린다
허윤영
2015.06.26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은 지난 5월 20일 “웹툰 애니메이션 분야 중국 협력사업 설명회”를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열었다.
워싱턴대학교 한국만화축제 이야기 - K-Manhwa: 종이에서 스크린까지
이효경
2015.04.06
지난 3월28일 부터 4월 1일까지 미국 시애틀 워싱턴 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만화축제 이야기. 윤태호 작가가 초정되어 이슈가된 본 행사를 진행한 이효경 워싱턴대학교 한국학사서를 통해 생생하게 리포트 해본다.
중국 만화시장의 현황과 2015년의 전망
권현진
2015.01.27
중국 만화시장은 단행본, 만화잡지와 같은 전통 미디어와 뉴미디어인 디지털 만화, 웹툰, 모바일 만화가 혼재하며 발전하고 있다. 2014년 기준 스마트폰 보급율이 40에 육박해, 이를 사용하는 인구수가 약 5억여 명으로 추산된다.
최근 이슈로 읽어 보는 만화 생태계
서찬휘
2015.01.07
2014년 1월 25일 부천시청 어울림관에서 열렸던 제46차 한국만화가협회 정기총회 및 제26대 임원선출식은 유례없이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공정하게 상생하는 우리만화” 제14회 만화의 날
편집부
2014.11.10
올해 14번째를 맞는 ‘만화의 날’ 기념식이 지난 11월 3일(월)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만화의 날을 맞은 기념식과 사전 행사로 ‘만화 표준계약서 개발을 위한 공청회’가 기념식 전에 열렸다.
2014 만화 플랫폼의 도전과 실험
서찬휘
2014.10.31
최근 만화판 상황을 살피기에 앞서 살펴야 할 지점이 있다면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의 등장이다. 다양한 논란과 기대 끝에 2009년 말 아이폰3Gs가 국내 정식 수입되었다. 이미 수입 전부터 상황이 심상찮음을 감지한 이들은 스마트폰이란 물건이 무엇이고 어떤 콘텐츠 시장이 가능할지에 관해 탐색하기 시작했다.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온 웹툰의 미국 진출 : 마블코믹스 편집장 악셀 알론소 강의와 인터뷰 총정리
박일환
2014.09.05
마블코믹스 편집장인 악셀 알론소(Axel Alonso)가 2014부천국제만화축제를 맞아 방한했다. 그는 미국 이주민 1세대로, 기자생활을 거쳐 90년대 DC코믹스에서 코믹스 업계 경력을 시작으로 현재 마블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