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철호
강정구(cyrus)
2007.12.07
현재 한국 만화계에서 중견 작가로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철호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 순수미술을 접했다가 뒤늦게 만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조소와 조각, 수채화와 유화를 접하면서 그만의 재능을 다졌으며 80년대 시절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을 본 후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만화에 매력을 느끼게 됐다고 한다.
나카히라 마사히코(中平正彦)
강정구
2007.11.07
일본의 유명 만화가 나카히라 마사히코 (中平正彦)는 코우치현 코우치시 출신으로 오사까예술대학 예술학부 미술학과에 다니다가 2학년때 중퇴를 하면서 만화가의 길을 걷게 됐다. 처음에는 창작 콤비 나카하라 유우의 어시스턴트로 일하면서 데뷔 준비를 해나갔고 마침내 〈쇼가쿠칸〉에서 히로이 오지 원작의 『학원제국 나는 쥬베이!』 라는 첫 장편작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의 인지도를 쌓아나가기 시작한다...
나인수
강정구
2007.11.07
현재〈코믹 챔프〉(대원씨아이 刊)에 『마제』를 연재하고 있는 스토리작가 나인수는 고교시절부터 만화책 읽기를 좋아했고 동시에 그림을 그리는 것 또한 좋아했다고 한다. 만화책을 보고 감동을 받게 되는 일이 많았는데 입장을 바꿔 창작하는 주체가 되고 싶다는게 만화가가 된 결정적인 선택이었다고 한다. 그가 영향을 받은 작품과 작가들은...
조 퀘사다 (Joe Quesada)
강정구
2007.11.07
현역 만화가이자 미국의 메이저 만화 출판사 〈마블 코믹스〉 (Marvel Comics)의 편집장으로 재직중인 조 퀘사다 (Joe Quesada)는 뉴욕 출신으로 1962년 12월 1일생이다. 그는 SVA (School of Visual Arts)를 수료한후 1990년대 초부터 만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미국의 만화가들처럼 인디즈 시장에서 작가 생활을 시작한 퀘사다는...
기선
강정구
2007.10.09
대학 재학 중이던 시절 진로 문제로 고민하다가 결정하게 된 것이 만화가로서의 길이었는데 어린 시절 만화를 읽고 직접 이야기를 지어내며 그림을 그리던 기억들과 만화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었기에..
마시마 히로
강정구
2007.10.09
일본 나가노현 나가노시 출신의 만화가로 고단샤 신인만화상을 수상한 후 「매지션」으로 데뷔하며 프로 작가로서의 활동을 개시했다. 1999년부터 2005년까지는 그의 첫 장편물인 「레이브」..
데라사와 다이스케
임형수
2007.10.09
데라사와 다이스케라는 이름을 몰라도 「미스터 초밥왕」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90년대 말, 신라호텔 일식부 조리장의 추천 도서로서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한 이 만화는 회전초밥 붐을 일으키며 초밥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바꿔버릴 만큼의 힘을 보여준 것..
에릭 라센 (Erik Larsen)
강정구
2007.10.09
미국의 만화가이자 사업가 겸 컬럼니스트인 에릭 라센 (Erik Larsen)은 1962년 12월 8일생으로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 출신이다. 여러 지역을 이주하면서 보낸 어린 시절 그에게 유일한 낙은 자신만의 만화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것이었는데..
정혜나
서찬휘
2007.10.09
욕심을 내기 쉬운 신인 작가들이 쉽게 설정에 이야기와 인물이 묻히는 결과를 낳곤 하지만 정혜나 씨는 충실한 조사를 통한 잘 짜인 설정과 고증을 이야기 뒤에 잘 ‘묻어두고’ 있다..
김규삼
임형수
2007.10.09
김규삼이라고 하면 요즘이야 「정글고」를 떠올리겠지만, 영챔프 독자라면 「역전씨네마」를 떠올릴 것이다. 「역전씨네마」는 2002년부터 <영챔프>에 연재된 영화 패러디 만화로서 김규삼이라는 작가를 개그 만화 전문으로 각인을 시켜준 작품..
가을과 같은 향기를 품은 작가 이향우
최봉선
2007.09.07
뜨겁던 여름을 뒤로 하고 어느덧 가을 성큼 다가왔습니다. 화려함 보다는 잔잔한 일상을 특유의 상상력으로 휘감은 작품들로 우리에게 다가온 작가 이향우. 가을과 같은 향기를 품은 작가님이시죠. 자, 이 계절과 함께 이향우 작가님께 한번 빠져 보실랍니까??
아마노 코즈에 (天野こずえ)
임영웅(수퍼히로)
2007.09.07
아마노 코즈에의 히트작 「ARIA」를 읽다 보면, 아시나노 히토시의 「카페 알파」가 떠오른다. 미래를 배경으로 한 나긋나긋한 분위기. 거기에 독자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하는 전개까지. 아마노 코즈에의 작품에는 이런 부드러움이 스며들어 있다. 74년생인 아마노 코즈에는 10대에 데뷔를 하여 지금까지 슬로우 페이스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첫 장편 연재작 「낭만클럽」을 『월간 소년 강강』에 연재하면서 지금까지도 월간 연재만을 고수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데뷔 14년이 지나도록, 장편 연재작이 3편 밖에 되지 않는 것이 아닐까.
미즈키 시게루(水木しげる)
강정구(cyrus)
2007.09.07
일본의 원로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는 1922년 3월 8일생으로 일본 톳토리현 사까이미나토시 출신이다. 본명은 무라 시게루이며 어린 시절 그의 집을 드나들던 노파 「논논할머니」에게 일본 각지의 민속설화를 들으면서 자신만의 세계관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고학을 하면서 화가로서의 꿈을 키워나가던중 태평양전쟁이 발발, 소집영장을 받고 군에 입대하게 되는데 이때 적군의 폭격을 받아 왼쪽팔을 절단하게 되는 시련을 겪게 된다.
토드 맥팔레인(Todd McFarlane)
강정구(cyrus)
2007.09.07
90년대 미국 만화계에서 두각을 드러낸 인물중 한명인 「토드 맥팔레인」 (Todd McFarlane)은 1961년 3월 16일 생으로 (캐나다의 앨버타 캘거리 출신)10대 시절 존 번 (John Byrne), 프랭크 밀러 (Frank Miller), 마이클 골든 (Michael Golden), 아트 애덤스 (Art Adams) 등 기성 작가들의 작품을 읽으면서 큰 영향을 받게 된다. 대학 재학 시절 그래픽 아트를 전공으로 삼으면서 아마추어 야구 선수로도 활약했고 졸업후 프로야구 선수를 목표로 삼았으나 부상을 입으면서 아쉽게 운동 선수로서의 꿈은 접게 된다.
따뜻한 시선 : 문흥미
최봉선
2007.08.07
동시대를 사는 우리 이웃들, 특히 도시빈민, 여성, 동성애자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을 시종일관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리얼리스트
황숙지
강정구(cyrus)
2007.08.07
현재 한국 순정만화계를 이끌고 있는 작가중 한명인 황숙지는 6살 때 아버지가 만화책을 사주신 것을 계기로 만화와 인연을 맺게 됐다.
조스 위든(Joss Whedon)
강정구(cyrus)
2007.08.07
현재 TV / 영화 / 만화계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는 「조스 위든」 (Joss Whedon)은 흔히들 각본가 / 감독 / 총제작자라는 신분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그는 만화계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스토리 작가이다.
이종규
강정구(cyrus)
2007.08.07
현재 만화계에서 정력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토리 작가 「이종규」는 여느 만화가들과 다를 바 없이 어린 시절부터 만화를 접하면서 그 꿈을 키워왔다.
이와아키 히토시(岩明均)
이혁진(산왕)
2007.08.07
외국작가의 작품이 국내에 전부 소개되지 않은 탓에 같은 작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국내의 작가론과 외국의 작가론 사이에 괴리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대표작 「기생수」로 국내에서도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는 이와아키 히토시(岩明均)의 경우도 그런 케이스에 속할 텐데, 간단히 비교해 보자면 한국에서는 그의 대표작 「기생수」가 먼저 소개되면서 상상력이 기발한 SF작가로 인식되는 데 비해 일본에서의 그에 대한 평가는 그의 작가경력과 함께 발전적으로 변해 왔다고 할 수 있겠다.
시마모토 카즈히코(島本和彦)
임영웅(수퍼히로)
2007.08.07
1961년 4월 26일생. 일본 홋카이도 이케다쵸 출신. 본명은 테즈카 히데히코(手塚 秀彦). 오사카 예술대학 영상학과 재학 중, 1981년 「필살의 전학생(必殺の?校生)」으로 제9회 소학관 코믹스대상 가작으로 입상. 대표작으로는 「불꽃 전학생(1983)」, 「역경 나인(1989)」, 「스컬맨(1998)」, 「신 호에로 펜(2004)」 등. 출연 작품으로는 「불꽃 전학생」(OVA, 1988), 「역경 나인」(실사 영화, 2005)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