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리뷰
[우수만화리뷰] 웃음과 귀여움의 힘, ‘푸들과 Dog거중’
이국화
2019.05.17
[신간만화소개] 비밀을 간직한 소년들은 왜 그곳에 머무나, ‘집이 없어’
이국화
2019.05.16
[우수만화리뷰] 말 그대로 멋있는 웹툰 '독고'
황지혜
2019.05.16
통쾌한 액션의 복수물!
[신간만화소개] #하지 않은 감성일기 ‘플랫다이어리’
최선아
2019.05.16
[우수만화리뷰] ‘오라존미’ : ‘여중생A’의 뒤를 이은 독특한 성장담
성상민
2019.05.14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네이버 웹툰 ‘아이들은 즐겁다’를 통해 본격적으로 장편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한 작가 ‘허5파6’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네이버 웹툰을 통해 선보인 ‘여중생A’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필명을 각인시키게 되었다. 허5파6의 작품은 얼핏 보기에는 무척이나 단조로워 보인다. 간결한 그림체에 작화에 사용한 색 역시 부분적인 포인트로 삽입된 원색이나 파스텔톤의 색채를 제외하면 무채색을 주로 사용한다.
[우수만화리뷰] 사회를 향해 던지는 신랄한 메세지, '타인은 지옥이다'
박은구
2019.04.30
'타인은 지옥이다', 네이버 웹툰을 열광하게 만든 목요일과 일요일 부동의 1위 웹툰. 아마 다들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목요일과 일요일이면 언제나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처음 이 웹툰이 연재됐을 때 네이버 웹툰 독자들 사이에서는 엄청난 기대감과 신선한 충격으로 인해 반응이 무척이나 뜨거웠던 걸로 기억한다.
[신간만화소개]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김슬기
2019.04.29
돈은 없어도 자존심은 있는 주인공 '사함'과 돈도 많고 잘 나가는 재벌 3세들의 개그 로맨스 웹툰. 사함이는 부자 동네에서 제일 비싼 오피스텔에서 산다고 거짓말까지 해버렸는데...과연 결말은?!
[신간만화소개]<홍차리브레>, 평범한 사람들이 주는 위로
최선아
2019.04.29
[우수만화리뷰] 기괴하고 괴상한 이야기, '기기괴괴'
박은구
2019.04.28
제목처럼 기괴하고 괴상하다. 오성대작가의 옴니버스 형식의 미스테리 스릴러 웹툰. 바로 '기기괴괴'이다.
[신간만화소개] 크윽.. 내 샅바에 흑염룡이 날뛰고 있어... <여기가 씨름부입니까?>
최준혁
2019.04.27
[신작만화소개] 도망갈 곳은 없다! 무조건 살아남아야 한다, '표류감옥'
김미림
2019.04.26
[우수만화리뷰]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유일한 좀비, '좀비딸'
박은구
2019.04.25
인류 멸망의 날이 찾아왔다. 전염병이 돌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좀비가 되었다. 옆집에 살던 꼬마, 길을 가다가 자주 봤던 할머니,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던 아저씨, 독서실 옆자리 누나, 내가 알던 지인들이 어느새 좀비가 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딸이 좀비가 되었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바로 나의 딸이라면? 드라마, 감동, 공포, 개그, 코미디 이 모든 게 섞인 완벽한 작품이 여기 있다.
[우수만화리뷰] 세상의 을, 병, 정을 위로하고 달래주는 웹툰 <쌍갑포차>
김슬기
2019.04.24
'포장마차'는 한국에서 천막을 친 마차 모양의 식당이나 다양한 거리 음식을 파는 노점이다. '포장마차'에서는 호떡, 김밥, 떡볶이, 순대, 어묵, 튀김 혹은 술과 안주를 판매한다. ‘포장마차’를 떠올리면 저렴한 가격으로 일상을 위로해주는 느낌이 강하다. 저렴한 안주와 술 한잔으로 직장인의 애환을 위로하는 곳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우수만화리뷰] 생명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의 의미 <개를 낳았다>
김미림
2019.04.23
반려동물로 개를 키우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상상 이상으로 책임져야 할 것들이 많고, 힘들다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그래서 개를 키우는 것은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데, 여기 처음으로 개를 키우며 느끼게 되는 행복, 기쁨, 괴로움, 슬픔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웹툰이 있어 추천해본다.
이 좋은 걸 어떻게 전달할까? - 인생론 vs. 자기계발 vs. 코믹 에세이
이복한솔
2019.01.22
야마시타 히데코가 만든 조어 ‘단샤리(断捨離)’는 불필요한 물건을 줄이고 생활의 조화를 꾀하는 삶의 방식과 실천하는 행위를 일컫는 말이다. 관리할 물건이 적으면 가사 부담이 줄어들고, 이로써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한편, 사사키 후미오 등은 '단샤리'를 불필요한 물건을 (잔뜩) 버리는 행위를 뜻하는 동사로 사용한다. 적게 소유하고 정리정돈에 마음을 쓰는 삶의 방식은 ‘미니멀리즘’이라는 단어를 따로 사용한다. 용어를 사용하는 방식은 각기 다르지만, 그들은 강연, 인터넷, 출판 등을 매개로 단샤리/미니멀리즘을 알렸다.
좁은 방을 나서며
박근형
2019.01.22
통제와 교화의 수단으로써의 감옥은 사회 유지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존재다. 그러나 시대적 환경에 따라 개인성을 말소하고, 자유를 구속시킬 수 있는 합법적인 수단으로써의 전체주의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신체와 사고의 부자유가 강요되는 곳, 작가 김홍모는 그 좁은 방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좁은방>을 발표했다. 그는 다수의 어린이 만화를 그렸을 뿐 아니라, <빨간약>, <내가 살던 용산>, <떠날 수 없는 사람들>과 같은 르포 만화에도 참여하였다. <좁은방>은 지금은 없어진 웹툰 플랫폼 <어른>에서 2015-2016년 연재되었고, 2018년 2월 보리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안녕(安寧)’한 풍경에 가닿기 위한 어떤 상상력
지덕재
2019.01.22
2016년 12월부터 레진코믹스에 연재되고 있었던 다드래기 작가의 웹툰 <안녕 커뮤니티>가 곧 완결을 맞이한다. (마지막 화가 2019년 2월 3일자로 등록) 웹툰 <안녕 커뮤니티>는 재개발이 한 차례 휩쓸고 지나간 청암시 청암진구 문안동 12통과 13통, 14통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을 잔잔하게 포착한 드라마다.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나이는 45년생에서 55년생 사이로 대개 환갑을 넘겨, 지방 중소도시의 높은 노령인구 비율을 연상시킨다.
욕망하거나, 파멸하거나
이선인
2019.01.15
일본 만화를 소년(남성) 만화와 소녀(여성) 만화로 양분해서 본다면, 언제나 소년 만화의 득세였다. 일본 만화 잡지의 빅 3는 '소년 점프', '소년 매거진', '소년 선데이'였다. 이들이 50년대 후반에 창간을 시작할 때, 소녀 만화는 기껏해야 종합 소녀지의 개별 코너에 불과했다. 말하자면 일본 만화는 소년=남성의 욕망에 더 충실한 시장이었다.
경쟁 vs 상생 (쌉니다 천리마마트 리뷰)
김재훈
2019.01.03
최근 웹툰계에 재연재의 바람이 불고 있다. 네이버 웹툰은 독자들이 선정한 7개의 완결 웹툰을 각각 월요일~일요일마다 배치하였고 다음 웹툰 또한 5개의 완결 작품을 다시 선보였다. 아직 역사가 깊지 않은 웹툰 시장에서 벌써 과거의 명작들을 그대로 다시 선보인다는 것은 이를 뛰어넘는 신작들이 없음을 증명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다.
로망과 현실 (여탕보고서 리뷰)
김재훈
2019.01.03
수천 년 전 인류에게 ‘목욕’이란 문화가 생긴 이래로 여인들의 목욕이란 남성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은밀하고 성스러운 금단의 영역으로 여겨졌다. 이러한 기조는 신화와 동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만화로도 친숙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악타이온’과 전래동화의 ‘선녀와 나무꾼’이 대표적이다.