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의 돌배 작가 인터뷰
LBC의 웹투니스타
2016.12.08
돌배, 태권도, 인터뷰, LBC, 웹투니스타, 샌프란시스코, 화랑관, 웹툰
느려도 좋은, 느려서 좋은 : <환절기> 정이용 그림작가 인터뷰
송경원
2016.11.29
목적을 위해 달리는 게 꼭 정답은 아니다. 길이 하나라는 고정관념이 나머지 길의 가능성을 가릴 때도 있다. 만화가 인기를 얻은 후에 영화로 만들어지는 게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해왔던 이들에게 <환절기>는 신선한 시도처럼 보인다.
아직 웹툰에선 불청객… 구영탄 아빠 고행석 화백을 만나다
홍지민
2016.11.25
1980년대에 10대 시절을 보낸 한국 사람치고, 졸린 눈에 꺼벙하게 생긴 ‘구영탄’이라는 만화 주인공을 모르면 간첩이 분명하다. 고(故) 이상무 화백의 독고탁, 허영만 화백의 이강토, 이현세 화백의 설까치(오혜성), 고 박봉성 화백의 최강타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우리 만화의 최고 스타였다.
20대의 자화상,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지늉 작가 인터뷰
웹투니스타
2016.11.14
강남에 위치한 LBC에서 진행한 146번째 녹음,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지늉 작가와 인터뷰를 가졌다.
´말에서 내리지 않는 작가가 되고 싶다´ : <덴마> 양영순 작가 인터뷰
송경원
2016.10.20
덴경대 집합! 이 한 마디에 매주 세 번 댓글란에 갑론을박이 벌어진다. 기발한 시나리오들이 쏟아지지만 한참 떠들어봐야 소용없다. 모든 건 예상을 뛰어넘는 양형의 뜻대로 흘러가니까. 그럴 때마다 덴경대들은 말한다. 뭇시엘, 함부로 예측한 내가 나빠.
액션 장인을 꿈꾸는 갓오하의 박용제 작가를 만나다
홍지민
2016.10.11
한 때 웹툰 하면 일상을 소재로 한 개그물을 우선적으로 떠올리던 시기가 있었다. 바야흐로 지금은 장르도 다양하고 그림체도 세밀한 작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그리고 싶다’ : 김보통 작가 인터뷰
웹투니스타
2016.10.05
여름이 마지막 불꽃을 태우던 어느 날, 웹투니스타 팀은 일산에 위치한 김보통 작가의 작업실을 찾았다. 김보통 작가는 2013년 〈아만자〉 데뷔해 2014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나 : 웹툰 <고기인간>의 작가 모래인간 인터뷰
웹투니스타
2016.09.26
무더위가 한창이던 2016년 부천 국제만화축제 현장에서 스토리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모래인간 작가와의 진행했다.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로 데뷔한 모래인간 작가는 SF장르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첫 실사 영화 부산행에 1000만 관객 태운 연상호 감독, 그리고 서울역과 카이까지
홍지민
2016.09.19
지난여름, 국내 극장가는 ‘연상호’(38)라는 이름 석 자로 뜨거웠다. ‘돼지의 왕’(2011), ‘사이비’(2013) 등 사회적 메시지가 짙은 독립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아온 연상호 감독이 첫 실사 영화 도전에서 대형사고를 쳤다.
2016 대학만화 최강자전 대상 : 〈Doll체인지!〉의 늉비 작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09.12
지난 4일 2016 대학만화 최강자전의 결승전 투표가 마감되면서 15만361표를 획득한 늉비의 〈Doll체인지!〉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SNS와 출판만화를 넘나들다 : 〈신도시〉, 〈두경〉의 김인엽 작가
송경원
2016.09.05
최근 인디 음악계와 힙스터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작가가 있다. 밴드 혁오의 싱글 ‘판다베어’ 커버는 물론 장기하와 얼굴들의 새 앨범에 만화를 그린 김인엽 작가가 그 주인공이다.
‘가정폭력을 없애는 게 빠를까, 가정을 없애는 게 빠를까?’ : 단지 작가 인터뷰
웹투니스타
2016.08.16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되고 있는 웹툰 <단지>는 가정폭력을 말한다. 단지 작가가 가정에서 겪어온 무시, 폭행, 차별, 성추행 등이 1인칭 시점에서 적나라하게 묘사된다.
데뷔작이 부천만화대상 : ´여탕보고서´의 작가 마일로를 만나다
홍지민
2016.08.09
2004년 제정된 뒤 국내 만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만화 관련 상으로 성장해온 부천만화대상이 열세 돌을 맞은 올해, 가장 파격적인 결과를 내어 놓았다. 신인 작가의 데뷔작에 대상을 안긴 것이다. 여성 작가 마일로(본명 박지수·26)가 그린 생활 툰 ‘여탕보고서’가 주인공이다.
“생애 마지막 장편 몽홀, 온전히 마무리하는 게 남은 목표” : 웹툰 작가 2년차 장태산을 만나다
홍지민
2016.07.05
전설, 거장, 화백이라는 호칭보다 그저 만화가로 불리기를 바라는 그를 지난 6월 말 경기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 작업실에서 만났다.
“그저 자기 자신을 믿고 자신의 꿈을 따라가는 것” : ‘나는 귀머거리다’의 라일라 작가
홍지민
2016.06.01
<나는 귀머거리다>의 라일라 작가 전격 인터뷰!
“고양이만의 힐링 방식이 매력적이에요” : [웹투니스타_11] ‘탐묘인간’의 soon 작가
홍지연
2013.09.24
‘한 마리의 고양이는 또 하나를 데려오고 싶게 만든다’고 했던 헤밍웨이. 그는 무려 서른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 헤밍웨이와 같은 열혈 애묘인은 물론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는 이들마저 사로잡은 고양이 이야기가 있으니 바로 웹툰 ‘탐묘인간’이다.
“강경옥 샘 같은 작가 되고 싶어요” : [웹투니스타_10] ‘창백한 말’의 추혜연 작가
홍지연
2012.06.22
1835년, 프랑스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평화로운 풍경과는 다르게 이 마을은 12년 전, 마녀가 나타나 사람들을 해치고 공포로 몰아넣었던 곳이다. 마을의 아름다운 소녀 ‘로즈’는 이웃 소년 ‘페터’를 남몰래 사랑하고 있지만, 로즈와 어머니 ‘레아’는 마녀로 몰려 이웃의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밝고 코믹한 ‘우리 것’ 그리고 싶었어” : [웹투니스타_9] ‘천년구미호’의 기량 작가
홍지연
2012.05.21
‘반야’는 천년 묵은 구미호다. 한 무당집 족자에 천 년 동안 갇혀 살면서 자신을 족자에서 꺼내줄 이른바 ‘환생인’을 찾고 있다. 무당 할매의 귀여운 손녀 ‘이소윤’은 세습무의 운명의 타고났다. 강력한 영능력 탓에 연일 잡귀가 꼬이지만, 반야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곤 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기량 작가의 ‘천년구미호’다.
“질투는 나의 힘” : [웹투니스타_8] ‘해치지 않아’의 hun 작가
홍지연
2012.04.23
첫사랑 ‘소원’을 따라 무작정 동물원 ‘주파크’에 입사한 ‘철수’. 하지만 그녀는 수의사와 결혼해 떠나 버리고, 설상가상으로 동물원마저 경영난으로 폐장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소원과의 추억이 가득한 이곳을 지키고픈 철수는 마침내 동물 한 마리 없는 기상천외한 동물원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본격 ‘공기 만화’로 다시 찾아 옵니다” : [웹투니스타_7] ‘코알랄라’의 Yami
홍지연
2012.03.26
‘처묵처묵, 처무루룩~’. 한밤, 공허한 위장 벽을 긁어내며 식탐을 자극하는 통통한 코알라 한 마리. 보는 이들을 위산과다로 쓰러뜨리는, 미각이 남다른 코알라의 식탐일기 <코알랄라>가 최근 시즌 4를 마치며 독자들에게 적잖은 아쉬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