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과 함께’, 인간의 문제를 풀어내다 : [웹투니스타_3] ‘신과 함께’의 주호민 작가
홍지연
2011.10.25
독자들에게 설레임과 기다림을 선사한 화제작 ‘신과 함께’의 주호민 작가와의 특별한 인터뷰 현장!!
펭귄이 메브를 만났을 때 : [웹투니스타 - 2] ‘Penguin loves Mev’의 펭귄 작가
홍지연
2011.09.23
태권도를 제대로 배우고 싶어 한국에 온 영국남자 ‘메브’, 펭귄을 닮은 그녀 ‘펭귄’과 사랑에 빠졌다. 메브의 실제 연인이자 이 만화의 작가인 펭귄은 소소하고도 리얼한 둘만의 연애담을 솔직 발랄하게 그려내기 시작했다.
[BICOF2011 특집-인터뷰] “<마틴 앤 존>, 못된 자식놈 같았죠.” : BICOF 2011 ‘박희정 특별전’의 박희정 작가
홍지연
2011.08.26
‘아름다운 위로의 이공간(異空間), 박희정의 세계’. 올해 BICOF ‘박희정 특별전’이 내건 타이틀이다. 그녀의 손때 묻은 원화들과 명장면들을 돌아보고, 푸르른 수풀 사이에서 ‘환상 속 연인’과 만나는 곳. 아름다운 추억으로 무장한 그녀의 특별한 초대에 팬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BICOF2011 특집-인터뷰] 안쓰런 청춘에 보내는 응원가 : BICOF 2011 대상 <울기엔 좀 애매한>의 최규석 작가
홍지연
2011.08.26
“오랫동안 하고 싶은 작품이었는데 그간 지면이 없어 발표를 못했죠. 감사합니다. 쟁쟁한 경쟁작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짧은 만화에 상을 주셔서 놀랍기도 하고요.” 30대의 젊은 작가가 그린 120페이지 남짓의 짧은 중편. 올해 BICOF 최고의 상을 차지한 최규석의 <울기엔 좀 애매한>의 ‘외적 스펙’이다. 다소 의외의 결과일까? 하지만 이 작품이 주는 울림은 크고 분명하다.
‘생활의 참견쟁이’가 퍼뜨린 웃음 바이러스 : [웹투니스타_1] ‘생활의 참견’의 김양수 작가
홍지연
2011.07.25
동글동글 소박한 그림체로 대한민국의 일상을 침투, 남녀노소 기어이 웃겨 버린 웹툰 생활의 참견. 내가 겪은 이야기, 너도 겪었음직한 이야기, 때론 너무 리얼해서 비현실적으로까지 보이는 우리들 이야기의 작가 김양수! 지금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고 싶어” : [인터뷰] 8번째 개인전 연 사이로 화백
홍지연
2011.06.27
주객이 전도된 ‘뱃놀이’와 커다란 수박 위에 들러붙은 ‘원두막’, 문상과 식사를 한 번에 해결하는 ‘장례식도 함께’, 오래된(?) 장승의 ‘충치 뽑기’ 등 “사이로식” 유머와 해학은 녹슬지 않았다. ‘술취한 매화’와 ‘달동네와 양지마을’과 같이 고풍스런 여백의 아름다움도 여전하다.
박부성, 40년 만의 최초 인터뷰
박인하
2010.07.14
박부성작가의 40년 만의 최초 인터뷰!!
고향의 서정을 그린 1960년대 인기 작가 박부성
박부성
2010.07.14
1960년대 한국 만화방 만화의 전성시대. 가장 대중적인 레이블인 클로바문고에는 세 명의 박 씨 성을 가진 작가가 있었다. 박기정, 박기준 그리고 박부성. 사람들은 이들이 모두 형제인줄 알았다. 만화계를 주름잡는 세 명의 박 씨 형제, 라고 사람들은 생각했다. 장르적인 차이가 있었지만 그림 스타일이 비슷했고, 한 출판사에서 작품이 출판되었기 때문이다.
대단원 앞둔 ‘이끼’의 윤태호 작가
홍지연
2009.05.13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웹극화 <이끼>. 축축한 이끼를 닮은 인물들의 음험한 아귀다툼과 제각각 들어찬 무진한 사연들이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박진감 넘치는 섬세한 화면에 담겨 네티즌을 매료시켰다. 독자들은 언제나 ‘목빠지게’ 새로운 ‘이끼’가 피어오를 월요일, 목요일만을 기다린다. 그런데 <이끼>는 아쉽게도 이제 고작 5~6회 가량의 이야기만을 남겨둔 채 대단원의 막을 준비중이다.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이끼>의 윤태호 작가를 만났다.
임달영
강정구(cyrus)
2007.12.07
만화 / 소설 / 게임 등 여러 분야에서 전 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토리 작가, 소설가 그리고 게임기획자인 임달영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영향을 받아 창작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임달영의 부친은 글과 그림에, 모친은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인데 항상 문학과 음악이 공존하는 가정환경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 속에 녹아들 수 있었다고 한다. 부모 또한 그가 예술 계통에서 일하는 것을 바라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게 있어 크리에이터로서의 운명은 필연적이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J. 마이클 스트래진스키
강정구(cyrus)
2007.12.07
J. 마이클 스트래진스키 (J. Michael Straczynski / 이하 JMS 로 표기)는 1954년 7월 17일 생으로 텔레비전 시리즈, 소설, 단막극, 만화 그리고 라디오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본가 / 제작가로 활약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다. 그는 이외에도 구성 작가, 각색가로서도 실력을 선보인바 있지만 그를 가장 널리 알린 작품은 총제작자 및 대본 작가로 참여한 SF 시리즈 『바빌론 5』 (Babylon 5)다.
사사키 노리코
김혜진(시바우치)
2007.12.07
세간에는 장르의 구분을 모호하게 하거나 뒤흔드는 작품이 있고, 특정 장르로 분류하기 어려운 작가들도 있다. 소녀만화 잡지 [하나토 유메]에서 데뷔해 작가의 최초의 장편이자 주요 작품인 [동물의사 선생님(動物のお?者さん)]으로 일본에 수의학과 인기몰이와 허스키견 붐을 일으킨 사사키 노리코가 바로 그런 작가 중의 한 명이다
박철호
강정구(cyrus)
2007.12.07
현재 한국 만화계에서 중견 작가로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철호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 순수미술을 접했다가 뒤늦게 만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조소와 조각, 수채화와 유화를 접하면서 그만의 재능을 다졌으며 80년대 시절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을 본 후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만화에 매력을 느끼게 됐다고 한다.
나카히라 마사히코(中平正彦)
강정구
2007.11.07
일본의 유명 만화가 나카히라 마사히코 (中平正彦)는 코우치현 코우치시 출신으로 오사까예술대학 예술학부 미술학과에 다니다가 2학년때 중퇴를 하면서 만화가의 길을 걷게 됐다. 처음에는 창작 콤비 나카하라 유우의 어시스턴트로 일하면서 데뷔 준비를 해나갔고 마침내 〈쇼가쿠칸〉에서 히로이 오지 원작의 『학원제국 나는 쥬베이!』 라는 첫 장편작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의 인지도를 쌓아나가기 시작한다...
나인수
강정구
2007.11.07
현재〈코믹 챔프〉(대원씨아이 刊)에 『마제』를 연재하고 있는 스토리작가 나인수는 고교시절부터 만화책 읽기를 좋아했고 동시에 그림을 그리는 것 또한 좋아했다고 한다. 만화책을 보고 감동을 받게 되는 일이 많았는데 입장을 바꿔 창작하는 주체가 되고 싶다는게 만화가가 된 결정적인 선택이었다고 한다. 그가 영향을 받은 작품과 작가들은...
조 퀘사다 (Joe Quesada)
강정구
2007.11.07
현역 만화가이자 미국의 메이저 만화 출판사 〈마블 코믹스〉 (Marvel Comics)의 편집장으로 재직중인 조 퀘사다 (Joe Quesada)는 뉴욕 출신으로 1962년 12월 1일생이다. 그는 SVA (School of Visual Arts)를 수료한후 1990년대 초부터 만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미국의 만화가들처럼 인디즈 시장에서 작가 생활을 시작한 퀘사다는...
기선
강정구
2007.10.09
대학 재학 중이던 시절 진로 문제로 고민하다가 결정하게 된 것이 만화가로서의 길이었는데 어린 시절 만화를 읽고 직접 이야기를 지어내며 그림을 그리던 기억들과 만화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었기에..
마시마 히로
강정구
2007.10.09
일본 나가노현 나가노시 출신의 만화가로 고단샤 신인만화상을 수상한 후 「매지션」으로 데뷔하며 프로 작가로서의 활동을 개시했다. 1999년부터 2005년까지는 그의 첫 장편물인 「레이브」..
데라사와 다이스케
임형수
2007.10.09
데라사와 다이스케라는 이름을 몰라도 「미스터 초밥왕」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90년대 말, 신라호텔 일식부 조리장의 추천 도서로서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한 이 만화는 회전초밥 붐을 일으키며 초밥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바꿔버릴 만큼의 힘을 보여준 것..
에릭 라센 (Erik Larsen)
강정구
2007.10.09
미국의 만화가이자 사업가 겸 컬럼니스트인 에릭 라센 (Erik Larsen)은 1962년 12월 8일생으로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 출신이다. 여러 지역을 이주하면서 보낸 어린 시절 그에게 유일한 낙은 자신만의 만화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것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