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오시마 야스이치 (大島やすいち)
강정구
2007.04.10
...이 만화의 작가 “오오시마 야스이치”는 1954년 3월 24일생으로 교토 출신이며 1971년 <쇼가쿠칸>의 신인만화상 모집에서 입선한 ?청춘의 흙?이라는 작품을 『주간 소년 선데이』에 연재하면서 프로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소년만화와 청년만화를 주로 작업하며 작가로서의 이력을 쌓아나갔는데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타케우치 나오코(武內直子)
백인성
2007.04.10
퀴즈를 하나 내보자. 이 작품은 무엇일까. 92년 3월 ‘TV아사히’에서 처음으로 전파를 탔으며, 97년까지 총 5개 시리즈 200화의 거대한 시리즈로 완결된 애니메이션. 원작 코믹스의 만화 단행본 발행부수는 무려 1200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17회 코단샤(講談社) 만화상 소녀부문을 수상했다....
김민희
윤진태
2007.04.10
한국 개그 만화의 새로운 주자로 각광 받고 있는 작가 김민희는 2002년 『슈가』에서 단편 「그 형에 그 아우」로 데뷔했다. 그 이후 같은 잡지에서 단편 「리얼로즈」를 발표하기도 했지만, 지금의 김민희란 작가가 있게 한 작품은 역시 2003년 『슈가』에서 연재를 시작해 총 3권으로 완결된 「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라고 할 수 있다. 그 이후 2007년엔 「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 못지않은 수작 「풀의 꽃」을 총 2권 분량으로 완결하였다....
짐 리(JIM LEE)
강정구
2007.04.10
현재 미국 만화계에서 가장 저명한 아시아계 작가로 정평이 나있는 “짐 리” (한국명: 이용철)는 1964년 8월 11일 한국 서울에서 출생했으나 미국 미저리주 세인트 루이스에서 성장기를 보낸 재미교포다. 짐 리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소질을 보였으나 아버지의 희망인 의사가 되기 위해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 심리학을 전공했다. 하지만 그림에 대한 열망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졸업 후 본격적으로 만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김나경
백은지
2007.04.10
만화가 김나경은 1975년생으로, 1996년 아마추어 동인지 ‘결’에서의 활동이 윙크 편집부의 눈에 띄어 「빨간머리 앤」을 격주간 순정지 『윙크』에 연재하면서 데뷔하게 되었다. 뒤이어 「토리의 비밀일기」, 「토리 Go! Go!」,「호박 같은 계집애」,「하마가」,「사각사각」을 발표하면서 개그 만화가로서의 자리를 굳혔다...
아카마츠 켄
백인성
2007.03.07
"미소녀 만화의 대가" 그리고 "B급" - 이 사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이렇게 두 가지다. 호불호가 이렇게나 확연히 갈리는 작가도 드물다. 아마도 한국 내에서 가장 저평가를 받는 작가 가운데 한 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모바일만화 기획자 양윤화
최봉선
2007.03.07
핸드폰 보급률등이 뛰어난 우리 나라에서 만화를 핸드폰을 통해서 보는 것은 절대 낯설지 않은 일. 핸드폰으로 만화를 볼 수 있도록 서비스(일명 모바일만화~)하는 분 바로 양윤화를 만나러 가보자!
타카하시 츠토무(高橋 ツトム)
백인성
2007.02.01
87년 코단샤(講談社)의 ‘월간 afternoon’ 사계상에 준입선하며 만화계에 입문했으며, 「침묵의 함대(沈?の艦隊)」작가 가와구치 카이지의 어시스턴트를 거쳤다. 데뷔작이자 출세작인 「지뢰진(地雷震)」을 92년부터 2000년까지 ‘afternoon’에 장기 연재했으며, 이어 2차대전 전후 일본의 여자 야구 이야기인 「철완소녀(?腕ガ?ル)」와...
야자와 아이(矢澤あい)
백인성
2007.02.01
그녀의 첫 데뷔는 85년 고등학교 3학년 때였다. 잡지 ‘리본(りぼん) 오리지날 봄호’에 「그 여름(あの夏)」이 실린 것을 계기로, 그녀는 의류학교에서 중퇴하며 본격적인 만화가의 길을 걷게 된다. 이듬해인 86년 첫 번째 단편집 「15年目」을 발간한 이래...
박봉성
강정구
2007.02.01
만화가 박봉성은 1949년 3월 29일 부산에서 출생, 16세때 만화가 오명천의 문하생으로 들어가면서 만화계와 인연을 맺게 됐다. 1974년 ?떠돌이 복서?를 발표하면서 정식으로 데뷔했지만 큰 반응을 얻지 못하고 무명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이 때문에 한동안 만화계를 떠나...
양여진
서찬휘
2006.12.01
양여진 씨는 곧 데뷔 13년차를 맞이하는 중견 만화가다. 학교에 입학할 나이인 일고여덟 살짜리 연년생 아들딸을 두고 있는 주부로서 고된 하루하루를 보내는 동시에 만화가로서의 생활까지도 억척스레 소화하고 있다.
마츠모토 타이요
백인성
2006.12.01
1967년의 도쿄에서 태어난 평범한 사내아이가 있었다. 장래희망은 J-Leaguer. 프로 축구 선수였다. 허나 신은 공굴리기의 재능을 그에게 내려주지 않았고, 소년은 자신의 꿈을 접어야만 했다. 만의 하나 소년의 체중이 조금만 더 가벼웠더라면, 그가 조금만 더 축구에 재능이 있었더라면 어떠했을까. 우리는 그의 만화를 보지 못할 뻔했던 게다.
미즈시로 세토나
김미진
2006.11.01
시대는 점점 세상사에 대해 관대해지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br> 우리 사회에서 ‘동성애’도 일종의 코드로 이야기될 만큼 개방적(?!)이 되었다는 것. 그래서 이번에 이야기할 작가가 ‘미즈시로 세토나’다.
타카하시 루미코
백인성
2006.11.01
“단 1시간이라도 좋으니…나보다 오래 살아야 해요.” 낯이 뜨거워진다. 이 대사가 나온 하나의 만화로 인해 ‘과부 신드롬’이 일어났다면 믿을 수 있을까. 물론 아무나 그런 일을 할 수 있을 리 없다. 세계를 통틀어 딱 한 명뿐이다. 1억 4271만 엔. 2004년 고액납세자 순위 1위. ‘밀리언셀러 메이커’, 혹은 ‘여왕’. 그렇다. 타카하시 루미코(高橋留美子) 여사다.
후쿠모토 노부유키
김미진
2006.10.01
인터넷 만화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던 강풀의 작품들을 살펴보면 만화에서 스토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다.<br> 일본 작가들 가운데도 이처럼 ‘뚝배기보다 장맛’인 경우가 있으니, 그가 바로 후쿠모토 노부유키다.
김박
김미진
2006.10.01
20세기에는 잡지와 신문 등 지면만이 만화를 발표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고, 김박 역시 잡지를 통해 처음으로 독자들과 소통하며 데뷔한 우리 만화 1세대의 작가다...
한국 명랑만화 _ 신문수
김미진
2006.09.01
한국 명랑만화의 계보를 이야기한다면, 1960년대에는 ‘꺼벙이’, ‘순악질’ 등으로 유명한 길창덕을 꼽을 수 있다. 그리고 1980년대에는 ‘둘리’, ‘오달자’ 등을 통해 여전히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김수정이 있었다. 그렇다면, 그 사이 1970년대의 대표주자로 누구를 꼽을 수 있을까. 바로 신문수가 있었다.
박기준
김미진
2006.08.01
‘만화가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에 대한 대답을 얻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했던 시절. 주위에 물어볼 때도 없고, 변변한 책 한권 없던 이 시절에 그야말로 혜성처럼 나타난 책이 있었으니 <만화작법>이 그것이다. 이 한권의 책을 통해 박기준이 창작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후학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조항리
김미진
2006.08.01
‘만화 좀 본다’하는 이들도 ‘조항리’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어쩌면 고개를 갸웃할 수도 있다. 하지만, <로보트 태권 V>의 원작자라고 이야기한다면 모두들 ‘아~!’하고 감탄사를 내뱉게 될 것이다.
강풀, 온라인 만화에 이야기의 힘을 불어넣은 장르 개척자
서찬휘
2006.08.01
2천 년대 한국 만화계의 흐름을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온라인 만화’의 득세다. 인터넷 인프라의 발달을 타고 모습을 드러낸 온라인 만화는 종이가 아닌 모니터 위에 펼쳐놓은 간결한 문법 속에 때론 일상과 감성을 담고 때로는 말초신경을 자극하며 전에 보지 못했던 신선함으로 독자들을 사로잡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